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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그룹 회장 최태원이 한 달 만에 젠슨 황 또 만난다 : 이번엔 치맥 회동 아니고 엔비디아 기술 컨퍼런스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조만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다시 만날 것으로 보인다. 그 장소는 엔비디아의 연례 기술 콘퍼런스다.최 회장이 지난달 미국에서 젠슨 황 CEO를 만난지 한 달 만에 재차 미국을 방문하는 것으로 그룹 총수가 직접 고대역폭메모리(HBM) 영업에 발벗고 나서 힘을 싣는 모양새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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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올리브영 5월 미국 첫 매장 오픈 앞서 물류거점 설치 완료, 이선정 K뷰티 미국 진출 본격화
- CJ올리브영이 미국 캘리포니아에 현지 첫 물류거점을 설치했다. 5월 현지 매장 오픈을 앞두고 현지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한 것이다.이선정 CJ올리브영 대표이사가 미국 내 K-뷰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인프라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5일 CJ올리브영에 따르면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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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감원장 이찬진의 '경쟁사 임원 사외이사' 수용한 신한금융지주, 진옥동 남은 과제는 이사회 전문분야 다양성
- 4대 금융지주 가운데 가장 늦게 신한금융지주의 사외이사 후보 추천이 마무리됐다.올해 3월 주주총회에서 연임이 유력하게 점쳐지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2기 체제 아래에서 진행된 이번 사외이사진 개편에서 신한금융지주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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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세그룹 지주사·자회사 실적 악화에도 배당 확대, 주주환원 명분 너머 김동녕 회장 일가 승계 자금 마련 포석
- 한세그룹 김동녕 회장과 그 일가가 회사의 실적이 악화됐는데도 배당을 늘렸다.주주환원 정책 확대를 명분으로 내세우지만, 회사의 수익성과 현금흐름이 나빠졌는데도 오너 일가의 부(富) 증식과 오너 2세 삼남매의 증여세 등 승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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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회장 구광모가 'AI 대학원' 입학생들에게 축하 편지 보냈다, "기술은 사람의 미소를 설계하는 도구"
- '기술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닌 '사람들의 미소'를 설계하는 따뜻한 도구여야 하고 결국 '사람'을 향해야 한다.'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이 LG를 넘어 산업의 미래로 부각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기술의 본질을 사람에 두고 인간의 가능성을 개척하는 전문가를 양성하겠다고 강조했다. LG AI대학원 입학생들에게 보낸 축하 편지를 통해서다.LG는 4일 서울 강서구 케이스퀘어에서 LG AI대학원 개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LG AI대학원은 국내 최초로 교육부 공식 인가를 받아 석·박사 학위 취득이 가능한 사내 대학원으로 출범했다. 구 회장은 이날 입학생들에게 LG의 AI 모델인 엑사원(EXAONE)이 탑재된 최고 사양의 신형 LG그램 노트북을 축하 편지와 함께 선물했다.LG AI대학원은 여러 산업 분야의 학생들이 실무 현장에서 쌓은 지식을 AI와 융합해 산업의 난제 풀어가는 데 도움을 주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구 회장은 '대한민국 최초의 정부 인가 LG AI대학원 1기 석박사 과정이라는 영광스럽고도 뜻깊은 길에 첫발을 내디딘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한다'며 AI 개발에 목적이 사람에 존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앞으로 하루가 다르게 쏟아지는 전 세계의 기술과 논물들, 그리고 풀리지 않는 알고리즘 속에서 수많은 밤을 지새워야 하는 치열한 시간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다'며 '밤낮으로 흘릴 땀방울 하나하나가 우리가 마주한 난제를 해결하고 훗날 누군가에게는 다시 일어설 희망이 되고 사랑하는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여유가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전폭적 지원을 약속하며 인재 육성의 의지를 내비쳤다.구 회장은 '실패는 해답을 찾아가고 있다는 증거이자 혁신으로 향하는 가장 정직한 과정'이라며 '실패에 굴하지 않고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여기서 만들어질 기술이 세상과 만날 수 있도록 가장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덧붙였다.구 대표는 지난 2020년 그룹 차원의 AI 싱크탱크인 LG AI연구원을 설립하며 '최고의 인재와 파트너들이 모여 세상의 난제에 마음껏 도전하면서 글로벌 AI 생태계의 중심으로 발전하도록 응원하고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LG AI대학원은 임직원 대상으로 코딩 시험, AI 모델링 평가, 심층면접 등의 선발 전형을 거쳐 석사과정 11명, 박사과정 6명의 신입생을 맞이한다. 신입생은 LG전자 소속 8명을 비롯해 LG에너지솔루션 3명, LG이노텍 2명, LG디스플레이 2명, LG화학 2명으로 구성된다.LG AI대학원의 교육과정은 연구 인프라와 산업 현장의 데이터를 활용해 학문적 성과를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 가치를 만들기 위한 실전형 코스로 설계됐다고 LG는 설명했다.