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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그룹 회장 최태원이 한 달 만에 젠슨 황 또 만난다 : 이번엔 치맥 회동 아니고 엔비디아 기술 컨퍼런스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조만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다시 만날 것으로 보인다. 그 장소는 엔비디아의 연례 기술 콘퍼런스다.최 회장이 지난달 미국에서 젠슨 황 CEO를 만난지 한 달 만에 재차 미국을 방문하는 것으로 그룹 총수가 직접 고대역폭메모리(HBM) 영업에 발벗고 나서 힘을 싣는 모양새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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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올리브영 5월 미국 첫 매장 오픈 앞서 물류거점 설치 완료, 이선정 K뷰티 미국 진출 본격화
- CJ올리브영이 미국 캘리포니아에 현지 첫 물류거점을 설치했다. 5월 현지 매장 오픈을 앞두고 현지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한 것이다.이선정 CJ올리브영 대표이사가 미국 내 K-뷰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인프라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5일 CJ올리브영에 따르면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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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감원장 이찬진의 '경쟁사 임원 사외이사' 수용한 신한금융지주, 진옥동 남은 과제는 이사회 전문분야 다양성
- 4대 금융지주 가운데 가장 늦게 신한금융지주의 사외이사 후보 추천이 마무리됐다.올해 3월 주주총회에서 연임이 유력하게 점쳐지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2기 체제 아래에서 진행된 이번 사외이사진 개편에서 신한금융지주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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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세그룹 지주사·자회사 실적 악화에도 배당 확대, 주주환원 명분 너머 김동녕 회장 일가 승계 자금 마련 포석
- 한세그룹 김동녕 회장과 그 일가가 회사의 실적이 악화됐는데도 배당을 늘렸다.주주환원 정책 확대를 명분으로 내세우지만, 회사의 수익성과 현금흐름이 나빠졌는데도 오너 일가의 부(富) 증식과 오너 2세 삼남매의 증여세 등 승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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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회장 구광모가 'AI 대학원' 입학생들에게 축하 편지 보냈다, "기술은 사람의 미소를 설계하는 도구"
- '기술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닌 '사람들의 미소'를 설계하는 따뜻한 도구여야 하고 결국 '사람'을 향해야 한다.'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이 LG를 넘어 산업의 미래로 부각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기술의 본질을 사람에 두고 인간의 가능성을 개척하는 전문가를 양성하겠다고 강조했다. LG AI대학원 입학생들에게 보낸 축하 편지를 통해서다.LG는 4일 서울 강서구 케이스퀘어에서 LG AI대학원 개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LG AI대학원은 국내 최초로 교육부 공식 인가를 받아 석·박사 학위 취득이 가능한 사내 대학원으로 출범했다. 구 회장은 이날 입학생들에게 LG의 AI 모델인 엑사원(EXAONE)이 탑재된 최고 사양의 신형 LG그램 노트북을 축하 편지와 함께 선물했다.LG AI대학원은 여러 산업 분야의 학생들이 실무 현장에서 쌓은 지식을 AI와 융합해 산업의 난제 풀어가는 데 도움을 주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구 회장은 '대한민국 최초의 정부 인가 LG AI대학원 1기 석박사 과정이라는 영광스럽고도 뜻깊은 길에 첫발을 내디딘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한다'며 AI 개발에 목적이 사람에 존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앞으로 하루가 다르게 쏟아지는 전 세계의 기술과 논물들, 그리고 풀리지 않는 알고리즘 속에서 수많은 밤을 지새워야 하는 치열한 시간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다'며 '밤낮으로 흘릴 땀방울 하나하나가 우리가 마주한 난제를 해결하고 훗날 누군가에게는 다시 일어설 희망이 되고 사랑하는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여유가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전폭적 지원을 약속하며 인재 육성의 의지를 내비쳤다.구 회장은 '실패는 해답을 찾아가고 있다는 증거이자 혁신으로 향하는 가장 정직한 과정'이라며 '실패에 굴하지 않고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여기서 만들어질 기술이 세상과 만날 수 있도록 가장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덧붙였다.구 대표는 지난 2020년 그룹 차원의 AI 싱크탱크인 LG AI연구원을 설립하며 '최고의 인재와 파트너들이 모여 세상의 난제에 마음껏 도전하면서 글로벌 AI 생태계의 중심으로 발전하도록 응원하고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LG AI대학원은 임직원 대상으로 코딩 시험, AI 모델링 평가, 심층면접 등의 선발 전형을 거쳐 석사과정 11명, 박사과정 6명의 신입생을 맞이한다. 신입생은 LG전자 소속 8명을 비롯해 LG에너지솔루션 3명, LG이노텍 2명, LG디스플레이 2명, LG화학 2명으로 구성된다.LG AI대학원의 교육과정은 연구 인프라와 산업 현장의 데이터를 활용해 학문적 성과를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 가치를 만들기 위한 실전형 코스로 설계됐다고 LG는 설명했다.