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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그룹 회장 최태원이 한 달 만에 젠슨 황 또 만난다 : 이번엔 치맥 회동 아니고 엔비디아 기술 컨퍼런스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조만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다시 만날 것으로 보인다. 그 장소는 엔비디아의 연례 기술 콘퍼런스다.최 회장이 지난달 미국에서 젠슨 황 CEO를 만난지 한 달 만에 재차 미국을 방문하는 것으로 그룹 총수가 직접 고대역폭메모리(HBM) 영업에 발벗고 나서 힘을 싣는 모양새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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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올리브영 5월 미국 첫 매장 오픈 앞서 물류거점 설치 완료, 이선정 K뷰티 미국 진출 본격화
- CJ올리브영이 미국 캘리포니아에 현지 첫 물류거점을 설치했다. 5월 현지 매장 오픈을 앞두고 현지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한 것이다.이선정 CJ올리브영 대표이사가 미국 내 K-뷰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인프라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5일 CJ올리브영에 따르면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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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감원장 이찬진의 '경쟁사 임원 사외이사' 수용한 신한금융지주, 진옥동 남은 과제는 이사회 전문분야 다양성
- 4대 금융지주 가운데 가장 늦게 신한금융지주의 사외이사 후보 추천이 마무리됐다.올해 3월 주주총회에서 연임이 유력하게 점쳐지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2기 체제 아래에서 진행된 이번 사외이사진 개편에서 신한금융지주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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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세그룹 지주사·자회사 실적 악화에도 배당 확대, 주주환원 명분 너머 김동녕 회장 일가 승계 자금 마련 포석
- 한세그룹 김동녕 회장과 그 일가가 회사의 실적이 악화됐는데도 배당을 늘렸다.주주환원 정책 확대를 명분으로 내세우지만, 회사의 수익성과 현금흐름이 나빠졌는데도 오너 일가의 부(富) 증식과 오너 2세 삼남매의 증여세 등 승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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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회장 구광모가 'AI 대학원' 입학생들에게 축하 편지 보냈다, "기술은 사람의 미소를 설계하는 도구"
- '기술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닌 '사람들의 미소'를 설계하는 따뜻한 도구여야 하고 결국 '사람'을 향해야 한다.'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이 LG를 넘어 산업의 미래로 부각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기술의 본질을 사람에 두고 인간의 가능성을 개척하는 전문가를 양성하겠다고 강조했다. LG AI대학원 입학생들에게 보낸 축하 편지를 통해서다.LG는 4일 서울 강서구 케이스퀘어에서 LG AI대학원 개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LG AI대학원은 국내 최초로 교육부 공식 인가를 받아 석·박사 학위 취득이 가능한 사내 대학원으로 출범했다. 구 회장은 이날 입학생들에게 LG의 AI 모델인 엑사원(EXAONE)이 탑재된 최고 사양의 신형 LG그램 노트북을 축하 편지와 함께 선물했다.LG AI대학원은 여러 산업 분야의 학생들이 실무 현장에서 쌓은 지식을 AI와 융합해 산업의 난제 풀어가는 데 도움을 주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구 회장은 '대한민국 최초의 정부 인가 LG AI대학원 1기 석박사 과정이라는 영광스럽고도 뜻깊은 길에 첫발을 내디딘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한다'며 AI 개발에 목적이 사람에 존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앞으로 하루가 다르게 쏟아지는 전 세계의 기술과 논물들, 그리고 풀리지 않는 알고리즘 속에서 수많은 밤을 지새워야 하는 치열한 시간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다'며 '밤낮으로 흘릴 땀방울 하나하나가 우리가 마주한 난제를 해결하고 훗날 누군가에게는 다시 일어설 희망이 되고 사랑하는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여유가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전폭적 지원을 약속하며 인재 육성의 의지를 내비쳤다.구 회장은 '실패는 해답을 찾아가고 있다는 증거이자 혁신으로 향하는 가장 정직한 과정'이라며 '실패에 굴하지 않고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여기서 만들어질 기술이 세상과 만날 수 있도록 가장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덧붙였다.구 대표는 지난 2020년 그룹 차원의 AI 싱크탱크인 LG AI연구원을 설립하며 '최고의 인재와 파트너들이 모여 세상의 난제에 마음껏 도전하면서 글로벌 AI 생태계의 중심으로 발전하도록 응원하고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LG AI대학원은 임직원 대상으로 코딩 시험, AI 모델링 평가, 심층면접 등의 선발 전형을 거쳐 석사과정 11명, 박사과정 6명의 신입생을 맞이한다. 신입생은 LG전자 소속 8명을 비롯해 LG에너지솔루션 3명, LG이노텍 2명, LG디스플레이 2명, LG화학 2명으로 구성된다.LG AI대학원의 교육과정은 연구 인프라와 산업 현장의 데이터를 활용해 학문적 성과를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 가치를 만들기 위한 실전형 코스로 설계됐다고 LG는 설명했다.