또 LG는 서울대학교 및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등과 협력해 지역인재와 교류를 바탕으로 산학의 경계를 허물고 기술혁신을 이끌 인재를 육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박동일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개원식에 참석해 'LG AI대학원은 주력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고 산업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는 고급 인재를 배출하는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이곳에서 길러질 인재들이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를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홍락 LG AI대학원장은 '기업이 직접 학위 과정을 운영하는 LG AI대학원의 출범은 인재 육성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여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학생들이 미래의 혁신을 이끄는 AI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교율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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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보 이슈 넘고 인도 모디 총리 만난 '크래프톤', '1조 원 투자' 약속에 숨은 전략
- 크래프톤 장병규 이사회 의장이 인도 뉴델리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만나 장기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투자 규모를 두 배로 확대하기로 했다.배틀그라운드는 인도에서 누적 이용자 2억6천만 명을 돌파하며 국민 게임으로 자리 잡았으나, 과거 중국과의 국경 분쟁 및 안보 문제로 인해 두 차례나 앱마켓에서 퇴출당하는 고초를 겪었다.이후 크래프톤은 인도 현지 법인 설립과 서버 이전, 맞춤형 요금제 등 철저히 인도 시장 환경에 맞춘 전략으로 재진입을 이뤄냈다.중국 시장에서의 높은 의존도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인도를 직접 서비스 중심의 제2 거점으로 삼으려는 포석이다.인도 게임 시장은 이용자 수 대비 매출 규모가 성장하는 초기 단계인 만큼, 크래프톤은 리스크를 줄이고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현지 정치권 및 생태계 조성에 공을 들이는 것으로 보인다.크래프톤의 도전이 우리나라 게임산업 발전에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영상에서 꼬치꼬치 짚어보자. 채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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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o Is ?] 채정섭 신동아건설 대표이사
- 30년 이상 건설전문가, 기업회생 졸업 후 경영정상화 주력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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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홍의락 한국가스공사 사장정치인 출신 역대 최고령 수장, 정책 조정 능력 발휘 기대받아 [2026년]
- 홍의락은 한국가스공사의 사장이다.‘에너지 플랫폼 기업’ 전환에 공을 들이고 있다.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재편에 대응해 안정적 에너지 공급 역량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1955년 3월11일 경북 봉화군에서 태어났다.대구 계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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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홍의락 한국가스공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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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신재욱 NH투자증권 대표이사세대교체 이끌 70년대생 리더,IB 업계 리더 지위 공고화·IMA 안착 목표 [2026년]
- 신재욱은 NH투자증권의 대표이사 사장이다.IB 업계 선두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새 사업인 종합투자계좌(IMA)도 안착시켜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1970년 태어났다.대구 경신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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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신재욱 NH투자증권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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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일제와 국책은행 이전 저지" 금융노조 총파업, '배부른 소리'인가 '미래 생존권'인가
-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산별교섭 결렬에 따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3만여 명이 모인 가운데 1차 총파업 결의대회를 개최했다.노조 측은 주 4.5일제 도입과 청년 채용 확대, 실질임금 인상, 국책은행 지방 이전 저지 등을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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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Jong-hwaPresident and CEO of SK Energy and SK Geo Centric
