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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그룹 회장 최태원이 한 달 만에 젠슨 황 또 만난다 : 이번엔 치맥 회동 아니고 엔비디아 기술 컨퍼런스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조만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다시 만날 것으로 보인다. 그 장소는 엔비디아의 연례 기술 콘퍼런스다.최 회장이 지난달 미국에서 젠슨 황 CEO를 만난지 한 달 만에 재차 미국을 방문하는 것으로 그룹 총수가 직접 고대역폭메모리(HBM) 영업에 발벗고 나서 힘을 싣는 모양새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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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올리브영 5월 미국 첫 매장 오픈 앞서 물류거점 설치 완료, 이선정 K뷰티 미국 진출 본격화
- CJ올리브영이 미국 캘리포니아에 현지 첫 물류거점을 설치했다. 5월 현지 매장 오픈을 앞두고 현지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한 것이다.이선정 CJ올리브영 대표이사가 미국 내 K-뷰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인프라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5일 CJ올리브영에 따르면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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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감원장 이찬진의 '경쟁사 임원 사외이사' 수용한 신한금융지주, 진옥동 남은 과제는 이사회 전문분야 다양성
- 4대 금융지주 가운데 가장 늦게 신한금융지주의 사외이사 후보 추천이 마무리됐다.올해 3월 주주총회에서 연임이 유력하게 점쳐지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2기 체제 아래에서 진행된 이번 사외이사진 개편에서 신한금융지주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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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세그룹 지주사·자회사 실적 악화에도 배당 확대, 주주환원 명분 너머 김동녕 회장 일가 승계 자금 마련 포석
- 한세그룹 김동녕 회장과 그 일가가 회사의 실적이 악화됐는데도 배당을 늘렸다.주주환원 정책 확대를 명분으로 내세우지만, 회사의 수익성과 현금흐름이 나빠졌는데도 오너 일가의 부(富) 증식과 오너 2세 삼남매의 증여세 등 승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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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회장 구광모가 'AI 대학원' 입학생들에게 축하 편지 보냈다, "기술은 사람의 미소를 설계하는 도구"
- '기술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닌 '사람들의 미소'를 설계하는 따뜻한 도구여야 하고 결국 '사람'을 향해야 한다.'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이 LG를 넘어 산업의 미래로 부각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기술의 본질을 사람에 두고 인간의 가능성을 개척하는 전문가를 양성하겠다고 강조했다. LG AI대학원 입학생들에게 보낸 축하 편지를 통해서다.LG는 4일 서울 강서구 케이스퀘어에서 LG AI대학원 개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LG AI대학원은 국내 최초로 교육부 공식 인가를 받아 석·박사 학위 취득이 가능한 사내 대학원으로 출범했다. 구 회장은 이날 입학생들에게 LG의 AI 모델인 엑사원(EXAONE)이 탑재된 최고 사양의 신형 LG그램 노트북을 축하 편지와 함께 선물했다.LG AI대학원은 여러 산업 분야의 학생들이 실무 현장에서 쌓은 지식을 AI와 융합해 산업의 난제 풀어가는 데 도움을 주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구 회장은 '대한민국 최초의 정부 인가 LG AI대학원 1기 석박사 과정이라는 영광스럽고도 뜻깊은 길에 첫발을 내디딘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한다'며 AI 개발에 목적이 사람에 존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앞으로 하루가 다르게 쏟아지는 전 세계의 기술과 논물들, 그리고 풀리지 않는 알고리즘 속에서 수많은 밤을 지새워야 하는 치열한 시간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다'며 '밤낮으로 흘릴 땀방울 하나하나가 우리가 마주한 난제를 해결하고 훗날 누군가에게는 다시 일어설 희망이 되고 사랑하는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여유가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전폭적 지원을 약속하며 인재 육성의 의지를 내비쳤다.