또 LG는 서울대학교 및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등과 협력해 지역인재와 교류를 바탕으로 산학의 경계를 허물고 기술혁신을 이끌 인재를 육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박동일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개원식에 참석해 'LG AI대학원은 주력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고 산업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는 고급 인재를 배출하는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이곳에서 길러질 인재들이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를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홍락 LG AI대학원장은 '기업이 직접 학위 과정을 운영하는 LG AI대학원의 출범은 인재 육성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여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학생들이 미래의 혁신을 이끄는 AI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교율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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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o Is ?] 안종선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표이사 사장
- 지주사 거쳐 타이어 개발·생산 총괄, 고부가 제품 확대와 원가 관리 과제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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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광에너지 견제 심화된 미국과 중국, 김동관 한화솔루션 '탠덤 셀' 양산 시간 벌었다
- 미국이 폴리실리콘 및 태양광 제품에 최저 수입 가격(MIP)제와 15% 관세를 부과하며 중국산 제품에 대한 견제를 강화하고 있다.중국 정부 또한 국방·우주 분야 활용 등을 이유로 페로브스카이트 및 탠덤 태양전지 기술을 수출 금지 대상 목록에 올려 통제에 나섰다.유상증자 등으로 약 9,077억을 확보한 한화솔루션은 기존 실리콘 셀보다 효율이 높은 페로브스카이트-결정질 실리콘 '탠덤 셀'을 핵심 차세대 기술로 삼고 2028년 말 양산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중국 경쟁사들과의 기술 격차를 넓히고 태양광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하며 미국 조지아주에 수직계열화된 '솔라허브'도 구축했다.한화솔루션이 중국산을 완전히 배제한 자체 생산 밸류체인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어떤 경쟁 우위를 가져갈지 꼬치꼬치 짚어본다. 채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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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이사 사장격없는 소통 30년 보험업 베테랑, 해외사업 확대 신사업 발굴 주력 [2026년]
- 이문화는 삼성화재의 대표이사 사장이다.1967년 2월 태어났다. 서울 장훈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안국화재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해 삼성그룹이 인수한 뒤에도 계속 근무했다.삼성생명으로 잠시 자리를 옮겨 전략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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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이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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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지정용 KT스카이라이프 대표이사 사장통신망 운용부터 사업 두루 거친 KT 내부 출신, 사업 구조 개편 과제 [2026년]
- 지정용은 KT스카이라이프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이사회 의장을 겸하고 있다.1968년 5월17일 태어났다.전남대학교 무기재료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IT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KT에서 네트워크부문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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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지정용 KT스카이라이프 대표이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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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이순규 대한유화 회장15년 경영권 불안 겪다 안착, 업황 부침 대응 체질 전환해야 [2026년]
- 이순규는 대한유화의 회장이다.1959년 7월14일 서울에서 창업자 이정호 대한유화 명예회장의 4남2년 중 4남으로 태어났다.서울 명지고등학교와 한양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호프스트라대학교(Hofstra Uni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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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이순규 대한유화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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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Kue-jongPresident and CEO of Samsung C&T Resort Group and Samsung Welstory