또 LG는 서울대학교 및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등과 협력해 지역인재와 교류를 바탕으로 산학의 경계를 허물고 기술혁신을 이끌 인재를 육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박동일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개원식에 참석해 'LG AI대학원은 주력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고 산업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는 고급 인재를 배출하는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이곳에서 길러질 인재들이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를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홍락 LG AI대학원장은 '기업이 직접 학위 과정을 운영하는 LG AI대학원의 출범은 인재 육성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여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학생들이 미래의 혁신을 이끄는 AI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교율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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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의 어설픈 전쟁이 가져온 섣부른 군함 청구, 관세로 협박할 때처럼 일단 버티자
- 관세 인상으로 전 세계를 위협했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포함한 중국, 일본, 영국, 프랑스 등 5개 나라에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을 노골적으로 압박하고 있다.그러나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시작한 측면이 크며, 오히려 이란의 체제를 더 굳건히 하는 역효과를 낳아 파병의 명분이 부족하다.우리 정부는 경제(관세)와 안보(파병) 문제를 철저히 분리하여 대응하는 '디커플링(Decoupling)' 전략을 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한반도의 특수한 안보 상황과 깐깐한 국회 비준 절차를 원칙론으로 내세워 시간을 벌고 협상력을 높여야 한다는 것이다.명분 없는 남의 나라 전쟁에 파병하는 순간 한미 관계는 파트너십이 아닌 '용병 계약' 관계로 전락할 수 있다.미국의 파병 요구를 조급하게 수용하기보다, 압박받는 타 국가들과 연대해 군함 파견 문제를 UN 등 국제적 다자 틀로 가져가는 긴 호흡이 필요하다.급변하는 국제 정세에 여야가 정파를 초월해 국익을 중심으로 단합하여 이 위기를 돌파하는 당당한 실용 외교를 보여주어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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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 향한 정부의 압박, 산재 미보고 실태 파악해 즉시 사법처리 방침
- 고용노동부가 산업재해 은폐 의혹과 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쿠팡 본사 및 계열사를 대상으로 전격적인 기획감독에 돌입했다.정부는 쿠팡이 유족에게 산재 미신청 합의를 요구하는 등 산재 발생 사실을 조직적으로 은폐하거나 원인 조사를 방해했는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이번 감독은 쿠팡 본사를 포함해 전국의 물류센터(CFS)와 캠프(CLS) 등 100여 곳의 사업장을 대상으로 광범위하게 진행될 예정이다.119 이송 기록과 건강보험 데이터 등을 정밀 분석해 산재 미보고나 법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즉시 사법 처리와 과태료 부과에 나설 방침이다.노동자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부당한 행위를 엄단하겠다는 정부의 의지와 향후 수사 방향을 영상을 통해 자세히 확인해 본다. 김원유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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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김우석 삼성자산운용 대표이사삼성화재·삼성생명 33년 '삼성맨', ETF 순자산 100조 시대 열어 [2026년]
- 김우석은 삼성자산운용의 대표이사다.국내 상장지수펀드(ETF)시장에서 선두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글로벌 운용 인프라를 확장하고 연금부문 경쟁력 강화에 힘을 싣고 있다.1969년 11월13일 강원도 동해에서 태어났다.강릉고등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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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김우석 삼성자산운용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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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최원혁 HMM 대표이사 사장실적 악화에 부산 이전 내부 갈등 심화, 취임 2년차에 리더십 시험대 [2026년]
- 최원혁은 HMM의 대표이사 사장이다.글로벌 해사업계의 친환경 전환에 대응하고, 해운사업 경쟁력 강화에 대규모 투자를 준비하고 있다.취임 2년차에 중동 사태로 인한 외부 환경 불안정, 부산 이전을 둘러싼 내부 갈등의 이중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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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최원혁 HMM 대표이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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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노무현·문재인 정부 예산통, 대외 리스크 관리 집중 잠재성장률 반등 원년 선언 [2026년]
- 구윤철은 이재명정부의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다.이재명정부의 국정 목표인 ‘3% 성장동력’을 되살리는 데 관심을 두고 있다.1965년 경상북도 성주군에서 태어났다.대구 영신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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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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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 Yun-cheolDeputy Prime Minister for the Economy and Minister of Finance and Economy