구 회장은 '실패는 해답을 찾아가고 있다는 증거이자 혁신으로 향하는 가장 정직한 과정'이라며 '실패에 굴하지 않고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여기서 만들어질 기술이 세상과 만날 수 있도록 가장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덧붙였다.구 대표는 지난 2020년 그룹 차원의 AI 싱크탱크인 LG AI연구원을 설립하며 '최고의 인재와 파트너들이 모여 세상의 난제에 마음껏 도전하면서 글로벌 AI 생태계의 중심으로 발전하도록 응원하고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LG AI대학원은 임직원 대상으로 코딩 시험, AI 모델링 평가, 심층면접 등의 선발 전형을 거쳐 석사과정 11명, 박사과정 6명의 신입생을 맞이한다. 신입생은 LG전자 소속 8명을 비롯해 LG에너지솔루션 3명, LG이노텍 2명, LG디스플레이 2명, LG화학 2명으로 구성된다.LG AI대학원의 교육과정은 연구 인프라와 산업 현장의 데이터를 활용해 학문적 성과를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 가치를 만들기 위한 실전형 코스로 설계됐다고 LG는 설명했다.또 LG는 서울대학교 및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등과 협력해 지역인재와 교류를 바탕으로 산학의 경계를 허물고 기술혁신을 이끌 인재를 육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박동일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개원식에 참석해 'LG AI대학원은 주력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고 산업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는 고급 인재를 배출하는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이곳에서 길러질 인재들이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를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홍락 LG AI대학원장은 '기업이 직접 학위 과정을 운영하는 LG AI대학원의 출범은 인재 육성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여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학생들이 미래의 혁신을 이끄는 AI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교율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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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가 신음할 때 나홀로 웃는 자, 이란 전쟁의 '진짜 수혜자'는 누구인가
-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선제 타격으로 중동 정세가 격랑에 휩싸인 가운데, 전 세계가 고유가와 공급망 마비라는 거대한 경제적 후폭풍으로 신음하고 있다.정작 공습의 당사자인 이스라엘은 안보 위협 해소와 방산·기술주 급등이 맞물리며 주가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전쟁의 포화 속에서도 나홀로 경제적 호황을 누리는 역설적인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한국 등 아시아 국가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는 것과 달리, 이스라엘과 미국은 비중동 수입로와 셰일 오일을 무기로 이번 위기의 직접적인 충격권에서 교묘히 벗어나 있다.특히 이번 공습은 실각 위기와 사법 리스크에 몰려있던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게 정치적 결집이라는 강력한 반전 카드를 제공하며, 그를 이번 전쟁의 실질적인 최후 승자로 만들고 있는 상황이다.그렇다면 이런 상황 속에서 비축유가 7개월 치나 있는데도 국내 기름값이 왜 즉각 폭등했는지, 산유국과 미국은 왜 이 혼란을 반기는지, 그리고 중동의 다음 수를 쥔 네타냐후의 선택이 우리의 일상을 어떻게 뒤흔들지 취재 기자가 직접 짚어봤다. 김원유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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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시장과 기업을 이겨야 하는 걸까? 아니면 져야 하는가?
