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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그룹 회장 최태원이 한 달 만에 젠슨 황 또 만난다 : 이번엔 치맥 회동 아니고 엔비디아 기술 컨퍼런스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조만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다시 만날 것으로 보인다. 그 장소는 엔비디아의 연례 기술 콘퍼런스다.최 회장이 지난달 미국에서 젠슨 황 CEO를 만난지 한 달 만에 재차 미국을 방문하는 것으로 그룹 총수가 직접 고대역폭메모리(HBM) 영업에 발벗고 나서 힘을 싣는 모양새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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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올리브영 5월 미국 첫 매장 오픈 앞서 물류거점 설치 완료, 이선정 K뷰티 미국 진출 본격화
- CJ올리브영이 미국 캘리포니아에 현지 첫 물류거점을 설치했다. 5월 현지 매장 오픈을 앞두고 현지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한 것이다.이선정 CJ올리브영 대표이사가 미국 내 K-뷰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인프라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5일 CJ올리브영에 따르면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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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감원장 이찬진의 '경쟁사 임원 사외이사' 수용한 신한금융지주, 진옥동 남은 과제는 이사회 전문분야 다양성
- 4대 금융지주 가운데 가장 늦게 신한금융지주의 사외이사 후보 추천이 마무리됐다.올해 3월 주주총회에서 연임이 유력하게 점쳐지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2기 체제 아래에서 진행된 이번 사외이사진 개편에서 신한금융지주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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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세그룹 지주사·자회사 실적 악화에도 배당 확대, 주주환원 명분 너머 김동녕 회장 일가 승계 자금 마련 포석
- 한세그룹 김동녕 회장과 그 일가가 회사의 실적이 악화됐는데도 배당을 늘렸다.주주환원 정책 확대를 명분으로 내세우지만, 회사의 수익성과 현금흐름이 나빠졌는데도 오너 일가의 부(富) 증식과 오너 2세 삼남매의 증여세 등 승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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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회장 구광모가 'AI 대학원' 입학생들에게 축하 편지 보냈다, "기술은 사람의 미소를 설계하는 도구"
- '기술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닌 '사람들의 미소'를 설계하는 따뜻한 도구여야 하고 결국 '사람'을 향해야 한다.'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이 LG를 넘어 산업의 미래로 부각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기술의 본질을 사람에 두고 인간의 가능성을 개척하는 전문가를 양성하겠다고 강조했다. LG AI대학원 입학생들에게 보낸 축하 편지를 통해서다.LG는 4일 서울 강서구 케이스퀘어에서 LG AI대학원 개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LG AI대학원은 국내 최초로 교육부 공식 인가를 받아 석·박사 학위 취득이 가능한 사내 대학원으로 출범했다. 구 회장은 이날 입학생들에게 LG의 AI 모델인 엑사원(EXAONE)이 탑재된 최고 사양의 신형 LG그램 노트북을 축하 편지와 함께 선물했다.LG AI대학원은 여러 산업 분야의 학생들이 실무 현장에서 쌓은 지식을 AI와 융합해 산업의 난제 풀어가는 데 도움을 주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구 회장은 '대한민국 최초의 정부 인가 LG AI대학원 1기 석박사 과정이라는 영광스럽고도 뜻깊은 길에 첫발을 내디딘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한다'며 AI 개발에 목적이 사람에 존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앞으로 하루가 다르게 쏟아지는 전 세계의 기술과 논물들, 그리고 풀리지 않는 알고리즘 속에서 수많은 밤을 지새워야 하는 치열한 시간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다'며 '밤낮으로 흘릴 땀방울 하나하나가 우리가 마주한 난제를 해결하고 훗날 누군가에게는 다시 일어설 희망이 되고 사랑하는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여유가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전폭적 지원을 약속하며 인재 육성의 의지를 내비쳤다.구 회장은 '실패는 해답을 찾아가고 있다는 증거이자 혁신으로 향하는 가장 정직한 과정'이라며 '실패에 굴하지 않고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여기서 만들어질 기술이 세상과 만날 수 있도록 가장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덧붙였다.구 대표는 지난 2020년 그룹 차원의 AI 싱크탱크인 LG AI연구원을 설립하며 '최고의 인재와 파트너들이 모여 세상의 난제에 마음껏 도전하면서 글로벌 AI 생태계의 중심으로 발전하도록 응원하고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LG AI대학원은 임직원 대상으로 코딩 시험, AI 모델링 평가, 심층면접 등의 선발 전형을 거쳐 석사과정 11명, 박사과정 6명의 신입생을 맞이한다. 신입생은 LG전자 소속 8명을 비롯해 LG에너지솔루션 3명, LG이노텍 2명, LG디스플레이 2명, LG화학 2명으로 구성된다.LG AI대학원의 교육과정은 연구 인프라와 산업 현장의 데이터를 활용해 학문적 성과를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 가치를 만들기 위한 실전형 코스로 설계됐다고 LG는 설명했다.또 LG는 서울대학교 및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등과 협력해 지역인재와 교류를 바탕으로 산학의 경계를 허물고 기술혁신을 이끌 인재를 육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박동일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개원식에 참석해 'LG AI대학원은 주력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고 산업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는 고급 인재를 배출하는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이곳에서 길러질 인재들이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를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홍락 LG AI대학원장은 '기업이 직접 학위 과정을 운영하는 LG AI대학원의 출범은 인재 육성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여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학생들이 미래의 혁신을 이끄는 AI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교율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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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지주 회장 '3연임 제한' 강행할까? 주주 권리 보호한다던 이재명 정부의 모순