- Kim Jong-hwa is president and CEO of SK Energy and president and CEO of SK Geo Centric. He was born on July 30, 1967. He graduated from Hanyang University with a degree in industrial chemistry. He began his career as an engineer at SK Innovation, formerly Korea Oil Corporation. He served as head of engineering at SK Energy before moving to SK Innovation, where he headed the Safety, Health and Environment (SHE) Division and served as chief safety officer (CSO). He later worked at SK Geo Centric as CSO and head of production. He served as CSO of SK Energy and head of SK Innovation’s Ulsan Complex (CLX). He was appointed president and CEO of SK Energy in 2024 and has concurrently served as president and CEO of SK Geo Centric since 2025. With both the refining and petrochemical sectors facing downturns, he has simultaneously taken on the tasks of restructuring the naphtha cracking center (NCC) facilities in the Ulsan petrochemical complex, reorganizing the waste-plastic recycling business, and integrating refining and chemical operations. #KimJonghwa #SKEnergy #SKGeoCentric #SKInnovation #UlsanCLX #IndustrialChemistry #ChiefSafetyOfficer #Refining #Petrochemicals #CorporateBi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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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Yoon-sooPresident of Korea Securities Depository
- Lee Yoon-soo is president of Korea Securities Depository. He is focusing on building infrastructure for digital assets, including token securities. He is also accelerating preparations for the transition infrastructure required for a shorter stock settlement cycle of T+1. He was born in 1969. He graduated from Gwangseong High School in Incheon and Seoul National University with a degree in international economics. He later completed an MBA program at the University of Florida in the United States. After passing the 39th Higher Civil Service Examination, he began his public-service career as a deputy director at 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He moved to the Financial Supervisory Commission, where he served in positions including head of the Financial Market Analysis Division, Insurance Division and Banking Division. After serving as head of the Capital Market Investigation Unit and director general of the Capital Markets Bureau, he served as commissioner of the Korea Financial Intelligence Unit (FIU) and standing commissioner of the Securities and Futures Commission. He was appointed president of Korea Securities Depository in 2026. He is a capital-market policy expert from the Financial Services Commission. He emphasizes “professional ties,” or relationships formed through work. He previously served as an administrative officer in the Office of the Senior Presidential Secretary for Economic Affairs under President Lee Myung-bak and also worked on President Park Geun-hye’s presidential transition committ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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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 Dae-inChairman and CEO of BNK Financial Group
- Bin Dae-in is chairman and CEO of BNK Financial Group. He is focusing on transforming the group’s business model around productive finance and securing future growth engines through artificial intelligence (AI) transformation. He was born in Namhae, South Gyeongsang Province, on July 8, 1960. He graduated from Busan Horticultural High School and Kyungsung University with a degree in law. He earned a master’s degree in law from the graduate school of Kyungsung University. He joined Busan Bank and worked as head of the Management Innovation Department and the Human Resources Department. He served as manager of the Sasang Industrial Complex Branch, head of the Northern Sales Division and executive vice president. After serving as acting president of Busan Bank, he was appointed president of the bank in 2017. In 2023, two years after leaving upon completing his term, he returned as chairman and CEO of BNK Financial Group. His key management priorities include expanding productive finance in Busan, Ulsan and South Gyeongsang Province and enhancing corporate value. Known as a diligent and meticulous “model student,” he demonstrates gentle and rational leade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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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um Jung-hoPresident and CEO of Shinyoung Securities