- Song Kue-jong is president and CEO of Samsung C&T Resort Group. He also serves as president and CEO of Samsung Welstory. He was born on July 18, 1968. He graduated from Seoul National University with a degree in business administration and joined the Management Control Team of Samsung C&T Engineering & Construction Group. He worked on the Management Diagnosis Team of the Future Strategy Office, which served as a control tower at Samsung Electronics, before returning to Samsung C&T, where he served as head of the Management Support Team, head of the Business Support Team and head of the Management Support Office of the Engineering & Construction Group. He was promoted to executive vice president of Samsung C&T and served as chief financial officer (CFO) and head of the Corporate Planning Office. After being promoted to president, he was appointed CEO of Samsung C&T Resort Group and CEO of Samsung Welstory in March 2026. #SongKuejong #SamsungCT #SamsungCTResortGroup #SamsungWelstory #FinanceExecutive #CorporateStrategy #CFO #Everland #Foodservice #Executive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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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 Jeong-yongPresident and CEO of KT Skylife
- Ji Jeong-yong is president and CEO of KT Skylife. He also serves as chairman of the board. He was born on May 17, 1968. He graduated from Chonnam National University with a degree in inorganic materials engineering and earned a master's degree in IT management from KAIST (Korea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At KT, he served as head of the Busan Network Operations Headquarters and head of the Network Operations Headquarters within the Network Division before becoming head of the Jeonnam-Jeonbuk Regional Headquarters. In 2025, he was appointed CEO of KTcs, a KT affiliate operating customer center businesses. After being promoted to executive vice president of KT, he was appointed president and CEO of KT Skylife in May 2026. He faces the tasks of stabilizing the company after a leadership vacancy lasting more than two months and restructuring its business operations. #JiJeongYong #KTSkylife #KTCorporation #KTcs #PresidentAndCEO #Telecommunications #NetworkOperations #BusinessRestructuring #CorporateLeadership #SatelliteBroadca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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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Seong-ilVice President and CEO of KG Steel
- Kim Seong-il is vice president and CEO of KG Steel. He was born on October 10, 1972. He graduated from Incheon National University with a degree in economics. He worked in color-coated steel sheet sales at Dongbu Steel (Dongbu Jegang) and Dongbu Steel (Dongbu Jecheol) for about 12 years. After Dongbu Steel was acquired by KG Group in September 2019 following a period of creditor management, he was promoted to assistant managing director and became head of the Domestic Business Division. He served as head of the Business Division, overseeing both sales and production planning, and was promoted to vice president. He was appointed CEO of KG Steel in March 2026. He is focusing on restoring profitability in the core steel business and ensuring stable operations across the expanded business portfolio following the acquisition of K Car. #KimSeongil #KGSteel #KGGroup #DongbuSteel #SteelIndustry #ColorCoatedSteel #CorporateLeadership #CEO #BusinessManagement #K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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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Seong-sooPresident and CEO of SK Broadband
- Kim Seong-soo is president and CEO of SK Broadband. He was born in June 1966. He graduated from Hanyang University with a degree in business administration. He joined SK Telecom and served as head of the Smart Device Division, head of the MNO Marketing Group and head of the Distribution Support Group. After serving as head of the Sales Division and head of Mobile CO, he concurrently served as head of the Customer Business Division at SK Telecom and SK Broadband. After serving as head of the Wired and Media Business at SK Broadband, he was appointed CEO in 2026. He will also serve as CEO of SK Horizon, which is to be established in February 2027 through a spin-off of the data center business. He is working to resolve conflicts that have emerged ahead of the spin-off while focusing on finding new growth drivers. #KimSeongsoo #SKBroadband #SKTelecom #SKHorizon #Telecommunications #MediaBusiness #DataCenter #Marketing #BusinessLeadership #CorporateSpin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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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Ji-yongChairman of School Board, Kookmin University