- 정부 및 금융당국은 금융지주 회장의 '3연임 제한' 등 지배구조 개선안을 추진하고 있다.그런데 당국은 회장 연임 시 주주총회 특별결의(3분의 2 이상 찬성)를 거치도록 하면서도, 후보군 자체에 제한을 거는 모순을 보이고 있다.주주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한 인물을 선택할 권리를 미리 박탈한다는 점에서 주주권 침해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금융권 권력 독점의 본질은 회장 1인의 임기가 아니라, 소수 집단이 요직을 돌려가며 장기 집권하는 '이너서클' 구조에 있다.단순히 회장 임기만 제한하는 방식은 계열사 사장이나 은행장을 거치는 기형적 권력 순환 구조를 차단하지 못한다.과거 잉글랜드의 '창문세'처럼, 눈에 보이는 숫자만 통제하려는 시도는 본질적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시장의 역효과를 초래할 수 있다.금융지주 이너서클 제도 개혁과 주주 권한 제고 등 권력 독점 문제 해결의 핵심 포인트 3가지를 영상에서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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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o Is ?]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대표이사 사장
- 37년 한우물 정통 상사맨, '자원'사업 그룹 핵심 성장 축으로 '무게감'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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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현대차 최초 외국인 CEO, 취임 첫 해 역대 최다 판매 기록 경신 [2026년]
- 호세 무뇨스는 현대자동차의 대표이사 사장이다.스페인 국적에 본명은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다.1965년 6월15일 미국에서 태어났다.스페인 마드리드 폴리테크닉 대학교에서 핵공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마드리드 IE 경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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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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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박주형 신세계 대표이사 겸 신세계센트럴 대표이사신세계에서 40년 근무한 재무통, 강남점 매출 4조 기대 [2026년]
- 박주형은 신세계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신세계센트럴과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대표이사도 맡고 있다.1959년 12월 전남 강진에서 태어났다.광주고등학교와 동국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했다.신세계에 입사해 경영지원실 기획담당 상무,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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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박주형 신세계 대표이사 겸 신세계센트럴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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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조 유튜버가 주장한 방법이 정답일까? 혐오로 변질된 길고양이 해법 국회로 넘어갔다
- 탐조 유튜버 '새덕후'가 조류 보호를 위해 길고양이 살처분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해 사회적 논란이 일고 있다.이후 길고양이 급식 제한 찬성 및 반대 국회 국민동의청원이 각각 5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어 관련 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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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Sang-yoonCEO of Intekplus
- Lee Sang-yoon is the CEO of Intekplus. He is focused on restoring profitability and establishing a stable foundation for growth by concentrating the company’s capabilities on semiconductor inspection equipment. He was born on July 23, 1967. He graduated from Kyunggi High School in Seoul and the Department of Mechanical Design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He earned a master’s degree in mechanical engineering from the graduate school of Seoul National University and a doctorate in mechanical engineering from KAIST (Korea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In 1998, he joined Intek Engineering, the predecessor of Intekplus, as a senior researcher. After serving as head of the research institute and chief technology officer (CTO), he was appointed CEO in 2015. He took over management control after founder Lim Ssang-keun transferred most of his stake and retired. #LeeSangyoon #Intekplus #semiconductor #inspectionequipment #semiconductorequipment #profitability #businessgrowth #engineering #KAIST #corporategovern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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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Han-kukCEO of Kolon Life Science