- Koo Yun-cheol is Deputy Prime Minister for the Economy and Minister of Finance and Economy in the Lee Jae-myung government. He is focused on reviving the “3% growth engine,” one of the state goals of the Lee Jae-myung government. He was born in Seongju County, North Gyeongsang Province, in 1965. He graduated from Daegu Yeongsin High School and the Department of Economics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He earned master’s degrees in public administration and public policy from the Graduate School of Public Administration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and the University of Wisconsin graduate school, respectively, and received a doctorate in business administration with a major in international commerce from the Graduate School of Chung-Ang University. After passing the 32nd Higher Civil Service Examination, he worked mainly at the Budget Office of the Ministry of Economy and Finance. In the Roh Moo-hyun government, he served as Secretary for the Personnel System at the presidential office and then as Head of the State Affairs Situation Room. After returning to the Ministry of Economy and Finance, he oversaw the Moon Jae-in government’s budget planning while serving as head of the Budget Office and Second Vice Minister. After the launch of the Yoon Suk Yeol government, he left public office and served as Co-chair of the North Gyeongsang Investment Attraction Special Committee and as a specially appointed professor in the Department of Economics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In July 2025, he was appointed as the first economic chief of the Lee Jae-myung government. After taking office, he was evaluated as having stably led the management of consumer prices and the drafting of the new government’s first budget. The original text contains a spacing error in “구윤철Koo Yun-cheol은,” where a space is missing between the Korean name and the English name. Also, “재정경제부 장관” may reduce clarity because the current government ministry name is usually rendered differently in English, so the official title may need to be checked against the intended Korean designation. #KooYuncheol #LeeJaeMyung #SouthKorea #DeputyPrimeMinister #EconomyMinister #MinistryOfEconomyAndFinance #BudgetPolicy #ConsumerPrices #EconomicGrowth #Korean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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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Won-hyokCEO of HMM
- Choi Won-hyok is the CEO of HMM. He is preparing large-scale investments to respond to the eco-friendly transition in the global shipping industry and strengthen the competitiveness of the shipping business. In his second year in office, he has been given the task of overcoming a double burden: external instability caused by the Middle East situation and internal conflict surrounding the relocation to Busan. He was born in Seoul on May 2, 1960. After graduating from Hansung High School, he majored in applied statistics at Sungkyunkwan University. He began his career at 3M Korea, then worked at the French cosmetics company L'Oréal and the logistics company CJ Logistics, before being recruited to Pantos Logistics, now LX Pantos, as executive vice president and chief operating officer (COO). He was appointed CEO in 2015 and led Pantos Logistics until 2023, and was appointed CEO of HMM in March 2025. He has spent about 40 years in the global logistics industry. He was recognized for his management capabilities and organizational leadership after leading the company for eight years at LX Pantos and expanding its global logistics business. He served as vice chairman of the Korea Employers Federation. He is taciturn. #HMM #ChoiWonhyok #shipping #logistics #maritime #ecofriendlyshipping #Busanrelocation #MiddleEastcrisis #LXPantos #KoreaEmployersFed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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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Uh-seogCEO of Samsung Asset Management