- 요즘 식품업계를 보면 이재명 대통령의 "정부 이기는 시장 없다"라는 말처럼 정부를 이기는 기업도 없다 느껴진다.CJ제일제당은 수익성이 크게 둔화되며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했지만 오히려 대표 상품 가격을 크게 내렸으며 배당 역시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낭떠러지 끝에 서 있는 위기"라고 표현할 만큼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가격 인하와 배당 유지는 정부의 압박 때문이라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다만 장기적으로 기업들을 압박해서 무리한 배당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과연 기업에 도움이 되는 일인지, 나아가 산업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지는 생각해 볼 여지가 있다.이런 환경이 장기화될 경우 기업의 투자와 산업 경쟁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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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진국 지위 얻은 한국도 영향권? '기후 배상' 현실화에 국제사회 술렁
- 유엔이 기후 위기에 대한 각국 정부의 법적 책임을 명시한 국제사법재판소의 권고를 공식 인정하는 결의안 상정 절차에 돌입했다.미국 트럼프 정부는 경제적 위협을 이유로 결의안 중단을 압박했으나, 주도국인 바누아투는 절차 강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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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국내 1호 여성 CEO, 그룹 모태 애경산업 등 매각하고 항공·화학·유통으로 사업구조 재편 [2026년]
- 장영신은 애경그룹의 회장이다. ‘국내 1호 여성 CEO(최고경영자)’로 불린다.평범한 가정주부로 살다가 사장에 올라 비누·세제 회사였던 애경을 유통과 항공, 부동산, 호텔 등 국내외 30개 계열사를 거느린 연매출 약 5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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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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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빈중일 KB캐피탈 대표이사 사장국민은행 출신 기업금융전문가, 자산 포트폴리오 재편해 균형성장 추구 [2026년]
- 빈중일은 KB캐피탈의 대표이사 사장이다.자동차금융에 치우친 KB캐피탈의 자산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 데 힘쓰고 있다.리테일금융 자산과 기업·투자금융 자산의 ‘균형성장’에도 관심을 두고 있다.1968년 5월17일 태어났다.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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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빈중일 KB캐피탈 대표이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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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 Young-shinChairman of Aekyung Group
- Chang Young-shin is the Chairman of Aekyung Group. She is known as the “first female CEO in Korea.” After living as an ordinary housewife, she rose to the position of CEO and grew Aekyung, which had been a soap and detergent company, into a mid-sized conglomerate with about 30 affiliates at home and abroad in sectors such as distribution, aviation, real estate, and hotels, generating annual revenue of about KRW 5.0 trillion (US$ 3.6 billion) as of 2024. She was born in Seoul on July 22, 1936. She graduated from Kyunggi Girls’ High School and studied chemistry at Chestnut Hill College in Philadelphia, the United States. Following the sudden death of her husband Chae Mong-in, the founder of Aekyung Oil & Fat, she became CEO of Aekyung Oil & Fat Industrial in 1972. After expanding the company while serving as CEO of Samkyung Chemical, Aekyung Chemical, Aekyung Shell, and Aekyung Industrial, she was appointed CEO of Aekyung Industrial and Chairman of Aekyung Group in 1985. In 2004, the 50th anniversary of the group’s founding, she handed over management control to her eldest son Chae Hyung-seok, Vice Chairman in charge of overall operations. In January 2026, she completed the management succession by selling AK Holdings to Aekyung Asset Management. She served as the first Chairman of the Korea Women Entrepreneurs Association, Vice Chairman of the Korea Management Association, Vice Chairman of the Federation of Korean Industries, and Vice Chairman of the Korea International Trade Association. She served as a member of the 16th National Assembly (Seoul Guro-eul) representing the Millennium Democratic Party. She was inducted into the first Women Entrepreneurs Hall of Fame of the Korea Women Entrepreneurs Association. #AekyungGroup #ChangYoungshin #KoreanBusinessWomen #FemaleCEO #KoreanConglomerates #AviationIndustry #RetailIndustry #CorporateSuccession #WomenEntrepreneurs #KoreaBusiness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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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 Jung-illCEO of KB Capital