- Lee Han-kuk is vice president and CEO of Kolon Life Science. He is focusing on the commercialization of TG-C in Asia and strengthening the global competitiveness of next-generation pipelines. He is also working to improve profitability in the bio and chemical divisions and advance an ESG-based sustainable management system. He was born on October 17, 1973. He graduated from the Department of Chemistry at Yonsei University and earned a master’s degree in chemistry from the university’s graduate school. He worked at Daewoong Bio and Daewoong Pharmaceutical. At Daewoong Pharmaceutical’s U.S. branch, he was responsible for active pharmaceutical ingredient synthesis, overseas regulatory affairs, and business development. He then moved to U.S. biotechnology company Autotelic as vice president of regulatory affairs. He joined Kuhnil Pharmaceutical and served in positions including head of the Medical Division and head of the R&D Division. He led the European approval of Rosumega, a treatment for dyslipidemia, and was appointed CEO in 2022. In 2026, he was recruited as CEO of Kolon Life Science. He is a biotechnology management expert who has worked at a wide range of pharmaceutical companies in Korea and abroad. He has extensive experience in approvals, regulatory affairs, and business development. #LeeHan-kuk #KolonLifeScience #TGC #biotechnology #pharmaceuticals #regulatoryaffairs #businessdevelopment #drugapproval #ESG #sustainable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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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 U-jinCEO of NHN
- Chung U-jin is the CEO of NHN. He is working to strengthen the competitiveness of the gaming business and improve the profitability of the cloud computing and mobile payment businesses. He was born in Germany on March 9, 1975, according to the lunar calendar. He graduated from Seoul National University with a degree in sociology. He joined Search Solutions. After Search Solutions was merged into NHN, he worked at NHN as head of business development for the U.S. subsidiary, head of the PlayNet business division, and head of the casual games business division. He moved to NHN Entertainment and took charge of the gaming business. He was appointed CEO of NHN in 2014. His management philosophy is that employees should be guaranteed autonomy and creativity. He is focusing on restructuring the company and expanding into new businesses by shutting down low-profit operations and concentrating on its core business divisions. #ChungUjin #NHN #gamingbusiness #cloudcomputing #mobilepayments #businessrestructuring #newbusinesses #corporatemanagement #employeeautonomy #digitalser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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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r Dong-sooChair of the Yonsei University Foundation and Honorary Chairman of GS Caltex
- Hur Dong-soo is the chair of the Yonsei University Foundation. He also serves as honorary chairman of GS Caltex. He is focusing on strengthening Yonsei University’s educational and research capabilities and expanding its financial foundation to elevate its status as one of Asia’s leading private universities. Hur was born on July 13, 1943, according to the lunar calendar, in Jinju, South Gyeongsang Province. He is the second son of Hur Jung-koo, the late honorary chairman of Samyang International. He graduated from Bosung High School in Seoul and Yonsei University with a degree in chemical engineering. He earned a master’s degree and a doctorate in chemical engineering from the University of Wisconsin in the United States. After working at the Chevron Research Laboratory, he joined GS Caltex. He was appointed