- Kim Woo-seok is the CEO of Samsung Asset Management. He is working to expand the firm's global management infrastructure and strengthen its competitiveness in the pension sector in order to maintain its leading position in South Korea's exchange-traded fund (ETF) market. He was born on November 13, 1969, in Donghae, Gangwon. He graduated from Gangneung High School and the Department of Applied Statistics at Yonsei University. He completed an MBA course at Korea University Graduate School of Business. He joined Samsung Fire & Marine Insurance and worked as head of the Planning Team, head of the Actuarial RM Team and chief risk officer, and head of the Long-term Insurance Compensation Team, before moving to Samsung Life Insurance, where he served as executive vice president of the Financial Competitiveness Enhancement TF and head of the Asset Management Division. In 2024, he was appointed CEO of Samsung Asset Management. He is meticulous in handling his work and is active in communicating with employees. #SamsungAssetManagement #KimWooseok #ETF #pension #assetmanagement #SamsungLifeInsurance #SamsungFireMarineInsurance #KoreaUniversity #YonseiUniversity #fin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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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 Jae-hoonVice Chair in Charge of Finished Vehicles at Hyundai Motor Company
- Chang Jae-hoon is Vice Chair in charge of finished vehicles at Hyundai Motor Company. He is focusing on overseeing software-defined vehicles (SDVs) and robotics, which Hyundai Motor Group has identified as future businesses, and on building a foundation for global growth. He was born on August 3, 1964. He graduated from Seoul High School and the Department of Sociology at Korea University, and completed an MBA course at Boston University School of Management in the United States. He joined Hyundai Motor Group as head of Hyundai Glovis' Global Business Office. He then moved to Hyundai Motor, where he served as head of the Production Development Planning Business Division, head of Customer Value and concurrently head of the Customer Channel Service Business Division, and head of the HR Business Division. As Hyundai Motor Group Executive Chair Chung Euisun stepped to the forefront of Hyundai Motor's management, he assisted him as Executive Vice President and head of the Management Support Division. He expanded his role while serving concurrently as head of the Domestic Business Division and head of the Genesis Business Division, and was later promoted to president. In 2024, he was given the newly created post of vice chair in charge of finished vehicles and is overseeing the overall business. By emphasizing open communication, he is making Hyundai Motor's conservative organizational culture more flexible. #ChangJaehoon #HyundaiMotor #HyundaiMotorGroup #SDV #SoftwareDefinedVehicle #Robotics #Genesis #ChungEuisun #GlobalGrowth #AutomotiveLeade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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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HowardVice Chairman and CEO of SeAH Steel