- Bin Jung-ill is the CEO of KB Capital. He is working to reorganize KB Capital’s asset portfolio, which has been heavily focused on auto finance. He is also paying attention to the “balanced growth” of retail finance assets and corporate and investment finance assets. He was born on May 17, 1968. He graduated from Daea High School in Jinju and from the Department of Chemistry at Gyeongsang National University. He began his career at Korea Housing Bank. After Korea Housing Bank merged with KB Kookmin Bank, he served at KB Kookmin Bank as Head of the Structured Finance Division 2, Senior Credit Officer of the CIB and Global Credit Review Department, and Head of the CIB and Global Credit Review Department. After serving as Head of the Structured Finance Division 3 and Head of the Structured Finance Group, he was appointed CEO of KB Capital in January 2024. He was reappointed in December 2025. He is a corporate finance expert who has worked for many years in the Corporate and Investment Banking CIB sector and the structured finance sector. #KBFinancialGroup #KBCapital #corporatefinance #structuredfinance #autoFinance #financialservices #KoreanBanking #leadership #financeindustry #C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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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 Hyung-soonCEO of SNT Motiv
- Kwon Hyung-soon is the CEO of SNT Motiv. He is focusing on expanding global overseas sales of eco-friendly automotive components while accelerating efforts to target global defense industry markets, including the Middle East. He was born on November 16, 1963. He graduated from the Department of Mechanical Design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and joined Daewoo Precision Industries, now SNT Motiv. He served as head of the Motor Business Division and head of the Mobility Business Division. In 2022, he was appointed CEO. He is a hands-on manager who rose through the company after working there for nearly 40 years. In particular, he is recognized for his expertise in the eco-friendly automotive business sector. #SNTMotiv #automotivecomponents #defenseindustry #eco-friendlyvehicles #KwonHyungsoon #mobilitybusiness #SNTGroup #automotiveindustry #globalmarkets #SouthKorean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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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 Bon-hyuckVice Chairman and CEO of Inveni
- Koo Bon-hyuck is Vice Chairman and CEO of Inveni. He was born on July 10, 1977, as the eldest son among one son and one daughter of Koo Ja-myung, Chairman of LS MnM. He graduated from Kyungbok High School in Seoul and the Department of International Business at Kookmin University. He completed an MBA program at the UCLA Anderson School of Management in the United States. After joining LS Cable & System, he worked as head of the LS Global Los Angeles branch and as a manager in the business strategy team at LS Group. At LS-Nikko Copper, he served as head of the management support division and head of the business division. He later moved to Yesco Holdings, where he served as head of the future business division before becoming CEO in 2021. He transformed Yesco Holdings, which had been a general holding company, into an investment holding company. Yesco Holdings changed its name to Inveni in March 2025. Among the third generation of the LS Group owner family, he was the first to be promoted to vice chairman. #LSGroup #KooBonhyuck #Inveni #YescoHoldings #LSCable #LSNikkoCopper #KoreanBusiness #ChaebolFamily #CorporateLeadership #InvestmentHolding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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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Sang-suSTX Engine CEO
- Lee Sang-su is CEO of STX Engine. He has presented a vision to expand the company’s business areas in connection with powerpacks, hybrid systems, and marine propulsion systems, and to grow the company into a total solution provider. He was born in September 1962. He graduated from Masan High School in South Gyeongsang Province and from the Department of Mechanical Engineering at Ajou University. He began his career at Ssangyong Heavy Industries and later moved to STX Engine, where he served as head of the High-Speed Engine Design Team and as vice executive director in charge of overall design. After serving as managing director and head of the Special Business Division, he was appointed CEO in March 2023. He was reappointed in 2024, extending his term by two years. He is considered one of the leading defense engine developers in South Korea, having succeeded in localizing the diesel engine that serves as the core of the K9 self-propelled howitzer, a flagship product of the country’s defense industry. Beginning the year after taking office, the company achieved record-high performance for consecutive years. He is seeking a new owner for the company. #STXEngine #LeeSangsu #defenseindustry #K9howitzer #dieselengine #powerpack #marinepropulsion #Kdefense #engineer #SouthKoreaDefense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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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k JeonghyunPresident and Chief Executive Officer of KG Chemical