president and CEO in 1994. He was inducted into the Korea Business Administration Society’s “Korea Business Hall of Fame.” He established the GS Caltex Foundation and has continued to support culture and the arts. He also served as chairman of the Community Chest of Korea. #HurDongsoo #YonseiUniversity #GSCaltex #YonseiUniversityFoundation #PrivateUniversity #Education #Research #GSCaltexFoundation #CultureAndArts #CommunityChestO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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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Ho-sungChairman and CEO of LTC
- Choi Ho-sung is the chairman and CEO of LTC. He was born on April 4, 1967, in Buan, North Jeolla Province. He graduated from Namsung High School in Iksan and the Department of Chemistry at Korea University. He received a master’s degree in chemistry from Korea University Graduate School. He entered the electronic materials field while working as a senior researcher at Dongwoo Fine-Chem. He later moved to Duksung, where he served as head of the Electronic Materials Business Division, before being appointed CEO of Liquid Technology. In 2007, he founded LTC. He is focusing on transforming LTC from a company specializing solely in display materials into a corporate group that supplies both semiconductor materials and equipment. #ChoiHosung #LTC #semiconductormaterials #semiconductorequipment #displaymaterials #electronicmaterials #DongwooFineChem #LiquidTechnology #Koreatechnologyindustry #semiconductorindustry The opening phrase “최호성Choi Ho-sung은” contains the Korean and English names joined together, which appears to be a typographical e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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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Se-jinCEO of LigaChem Biosciences
- Park Se-jin is the CEO of LigaChem Biosciences. He is accelerating efforts to transform the company into a global biopharmaceutical firm by directly conducting late-stage clinical trials for its core antibody-drug conjugate (ADC) pipelines. He was born on March 2, 1962. He graduated from Korea University with a degree in economics and completed an MBA program at Yonsei University’s Graduate School of Business. He worked as head of planning and human resources at the LG Chem Research Park. He later held a research and development management position at LG BMI, LG Chem’s research subsidiary in the United States, and served as head of strategic planning at the LG Chem Research Park and as a team leader in the Imaging Materials Business Division. In 2006, he co-founded LigaChem Biosciences. He transformed the technology-focused LigaChem Biosciences into a commercially oriented biotechnology company. He is an expert in finance and strategy. He takes a strong interest in employee compensation. #ParkSejin #LigaChemBiosciences #ADC #antibodydrugconjugate #biotechnology #clinicaltrials #globalbiopharma #LGChem #corporatestrategy #employeecompen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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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바크스튜디오 패트릭 쇠더룬드 CEO, '아크 레이더스'로 넥슨 미래 열고 초대 회장 꿰찼다
- 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회장 겸 엠바크스튜디오 CEO가 넥슨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그래픽 씨저널> [씨저널] '아크 레이더스'가 실적과 거버넌스 양 측면에서 넥슨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글로벌 흥행으로 넥슨의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이끌어냈고, 개발사 엠바크스튜디오의 최고경영책임자(CEO)인 패트릭 쇠더룬드는 넥슨의 초대 회장이 됐다. 2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아크 레이더스의 글로벌 흥행이 넥슨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넥슨이 회장직을 신설하고 그 자리에 패트릭 쇠더룬드 엠바크스튜디오 CEO를 앉히겠다고 20일 발표하면서다. 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회장 겸 엠바크스튜디오 CEO는 2018년 스웨덴 소재 게임 개발사 엠바크스튜디오를 세운 창립자다. 회사 설립 초기부터 개발되기 시작한 아크 레이더스는 2025년 10월 정식 출시된 후 그야말로 글로벌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올해 1월 최고 동시접속자 수만 96만 명을 기록하고 현재까지 판매량 1400만 장을 돌파했다. 