- Lee Hwi-ryeong (Lee Howard) is Vice Chairman and CEO of SeAH Steel. He has been working to build a stable profit base, and more recently has led the expansion into new markets, including participation in the Alaska liquefied natural gas (LNG) project. He was born on April 25, 1962, in the United States to Lee Byung-joon, Chairman of SeAH Steel America, and Lee Bok-hyung, the eldest daughter of SeAH Group founder and Honorary Chairman Lee Jong-deok. He graduated from Palos Verdes High School and majored in genetic engineering at UCLA. In 1985, he joined Busan Pipe America, SeAH Steel’s U.S. local subsidiary, as a general manager. He served as a director in charge of planning at SeAH Steel, executive vice president in charge of exports, head of the sales division and executive in charge of STS sales, and head of the management planning headquarters and sales headquarters. In January 2007, he was appointed CEO of SeAH Steel. In 2018, he was promoted to vice chairman. He is a trade expert in the steel industry within SeAH Steel. He is a third-generation owner with U.S. citizenship. SeAH Group Chairmen Lee Woon-hyung and Lee Soon-hyung are his maternal uncles, and SeAH Holdings Vice President Lee Tae-sung and SeAH Steel Vice President Lee Ju-sung are his cousins. #SeAHSteel #LeeHwiryeong #LeeHoward #steelindustry #LNGproject #AlaskaLNG #SeAHGroup #steeltrade #Koreabusiness #corporate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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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Soo-ilVice Chairman and CEO of Hanon Systems
- Lee Soo-il is Vice Chairman and CEO of Hanon Systems. He also serves as an advisor to Hankook Tire & Technology. He is shifting the company’s focus from a traditional air-conditioning business to thermal management solutions for eco-friendly vehicles. He was born on April 26, 1962. He graduated from Daegu Keisung High School and the Department of International Trade at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He completed an MBA course at the Michigan State University Graduate School of Business in the United States. He joined Hankook Tire through its open recruitment program and served as Executive Vice President and head of the Americas regional headquarters, and as Senior Vice President and head of the China regional headquarters. After serving as Senior Vice President and head of the Marketing Division, head of the Business Operations Division, and head of the Distribution Business Division, he was appointed President and CEO of Hankook Tire in 2018. He was promoted to Vice Chairman and CEO of Hankook Tire & Technology. After the acquisition of Hanon Systems, he headed the post-merger integration (PMI) task force, and in January 2025 he was appointed Vice Chairman and CEO of Hanon Systems. He is a “trusted man” who has earned the deep confidence of Chairman Cho Hyun-bum while serving in key positions at Hankook Tire for more than 40 years. He is aiming to build the world’s No. 1 air-conditioning systems company. Restoring financial soundness is the top priority. #LeeSoo-il #HanonSystems #HankookTire #ChoHyun-bum #thermalmanagement #ecofriendlyvehicles #automotiveparts #PMI #financialhealth #airconditioningsyst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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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말말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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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CEO >
- 엠바크스튜디오 패트릭 쇠더룬드 CEO, '아크 레이더스'로 넥슨 미래 열고 초대 회장 꿰찼다
- 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회장 겸 엠바크스튜디오 CEO가 넥슨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그래픽 씨저널> [씨저널] '아크 레이더스'가 실적과 거버넌스 양 측면에서 넥슨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글로벌 흥행으로 넥슨의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이끌어냈고, 개발사 엠바크스튜디오의 최고경영책임자(CEO)인 패트릭 쇠더룬드는 넥슨의 초대 회장이 됐다. 2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아크 레이더스의 글로벌 흥행이 넥슨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넥슨이 회장직을 신설하고 그 자리에 패트릭 쇠더룬드 엠바크스튜디오 CEO를 앉히겠다고 20일 발표하면서다. 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회장 겸 엠바크스튜디오 CEO는 2018년 스웨덴 소재 게임 개발사 엠바크스튜디오를 세운 창립자다. 