- Kwak Jeonghyun is the President and Chief Executive Officer of KG Chemical. Ahead of the transfer of management control, he faces the tasks of proving his management capabilities and stabilizing the corporate governance structure. He was born on January 14, 1982, as the eldest son of Kwak Jae-sun, the founder and chairman of KG Group. He graduated from the Department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Sungkyunkwan University and completed an MBA program at the Purdue University Graduate School of Business in the United States. He joined Kia Motors and began his professional career in the Overseas Product Team. He later joined KG Inicis, his father’s company, where he was appointed as an inside director, and concurrently served as an inside director of KG Mobilians. He later moved to KG Group and served as head of the Management Support Office. In 2015, he was appointed Chief Executive Officer (Executive Director) of KG Logis. After serving as head of the Management Support Division at KG Steel, he was appointed Chief Executive Officer of KG Chemical in 2020. He is also concurrently serving as President and Head of the Business Strategy Division at KG Mobility. He is working to vertically integrate KG’s affiliates around the automobile sector and to transform KG into a “comprehensive mobility group.” #KGGroup #KwakJeonghyun #KGChemical #KGMobility #MobilityStrategy #CorporateGovernance #KoreaBusiness #KiaMotorsCareer #KoreanChaebol #Mobility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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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말말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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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CEO >
- 엠바크스튜디오 패트릭 쇠더룬드 CEO, '아크 레이더스'로 넥슨 미래 열고 초대 회장 꿰찼다
- 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회장 겸 엠바크스튜디오 CEO가 넥슨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그래픽 씨저널> [씨저널] '아크 레이더스'가 실적과 거버넌스 양 측면에서 넥슨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글로벌 흥행으로 넥슨의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이끌어냈고, 개발사 엠바크스튜디오의 최고경영책임자(CEO)인 패트릭 쇠더룬드는 넥슨의 초대 회장이 됐다. 2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아크 레이더스의 글로벌 흥행이 넥슨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넥슨이 회장직을 신설하고 그 자리에 패트릭 쇠더룬드 엠바크스튜디오 CEO를 앉히겠다고 20일 발표하면서다. 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회장 겸 엠바크스튜디오 CEO는 2018년 스웨덴 소재 게임 개발사 엠바크스튜디오를 세운 창립자다. 회사 설립 초기부터 개발되기 시작한 아크 레이더스는 2025년 10월 정식 출시된 후 그야말로 글로벌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올해 1월 최고 동시접속자 수만 96만 명을 기록하고 현재까지 판매량 1400만 장을 돌파했다. 이로 인해 지난해 넥슨의 연간 매출은 역대 최대인 4조5072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4분기 북미·유럽 매출은 직전 해 같은 기간보다 5배 가까이 불어났다. 지난해 3분기 매출의 8%에 불과했던 북미·유럽 매출은 아크 레이더스 출시 이후인 4분기 매출의 31%를 차지하며 비중이 뛰었다.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당시 엠바크스튜디오 CEO)은 지난해 11월 열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아크 레이더스의 리텐션(이용자 유지율)이 넥슨의 어떤 게임보다 높다"며 게임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정헌 넥슨 일본법인 대표이사도 "아크 레이더스는 넥슨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글로벌 게임 출시를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넥슨은 엠바크스튜디오의 설립 때부터 전략적 투자를 이어왔다. 넥슨 이사회는 2018년 쇠더룬드 회장을 이사회에 합류시켰고, 2019년 넥슨은 엠바크스튜디오 지분 100% 인수 계획을 발표하며 완전 자회사 편입을 결정했다. 초기 멤버 7명으로 시작한 엠바크스튜디오는 넥슨의 투자를 업고 직원 수 1천 명이 넘을 정도로 몸집이 커졌다. 쇠더룬드 회장은 아크 레이더스의 성공을 바탕으로 넥슨 지식재산권(IP)의 큰 그림을 그려나갈 예정이다. 그가 넥슨의 장기 전략, 크리에이티브 방향, 글로벌 게임 개발 방식 등을 지휘하고 이정헌 대표가 그의 전략을 수행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쇠더룬드 회장은 "넥슨은 폭발적 성장을 위한 모든 자산을 갖추고 있다"며 "저와 이 대표는 회사의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이뤘으며 즉시 과업에 착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쇠더룬드 회장은 20년 넘게 게임 개발을 해온 인물로 다이스(DICE)의 CEO로 재직하면서 '배틀필드', '미러스 엣지' 같은 성공적 게임 프랜차이즈를 만들었다. 2006년 다이스가 일렉트로닉 아츠(EA)에 인수된 이후에는 EA에서 총괄 부사장을 역임했다. 아크 레이더스는 PvPvE(플레이어 대 플레이어 대 게임환경) 기반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이용자는 폐허가 된 미래 지구를 배경으로 생존자 '레이더'가 기계 생명체 '아크'와 맞서 싸우거나, 다른 생존자와 협력·경쟁하며 탐험을 이어간다. 김주은 기자
넥슨코리아대표이사 사장이정헌 -
에디터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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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wnCEO UP &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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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AI 자체 개발 포기하고 구글 제미나로 선회, AI 백기투항에 팀 쿡 바뀌나?