이로 인해 지난해 넥슨의 연간 매출은 역대 최대인 4조5072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4분기 북미·유럽 매출은 직전 해 같은 기간보다 5배 가까이 불어났다. 지난해 3분기 매출의 8%에 불과했던 북미·유럽 매출은 아크 레이더스 출시 이후인 4분기 매출의 31%를 차지하며 비중이 뛰었다.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당시 엠바크스튜디오 CEO)은 지난해 11월 열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아크 레이더스의 리텐션(이용자 유지율)이 넥슨의 어떤 게임보다 높다"며 게임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정헌 넥슨 일본법인 대표이사도 "아크 레이더스는 넥슨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글로벌 게임 출시를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넥슨은 엠바크스튜디오의 설립 때부터 전략적 투자를 이어왔다. 넥슨 이사회는 2018년 쇠더룬드 회장을 이사회에 합류시켰고, 2019년 넥슨은 엠바크스튜디오 지분 100% 인수 계획을 발표하며 완전 자회사 편입을 결정했다. 초기 멤버 7명으로 시작한 엠바크스튜디오는 넥슨의 투자를 업고 직원 수 1천 명이 넘을 정도로 몸집이 커졌다. 쇠더룬드 회장은 아크 레이더스의 성공을 바탕으로 넥슨 지식재산권(IP)의 큰 그림을 그려나갈 예정이다. 그가 넥슨의 장기 전략, 크리에이티브 방향, 글로벌 게임 개발 방식 등을 지휘하고 이정헌 대표가 그의 전략을 수행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쇠더룬드 회장은 "넥슨은 폭발적 성장을 위한 모든 자산을 갖추고 있다"며 "저와 이 대표는 회사의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이뤘으며 즉시 과업에 착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쇠더룬드 회장은 20년 넘게 게임 개발을 해온 인물로 다이스(DICE)의 CEO로 재직하면서 '배틀필드', '미러스 엣지' 같은 성공적 게임 프랜차이즈를 만들었다. 2006년 다이스가 일렉트로닉 아츠(EA)에 인수된 이후에는 EA에서 총괄 부사장을 역임했다. 아크 레이더스는 PvPvE(플레이어 대 플레이어 대 게임환경) 기반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이용자는 폐허가 된 미래 지구를 배경으로 생존자 '레이더'가 기계 생명체 '아크'와 맞서 싸우거나, 다른 생존자와 협력·경쟁하며 탐험을 이어간다. 김주은 기자
넥슨코리아대표이사 사장이정헌 -
에디터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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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wnCEO UP &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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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영 KT 대표의 전임자 지우기? KT클라우드 분사 4년 만에 원상 복귀 검토중
- 박윤영 KT 대표가 데이터센터 자회사 KT클라우드의 재합병을 검토하면서, KT클라우드가 분사 4년 만에 원상 복귀될 가능성이 생겼다.그러나 불과 4년 만에 자회사를 분사했다가 다시 붙이는 모습은 외부에서 보기에 단순한 '전임자 지우기'로 비칠 우려가 있다.이번 합병 검토의 배경에는 AI 시장 변화 외에도 전임 경영진들의 사업 추진 방식 및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계약으로 꼬인 조직 상황이 존재한다.KT클라우드는 분사 후 매출이 늘었으나 당초 목표였던 '2026년 매출 2조 원' 달성에는 크게 못 미치는 성적을 냈다.경영진이 잇따라 교체되면서 목표 미달에 대한 책임이나 체계적인 원인 분석을 제공하는 주체도 사라졌다.재합병 과정에서는 6천억 원대의 재무적 투자자(FI) 지분 정리와 700여 명 직원의 고용 승계라는 막대한 부담이 남아 있다.KT가 시장을 납득시키기 위해서는 어떤 비전을 제시할지 핵심 포인트 3가지를 영상에서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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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위한 플랜" 한동훈 발언에 "헛소리" 서영교의 반격, 형소법 개정안이 뭐길래
-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담긴 '공소기각 사유 확대' 조항을 두고 한동훈 무소속 의원과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 방탄 입법'이라며 반발하자 강력히 반박에 나섰다.서영교 법사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30일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개정안이 판례로 확립된 법리를 법률에 명확히 반영한 것일 뿐이라며 야권의 주장을 일축했다.여권은 2008년 함정수사 판결과 2021년 유우성 씨 보복기소 사건 등 대법원이 인정한 중대한 위법수사 및 공소권 남용 기준을 법 조문에 명시했다고 설명했다.또한 검사가 스스로 기소를 철회하는 '공소취소'와 법원이 절차적 흠결을 이유로 재판을 종결하는 '공소기각'은 성격이 전혀 다른데도 야권이 이를 정치적 프레임으로 엮고 있다고 지적했다.서 위원장은 한 의원을 향해 '말도 안 되는 헛소리'라며 수사기관의 위법 행위를 바로잡는 검찰개혁 입법을 왜곡하지 말라고 비판했다. 반면 야권은 이번 개정안이 특정 재판을 무력화하기 위한 꼼수 입법이라며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과연 공소기각 사유 명시화가 수사기관의 권한 남용을 막는 장치가 될지, 정치적 공방의 쟁점들을 영상에서 꼬치꼬치 짚어보자. 채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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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이상윤 인텍플러스 대표이사
- 엔지니어 승계로 경영권 쥔 KAIST 박사 출신, 반도체 패키징 '집중' 수익성 회복 주력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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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이한국 코오롱생명과학 대표이사
- 연구개발부터 인허가까지 경험 축적, TG-C 글로벌 상업화 기반 다지기 주력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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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김슬아 컬리 대표이사
- 신선식품 개척자로 흑자 전환 성공, 네이버·AI·미국으로 다음 성장 모색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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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탄소 비용' 축소 논란, 계산법이 달랐던 걸까?