- Geum Jung-ho is president and CEO of Shinyoung Securities. He leads Shinyoung Securities under a co-CEO structure with President and CEO Kim Dae-il, with Geum overseeing investment banking (IB) and Kim heading wealth management (WM). He is working to develop investment banking into one of the company’s core growth engines while maintaining its conservative risk management approach. He was born on January 4, 1966. He graduated from Shinil High School in Seoul and Yonsei University with a degree in business administration. He earned a master’s degree in business administration from Yonsei University’s graduate school. He entered the financial investment industry by joining Tong Yang Merchant Bank. He worked as head of the bond underwriting team at Korea Investment & Securities, head of the IB team at Bridge Securities and head of the corporate finance team at Dongbu Securities. He moved to Shinyoung Securities as a director in the Investment Banking Department. He later led the company’s investment banking business while serving as an executive in charge of the IB Coverage Group, a director in the Corporate Finance Department, an executive and division head in charge of IB, and head of IB. After serving as head of IB, he was promoted to president and appointed co-CEO in 2025. He has pursued a strategy of developing a broad range of businesses—including initial public offerings (IPOs), debt capital markets (DCM), structured finance, real estate finance and private equity—rather than concentrating the company’s capabilities on a particular investment banking 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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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o Jae-hongCEO of L&F
- Heo Jae-hong is the CEO of L&F. He also serves as chairman of the board of directors. He was born on November 24, 1976, as the second of three children, two sons and one daughter, of Heo Jeon-soo, chairman of Seronics. He graduated from Yonsei University with a bachelor's degree in chemical engineering and earned a master's degree in chemical engineering from the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USC) in the United States. He worked at LG.Philips' LCD Research Center. After joining L&F's research center, he moved to Seronics, where he became a director. After his father, Chairman Heo Jeon-soo, died in 2010, Heo became CEO of Seronics and also took the helm of L&F. After stepping down as CEO, he served as chairman of the board before returning to frontline management in 2026. He is seeking to turn around the company's performance by focusing on high-nickel cathode materials and non-Chinese LFP cathode materials. At the same time, he is also focusing on diversifying the company's customer base to improve its overly dependent revenue structure. He is a fourth-generation owner-manager of the broader GS family. #HeoJaeHong #L&F #Seronics #cathodematerials #highnickel #LFP #batteryindustry #customerdiversification #GSfamily #electricvehiclebatt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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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o Man-gongCEO of Jeil Construction
- Heo Man-gong is CEO of Jeil Construction. He leads Jeil Construction under a co-CEO structure with CEO Kim Kyung-soo. He is responsible for the housing and development businesses of Jeil Construction, which has grown by utilizing public housing sites and project financing vehicles (PFVs). He was born on February 11, 1965. In 2014, he became CEO of real estate development company Youngwoo Holdings. He later moved to Jeil Construction, where he served as an executive director. In August 2023, he was appointed CEO of Jeil Construction. #HeoMan-gong #JeilConstruction #KimKyung-soo #realestate #housing #propertydevelopment #publichousingsites #PFV #construction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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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바크스튜디오 패트릭 쇠더룬드 CEO, '아크 레이더스'로 넥슨 미래 열고 초대 회장 꿰찼다