- 애플을 약 15년에 걸쳐 이끌어 온 팀 쿡 최고경영자(CEO)의 입지가 불안해지고 있다.생성형 인공지능(AI) 시장에서 애플이 패착을 안게 됐기 때문이다.팀 쿡 CEO는 인공지능 열풍에 안일하게 대응해 애플이 구글과 같은 외부 협력사 기술에 의존하는 처지에 놓이도록 하며 경쟁력 하락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애플은 그동안 글로벌 공급망 차질과 미국 트럼프 정부의 관세 정책 등 리스크를 팀 쿡 CEO의 역량에 힘입어 효과적으로 극복해 왔다.그러나 아이폰 이후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인공지능 시대에 대비해야 하는 과제는 결국 후임자로 오를 차기 경영자에 넘어갈 수 있다는 전망이 고개를 든다.팀 쿡 CEO가 명예 회복에 성공하며 애플에서 다시금 입지를 다질 수 있을까?자세한 내용은 채널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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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구본혁 인베니 대표이사 부회장
- 가장 먼저 부회장 오른 LS그룹 오너 3세, 투자 전문 지주사로 전환 성과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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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곽정현 KG케미칼 대표이사 사장
- 경영권 승계과정 밟는 오너 2세, '종합 모빌리티그룹'으로 진화 추진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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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이상수 STX엔진 대표이사
- K9 자주포 엔진 국산화 주역, 방산·조선·발전 등 토탈 설루션 회사로 성장 주력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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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처럼 흔들리는 대한민국 에너지 정책! 호르무즈 봉쇄보다 무섭다
- 미국과 이란의 전쟁, 그리고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로 에너지 패권 전쟁이 본격화되면서 촛불처럼 흔들리는 대한민국 에너지 정책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에너지원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나라 입장에선 산업 활동 전체가 에너지 수급에 달려 있는데, 에너지 가격 폭등은 우리 경제 전반에 치명적인 타격이 될 수밖에 없다.대형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과 AI 전환이라는 거대한 파도 앞에 서 있는 산업계가 제대로 돌아가려면 더 많은 전기가, 더 안정적으로, 그리고 더 깨끗하게 공급돼야 한다.지난 10년 동안 대한민국은 중립적이고 냉정해야 하는 에너지 정책을 정권의 이념을 대변하는 도구나 정치적 공격의 대상처럼 여겨왔다.지정학적 위기가 상수가 된 시대에 국가 에너지 정책은 정권이 바뀔 때마다 흔들리는 것은 산업계가 진정으로 두려워하는 변수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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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의 반격, SKT 정재헌 대표가 100조 원짜리 'AI 심장'에 올인한 이유
- SK텔레콤 정재헌 대표가 MWC26 현장에서 AI 데이터센터(AI DC)를 '대한민국의 새로운 심장'으로 정의하며, 성장이 정체된 통신 시장을 넘어설 파격적인 신사업 청사진을 발표했다.정 대표는 현재 구축 중인 울산 AI DC의 10배 규모인 1GW급 인프라 확장을 위해 글로벌 빅테크와 협력하여 총 100조 원에 달하는 천문학적 자금을 투입할 방침이다.기존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통신 3사 중 3위에 머물렀던 SK텔레콤이 이토록 사활을 거는 이유는 AI DC 사업 매출이 연간 35%에 육박하는 고성장을 기록하며 유일한 수익 돌파구로 떠올랐기 때문이다.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내부 인프라 구축을 넘어 아마존웹서비스(AWS) 등 글로벌 기업에 서비스를 판매하는 '수익형 비즈니스' 모델을 지향하며, 10년 이상의 장기 가동을 통해 확실한 수익원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그렇다면 기존 사업 꼴찌였던 SK텔레콤이 왜 지금을 역전의 골든타임이라 확신하는지, 85조 원을 분담하는 빅테크와의 관계에서 실질적인 운영 주도권을 쥘 수 있는지, 그리고 10년 뒤 정말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을지 취재 기자가 직접 짚어봤다. 김원유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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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소권을 갖고 장난친다" 이재명 대통령, 김성태 녹취록 인용하며 검찰 질타
- 필리핀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검찰의 증거 조작 및 사건 조작 의혹을 정면으로 비판했다.수사권과 기소권을 남용한 조작 행위는 일반 범죄자가 저지르는 강도나 납치, 살인보다 더 나쁜 짓이라고 규정했다.'이재명에게 돈을 준 사실이 없다'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의 녹취록 보도를 인용하며 검찰의 기소권 남용을 지적했다.과거 경기도지사 시절 대북 송금 관련 혐의로 기소된 바 있으나, 대통령 취임 이후 모든 재판 절차는 중단된 상태다.더불어민주당은 조작 기소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오는 12일 본회의 보고를 마칠 방침이다.더불어민주당의 국정조사 추진과 향후 정국 변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자.김원유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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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성지 된 CJ올리브영, 이선정 대표는 글로벌 진출 성공시킬까?