회사 설립 초기부터 개발되기 시작한 아크 레이더스는 2025년 10월 정식 출시된 후 그야말로 글로벌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올해 1월 최고 동시접속자 수만 96만 명을 기록하고 현재까지 판매량 1400만 장을 돌파했다. 이로 인해 지난해 넥슨의 연간 매출은 역대 최대인 4조5072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4분기 북미·유럽 매출은 직전 해 같은 기간보다 5배 가까이 불어났다. 지난해 3분기 매출의 8%에 불과했던 북미·유럽 매출은 아크 레이더스 출시 이후인 4분기 매출의 31%를 차지하며 비중이 뛰었다.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당시 엠바크스튜디오 CEO)은 지난해 11월 열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아크 레이더스의 리텐션(이용자 유지율)이 넥슨의 어떤 게임보다 높다"며 게임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정헌 넥슨 일본법인 대표이사도 "아크 레이더스는 넥슨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글로벌 게임 출시를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넥슨은 엠바크스튜디오의 설립 때부터 전략적 투자를 이어왔다. 넥슨 이사회는 2018년 쇠더룬드 회장을 이사회에 합류시켰고, 2019년 넥슨은 엠바크스튜디오 지분 100% 인수 계획을 발표하며 완전 자회사 편입을 결정했다. 초기 멤버 7명으로 시작한 엠바크스튜디오는 넥슨의 투자를 업고 직원 수 1천 명이 넘을 정도로 몸집이 커졌다. 쇠더룬드 회장은 아크 레이더스의 성공을 바탕으로 넥슨 지식재산권(IP)의 큰 그림을 그려나갈 예정이다. 그가 넥슨의 장기 전략, 크리에이티브 방향, 글로벌 게임 개발 방식 등을 지휘하고 이정헌 대표가 그의 전략을 수행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쇠더룬드 회장은 "넥슨은 폭발적 성장을 위한 모든 자산을 갖추고 있다"며 "저와 이 대표는 회사의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이뤘으며 즉시 과업에 착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쇠더룬드 회장은 20년 넘게 게임 개발을 해온 인물로 다이스(DICE)의 CEO로 재직하면서 '배틀필드', '미러스 엣지' 같은 성공적 게임 프랜차이즈를 만들었다. 2006년 다이스가 일렉트로닉 아츠(EA)에 인수된 이후에는 EA에서 총괄 부사장을 역임했다. 아크 레이더스는 PvPvE(플레이어 대 플레이어 대 게임환경) 기반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이용자는 폐허가 된 미래 지구를 배경으로 생존자 '레이더'가 기계 생명체 '아크'와 맞서 싸우거나, 다른 생존자와 협력·경쟁하며 탐험을 이어간다. 김주은 기자
넥슨코리아대표이사 사장이정헌 -
에디터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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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wnCEO UP &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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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장재훈 현대차 완성차담당 부회장
- 정의선 최측근 첫 완성차담당 부회장,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확보 과제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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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이수일 한온시스템 대표이사 부회장
- 조현범 신뢰 두터운 한국타이어 부회장 출신, '세계 1위 공조 시스템 회사' 재도약 주력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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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기 종전" vs 이스라엘 "전쟁 지속" 공급망 위기 속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선택은?
-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 장기화로 반도체와 배터리 등 한국 핵심 수출 산업의 공급망 안정성이 중대한 시험대에 올랐다.웨이퍼 냉각 필수재인 헬륨의 중동 의존도가 65%에 달해,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 될 경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공정 차질이 우려된다.전구체와 음극재 생산에 필요한 황과 코크스 등 중동발 원자재 수급이 불투명해지며 K-배터리 업계의 수출 전선에도 먹구름이 끼었다.트럼프의 조기 종전 발언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의 강경한 전쟁 지속 의지와 이란의 항전이 충돌하며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고 있다.우리 기업들이 직면한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공급망 재편의 구체적인 영향력을 영상을 통해 자세히 확인해 보자. 김원유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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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김홍극 신세계까사 대표이사
- 신세계인터내셔날 내려놓고 '자주' 받아들어, 시너지 창출·적자 탈출 과제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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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김종현 제일기획 대표이사 사장
- 디지털 전환·글로벌 확장 성과, 'AI 중심의 글로벌 탑티어 에이전시' 목표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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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김기철 덕양에너젠 대표이사
- 창업주 장인 회사 인적분할해 독립경영, 기업공개·샤힌프로젝트 수주로 도약 힘받아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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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의 올해 화두는 로봇 아틀라스, 보스턴다이나믹스에 얽힌 현대차그룹과 노조의 문제들