- 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회장 겸 엠바크스튜디오 CEO가 넥슨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그래픽 씨저널> [씨저널] '아크 레이더스'가 실적과 거버넌스 양 측면에서 넥슨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글로벌 흥행으로 넥슨의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이끌어냈고, 개발사 엠바크스튜디오의 최고경영책임자(CEO)인 패트릭 쇠더룬드는 넥슨의 초대 회장이 됐다. 2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아크 레이더스의 글로벌 흥행이 넥슨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넥슨이 회장직을 신설하고 그 자리에 패트릭 쇠더룬드 엠바크스튜디오 CEO를 앉히겠다고 20일 발표하면서다. 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회장 겸 엠바크스튜디오 CEO는 2018년 스웨덴 소재 게임 개발사 엠바크스튜디오를 세운 창립자다. 회사 설립 초기부터 개발되기 시작한 아크 레이더스는 2025년 10월 정식 출시된 후 그야말로 글로벌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올해 1월 최고 동시접속자 수만 96만 명을 기록하고 현재까지 판매량 1400만 장을 돌파했다. 이로 인해 지난해 넥슨의 연간 매출은 역대 최대인 4조5072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4분기 북미·유럽 매출은 직전 해 같은 기간보다 5배 가까이 불어났다. 지난해 3분기 매출의 8%에 불과했던 북미·유럽 매출은 아크 레이더스 출시 이후인 4분기 매출의 31%를 차지하며 비중이 뛰었다.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당시 엠바크스튜디오 CEO)은 지난해 11월 열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아크 레이더스의 리텐션(이용자 유지율)이 넥슨의 어떤 게임보다 높다"며 게임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정헌 넥슨 일본법인 대표이사도 "아크 레이더스는 넥슨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글로벌 게임 출시를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넥슨은 엠바크스튜디오의 설립 때부터 전략적 투자를 이어왔다. 넥슨 이사회는 2018년 쇠더룬드 회장을 이사회에 합류시켰고, 2019년 넥슨은 엠바크스튜디오 지분 100% 인수 계획을 발표하며 완전 자회사 편입을 결정했다. 초기 멤버 7명으로 시작한 엠바크스튜디오는 넥슨의 투자를 업고 직원 수 1천 명이 넘을 정도로 몸집이 커졌다. 쇠더룬드 회장은 아크 레이더스의 성공을 바탕으로 넥슨 지식재산권(IP)의 큰 그림을 그려나갈 예정이다. 그가 넥슨의 장기 전략, 크리에이티브 방향, 글로벌 게임 개발 방식 등을 지휘하고 이정헌 대표가 그의 전략을 수행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쇠더룬드 회장은 "넥슨은 폭발적 성장을 위한 모든 자산을 갖추고 있다"며 "저와 이 대표는 회사의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이뤘으며 즉시 과업에 착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쇠더룬드 회장은 20년 넘게 게임 개발을 해온 인물로 다이스(DICE)의 CEO로 재직하면서 '배틀필드', '미러스 엣지' 같은 성공적 게임 프랜차이즈를 만들었다. 2006년 다이스가 일렉트로닉 아츠(EA)에 인수된 이후에는 EA에서 총괄 부사장을 역임했다. 아크 레이더스는 PvPvE(플레이어 대 플레이어 대 게임환경) 기반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이용자는 폐허가 된 미래 지구를 배경으로 생존자 '레이더'가 기계 생명체 '아크'와 맞서 싸우거나, 다른 생존자와 협력·경쟁하며 탐험을 이어간다. 김주은 기자
넥슨코리아대표이사 사장이정헌 -
에디터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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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wnCEO UP &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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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회장
- 의사출신 오너 2세, 손보사 인수해 종합금융그룹 구축 노려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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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보유액 급증했지만 ‘순위 삭제’, 내 자산관리에서 미리 체크할 3가지
- 한국은행이 발표한 8월 말 외환보유액이 4422억8천만 달러로 한 달 새 140억 달러 넘게 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금융기관의 외화예수금과 운용수익이 늘어난 데다 달러 환산액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그러나 이번 발표에서 한국은행이 2001년 2월 이후 25년 6개월 동안 매달 공개해 오던 '세계 외환보유액 순위' 항목을 아무런 설명 없이 삭제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외환보유액 자체는 국가의 비상금 성격으로 절대 규모와 자산 구성의 질이 중요하지만, 시장과의 통계 일관성 측면에서 투명성이 아쉽다는 지적이 나온다.만약 외환보유액에 큰 변화가 생긴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개인 자산관리에 주는 신호와 체크포인트를 영상에서 꼬치꼬치 짚어보자. 채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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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차례 연장된 유류세 인하, '서민 지원' 명분 뒤 혜택은 누구에게?