-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필수 관광코스이자 K뷰티의 성지로 떠오른 곳은 바로 CJ올리브영이다.작년 한 해, 외국인들의 CJ올리브영 구매액은 1조 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는데, 여기엔 상품기획자 출신 이선정 대표의 기여가 상당했다는 평가다.2022년에 취임한 이선정 대표는 CJ그룹 내 최초의 여성 CEO이자 최연소 CEO로, 그동안 옴니채널 전략과 체험형 서비스를 극대화한 오프라인 매장 운영으로 CJ올리브영의 성장세를 이끌어왔다. 또한 상품기획자 출신의 강점을 살려 중소, 신진 브랜드를 적극 발굴한 덕분에 동반상생의 윈윈 구조를 만들었다.하지만 CJ올리브영은 매출의 96%가 국내 매출에서 나오는 내수기업이라는 한계에 직면해있는 상황이며 이에 이선정 대표는 미국 시장을 필두로 글로벌 진출에 사활을 걸겠다는 목표다.올해 5월 미국 1호 매장 출점을 앞두고 있는 건 물론 세계 최대 뷰티 채널 세포라와의 협업을 통해 중간 유통시장에도 진출, 투 트랙 전략을 통해 글로벌 존재감을 넓히겠다는 각오다.더불어 세계적 트렌드로 떠오른 웰니스 상품군을 차세대 먹거리로 키우겠다는 목표다. 과연 CJ올리브영이 K뷰티를 넘어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도약할 수 있을지, 선정 대표의 자세한 전략은 '후이즈 이선정 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지영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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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조연주 한솔케미칼 부회장
- 범삼성가 오너4세 전략·사업감각 갖춰, 신사업 안착·경영권 안정 과제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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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송보영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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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장원재 메리츠증권 대표이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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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길이 막혔다, 트럼프는 왜 동맹 희생 무릅쓰고 '이란 전쟁' 택했나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을 개시하자,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세계 최대의 에너지 동맥인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맞대응하며 전 세계 공급망을 인질로 잡았다.전 세계 해상 원유 수송량의 약 25%가 지나는 이 좁은 수로가 막히면서 국제 유가는 배럴당 130달러 선을 위협하고 있으며, 이는 글로벌 제조업과 물가 전반에 심각한 인플레이션 공포를 확산시키고 있다.특히 중동산 원유 의존도가 약 70%에 달하고 그중 95% 이상이 이 해협을 통과하는 한국은 비축유를 통한 단기 대응에는 나서고 있으나, 사태 장기화 시 경제성장률 하락 등 치명적인 타격이 불가피한 상황이다.정부는 100조 원 규모의 시장 안정 프로그램을 가동하며 에너지 수급 대책 마련에 분주하지만, 미국의 낮은 석유 의존도와 달리 동맹국들이 직격탄을 맞는 지정학적 비대칭성은 이번 위기의 해결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 김원유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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