- 현대자동차의 기업가치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의 실물 시연 이후 급상승하며 장기 박스권을 돌파했다.현대차 주가는 종가 기준 20만 원 안팎에서 횡보하다 올해 초 CES 2026 이후 50만 원선을 상회하는 수직 상승을 기록했기 때문이다.단순한 기술 과시를 넘어, 로봇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의 나스닥 상장이 가시화되면서 정의선 회장이 확보할 수 있는 대규모 자금이 그룹 지배구조 개편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특히, 2028년 3만 대 양산을 시작으로 2035년까지 150만 대의 아틀라스를 생산 현장에 투입하겠다는 청사진은 현대차를 완성차 제조사를 넘어 로보틱스 기반의 수직계열화를 이룬 미래 모빌리티 기업으로 재정의하고 있다.이 과정에서 확보될 것으로 예상되는 약 20조 원의 자금은 10대 그룹 중 유일하게 순환출자 구조를 유지하고 있는 현대차그룹의 고리를 끊고, 현대모비스를 정점으로 하는 지배구조 단순화 및 지분 승계 비용으로 활용될 전망이다.그렇다면 급등한 주가만큼 현대차를 로봇 회사로 봐야 할 것일까?로봇 도입에 따른 노조와의 갈등은 현실적으로 해결 가능한지, 그리고 로봇 사업 확장이 국내 '마더팩토리'의 공동화로 이어지지는 않을지 취재 기자가 직접 짚어봤다. 김원유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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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저평가 가치주인 4대금융지주, 밸류업 위해선 사외이사 역할 막중
- 2025년 코스피 급등 속에서 4대 금융지주가 좋은 성적을 거뒀으나, 여전히 '지배구조(거버넌스)' 개선이라는 무거운 과제를 안고 있다.배당과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은 우수하지만, 지배구조의 핵심인 '주주와의 투명한 소통'은 글로벌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뱅크오브아메리카(BOA) 등 해외 금융사는 사외이사가 직접 기관투자자를 만나 전략을 논의하는 것을 핵심 업무로 명시하며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그에 반해 국내 사외이사들은 경영진 뒤에 숨어 주주와 직접 소통하는 경우가 드물며, 이사회 구성원이 주주를 직접 만난 사례는 22%에 불과하다.K-금융이 저평가를 벗어나 진정한 밸류업을 이루려면 사외이사들이 밀실에서 벗어나 주주와 공식적으로 만나는 자리를 정례화하고 생생한 목소리를 이사회에 전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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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오르는 게 없다' 보급형 스마트폰의 위기, 반도체 가격 상승이 불러온 도미노 인상
- 2026년 1분기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이 각각 50%와 90% 이상 급등하며 모바일 메모리 시장이 기록적인 상승세를 기록했다.급격한 가격 상승으로 전체 부품 원가에서 메모리가 차지하는 비중이 43%까지 치솟아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비용 구조에 비상이 걸렸다.원가 압박에 취약한 200달러 이하 보급형 스마트폰은 총 부품 비용이 25%나 상승하며 제조사들의 단기 손실 위험이 커진 상태다.기업들은 출하량을 축소하거나 하드웨어 사양을 낮추는 방식으로 비용 절감에 나서고 있으나 가격 방어에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보급형은 30달러, 프리미엄 모델은 최대 200달러까지 소매가격 인상이 예고된 가운데 자세한 소비시장 변화를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자. 김원유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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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오너 3세 신유열 경영 전면 등판, 그는 바이오를 그룹의 미래로 키워낼까?
- 재계 5위 롯데그룹은 최근 전례 없는 위기를 겪고 있다. 그룹의 양대 축인 화학과 유통사업의 부진으로 유동성 위기설까지 불거졌다.이로 인해 작년 연말 전체 CEO의 3분의 1을 교체하는 사상 초유의 인적 쇄신까지 단행했다. 주목할 건 이번 조직개편에서 오너 3세인 신유열 부사장이 경영 전면에 등판했다는 점이다.신동빈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부사장은 그간 그룹의 글로벌 전략과 신사업을 담당해왔으며, 작년 인사를 통해 롯데바이오로직스 각자 대표로 승진하여 그룹의 미래 성장 동력인 바이오사업을 책임지게 됐다.특히 취임 한 달 만인 지난 1월, 라쿠텐메디컬과 CMO 계약을 체결하면서 대규모 상업생산 가능성을 포함한 의미 있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하지만 신유열 회장이 풀어야 할 과제는 만만치 않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CDMO 시장의 후발주자이기 때문에 생산 규모와 기술력, 업계의 신뢰 형성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막대한 자금 투입으로 인해 그룹 차원의 재무부담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때문에 신유열 부사장은 미국 공장과 송도 생산기지를 잇는 이원화 전략으로 글로벌 CDMO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워가겠다는 전략이다.과연 신유열 부사장이 바이오사업을 안착시키고 롯데 후계자의 정당성을 입증할 수 있을지, 그 자세한 전략은 '후이즈 신유열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지영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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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 IT벤처투자 경력 축적한 40대 여성 CEO, 사법리스크 등 그룹 위기 극복 과제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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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김유진 한샘 대표집행임원 사장
- IMMPE 출신 기업가치 제고 전문가, 흑자 기조 유지와 '공간 솔루션 기업' 도약 주력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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