- 국제 유가 불안에 대응해 정부가 유류세 인하 조치를 두 달 더 연장했다.조사 결과 소득 하위 20%(1분위) 가구 중 3분의 2 이상(약 66.7%)은 주유비 지출이 전혀 없어 유류세 인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반면 소득 상위 20%(5분위) 가구는 대부분 자가용을 소유하고 있어 유류세 감면 혜택의 대다수를 누리고 있는 실정이다.국회예산정책처 분석에 따르면 유류세 인하로 인한 세금 감면액은 상위 10%가 하위 10%보다 10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유류세 감면액이 가구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 역시 고소득층이 더 높아 역진적인 감세 효과를 보였다.일률적인 유류세 인하는 서민층 지원이라는 취지와 달리 고소득층과 대형차 소유자에게 혜택이 집중되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정책 혜택의 불평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데, 유류세 인하 연장 조치의 핵심 포인트 3가지를 영상에서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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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이윤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 금융위 출신 자본시장 정책통, 관리자산 1경원 시대 차세대 인프라 전환 나서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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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허경수 코스모앤컴퍼니 대표이사 회장
- 과감한 사업구조 전환 성과, 재무 건전성 확보 시급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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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정철동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
- 4년 만의 흑자 전환, 3조원 투자로 '기술 격차' 굳히기 나서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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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 남학생 이용 금지... 막으면 매출에 도움 될까, ‘노남학생존’ 두고 엇갈린 시선
- '노키즈존', '노시니어존'에 이어 중·고등학교 남학생의 출입을 일률적으로 제한하는 '노(No) 남학생존'이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일부 카페가 소란과 기물 훼손 등을 이유로 출입을 막아서자, 다른 손님과 매장 분위기를 지키기 위한 업주의 불가피한 영업권 행사라는 찬성 목소리가 나온다.반면 문제 행동을 일으킨 개인이 아닌 특정 성별과 연령대 전체를 묶어 배제하는 것은 명백한 평등권 침해이자 과도한 일반화라는 반론도 거세다.실제로 국가인권위원회는 과거 노키즈존 사례에서 안전사고 방지 등의 목적이 있더라도 일률적 출입 제한은 합리적 이유 없는 차별이라고 판단한 바 있다.경제적 관점에서도 단기적으로는 조용한 분위기를 유지해 어른 손님을 유치할 수 있지만, 손님을 가려 받는 가게라는 부정적 이미지가 구축되면 전체 매출에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결국 성별이나 나이라는 집단적 잣대가 아닌 구체적인 문제 행동을 기준으로 제재하고, 이용객 역시 타인을 배려하는 에티켓을 갖추는 성숙한 자세가 시급하다.특정 집단 배제와 영업권 보장의 경계에서 서로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영상에서 꼬치꼬치 짚어보자. 채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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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 대표이사 부회장
- 반도체 위기에 세대교체 역행해 복귀한 군대식 리더십, HBM 주도권 회복 과제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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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 모험 두려워 않는 치밀한 전략가, 8년 만에 경영일선 복귀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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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허제홍 엘앤에프 대표이사
- 5년 만에 경영 복귀, 국산 LFP 양극재로 실적반등 정조준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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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금정호 신영증권 대표이사 사장
- 기업금융 한길 걸은 IB 전문가, IPO 실적 회복과 내부통제 과제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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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은 '포인트' 쿠팡이츠는 '스탬프', 무료배달로 부족한 두 배달앱의 락인 전략 차이점
-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가 무료배달 경쟁을 넘어 포인트 적립과 스탬프 혜택을 앞세운 '재주문 락인(Lock-in)' 경쟁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배달비 무료가 시장의 기본 혜택으로 자리 잡으면서, 신규 고객 유치보다는 이미 확보한 이용자의 이탈을 막고 주문 빈도를 늘리는 것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기 때문이다.배민은 플랫폼 차원의 포인트 적립으로 이용자의 앱 충성도를 높이는 방식을, 쿠팡이츠는 매장 단위의 스탬프 적립으로 특정 단골 가게 재주문을 유도하는 방식을 선택했다.이 같은 적립 마케팅 비용이 자영업자에게 당장 직접적인 수수료 부담으로 전가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다만 소비자 혜택이 특정 플랫폼으로 집중될수록 자영업자의 플랫폼 의존도가 한층 높아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배달 앱 시장의 주도권 싸움이 무료배달에서 재주문 락인으로 이동한 배경과 자영업자들에게 미칠 여파를 영상에서 꼬치꼬치 짚어보자. 채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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