- 현대자동차그룹이 유럽연합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에 따라 부담해야 할 2030년 탄소 비용을 실제보다 최대 70배 축소 공시했다는 분석이 나와 파장이 일고 있다.기후솔루션 보고서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체코 공장의 2030년 예상 비용을 21억 원으로 적었으나 실제 비용은 상한 기준 146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전문가들은 의도적 은폐보다는 최신 적용 비율을 빠뜨린 계산 실수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면서도, 산정 근거를 전혀 공개하지 않아 재무적 불확실성을 키웠다고 지적한다.더욱이 그룹 계열사인 현대제철이 유럽 고객사 대상으로는 구체적 비용 시나리오 설명회를 열었으면서 국내 투자자에게는 관련 정보를 명확히 제공하지 않아 '선택적 정보 공개'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기업 입장에서는 당장의 실적 부담 때문에 리스크를 낮춰 적고 싶겠지만, 파악조차 불가능한 불투명 공시야말로 투자자에게 가장 큰 리스크로 작동한다.다만 유럽연합이 2028년부터 배출량 미공시 기업에 30%의 페널티를 부과하기로 한 만큼 기업들의 투명한 공시는 불가피해질 전망이다.과연 현대차그룹이 다가올 공시에서 구체적 산정 기준을 밝히고 투자자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지 영상에서 꼬치꼬치 짚어보자. 채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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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국회의장의 "대통령 연임" 발언, 국민들에게 의심의 씨앗 심다
- 조정식 국회의장이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여야 정치권에 큰 파장이 일었다.조 의장과 청와대는 헌법상 현직 대통령 연임은 불가능하다며 즉각 해명 및 진화에 나섰지만 비판은 커지고 있다.여권 내부와 보수 야당 모두 조 의장의 경솔한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국회의장으로서의 자질을 지적했다.이번 사태로 여소야대 정국에서 보수정당이 개헌 반대 명분을 얻게 되어 이재명 정부 임기 내 개헌은 사실상 어려워졌다.'명픽'으로 평가받는 조 의장의 과도한 충성 경쟁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및 신뢰도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이번 발언이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핵심 포인트 3가지를 영상에서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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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
- 공대 출신 '1호 벤처기업가', 상시적 위기 대응 초격차 기술 확보 강조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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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허동수 학교법인 연세대학교 이사장 겸 GS칼텍스 명예회장
- 학교안팎 신뢰 기반 3연임 이사장, 아시아 최고수준 명문사립대 위상 제고 힘줘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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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최호성 엘티씨 대표이사 회장
- 반도체 소재·장비로 '알짜 체질 개선', 본체 실적 턴어라운드 시험대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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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정도원 삼표그룹 회장
- 성수동 공장부지 77층 랜드마크로 개발해 성장동력으로, 중대재해법 사법리스크 부담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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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박세진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
- LG화학 출신 재무·전략 전문가, 핵심 ADC 파이프라인 임상 직접 수행기업으로 전환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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