- Kim Ji-yong is chairman of Kookmin Educational Foundation, the school foundation of Kookmin University. He also serves as chairman of Guam Educational Foundation. He was born in Seoul on October 1, 1973, as the eldest son among four children of Kim Suk-won, former chairman of SsangYong Group. He graduated from Seoul High School and Korea University with a degree in business administration. After serving as executive managing director of Yongpyong Resort, CEO of Olive Planning and vice president of Taea Industry, he became chairman of Guam Educational Foundation in 2016. He has served as chairman of Kookmin Educational Foundation since December 2016. He is credited with successfully developing automobiles and future mobility as specialized fields. He has a strong interest in sports and served as head of the Korean delegation at the PyeongChang Winter Olympics and as president of the Korea Swimming Federation. #KimJiyong #KookminUniversity #KookminEducationalFoundation #GuamEducationalFoundation #SsangYongGroup #FutureMobility #AutomotiveEducation #PyeongChangWinterOlympics #KoreaSwimmingFederation #UniversityLeade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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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Mun-hwaPresident and CEO of Samsung Fire & Marine Insurance
- Lee Mun-hwa is president and CEO of Samsung Fire & Marine Insurance. He was born in February 1967. He graduated from Janghoon High School in Seoul and Sungkyunkwan University with a degree in economics. He began his career at Ankuk Fire Insurance and continued working there after it was acquired by Samsung Group. He briefly moved to Samsung Life Insurance, where he served as head of the Strategic Sales Division, before returning to Samsung Fire & Marine Insurance upon his appointment as president and CEO in 2024. He is focusing on expanding overseas operations and developing new businesses, including healthcare services. He actively communicates with employees. #LeeMunHwa #SamsungFireAndMarineInsurance #InsuranceCEO #SamsungLifeInsurance #AnkukFireInsurance #InsuranceCareer #GlobalInsurance #HealthcareServices #BusinessLeadership #EmployeeCommun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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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바크스튜디오 패트릭 쇠더룬드 CEO, '아크 레이더스'로 넥슨 미래 열고 초대 회장 꿰찼다
- 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회장 겸 엠바크스튜디오 CEO가 넥슨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그래픽 씨저널> [씨저널] '아크 레이더스'가 실적과 거버넌스 양 측면에서 넥슨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글로벌 흥행으로 넥슨의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이끌어냈고, 개발사 엠바크스튜디오의 최고경영책임자(CEO)인 패트릭 쇠더룬드는 넥슨의 초대 회장이 됐다. 2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아크 레이더스의 글로벌 흥행이 넥슨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넥슨이 회장직을 신설하고 그 자리에 패트릭 쇠더룬드 엠바크스튜디오 CEO를 앉히겠다고 20일 발표하면서다. 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회장 겸 엠바크스튜디오 CEO는 2018년 스웨덴 소재 게임 개발사 엠바크스튜디오를 세운 창립자다. 회사 설립 초기부터 개발되기 시작한 아크 레이더스는 2025년 10월 정식 출시된 후 그야말로 글로벌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올해 1월 최고 동시접속자 수만 96만 명을 기록하고 현재까지 판매량 1400만 장을 돌파했다. 이로 인해 지난해 넥슨의 연간 매출은 역대 최대인 4조5072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4분기 북미·유럽 매출은 직전 해 같은 기간보다 5배 가까이 불어났다. 지난해 3분기 매출의 8%에 불과했던 북미·유럽 매출은 아크 레이더스 출시 이후인 4분기 매출의 31%를 차지하며 비중이 뛰었다.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당시 엠바크스튜디오 CEO)은 지난해 11월 열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아크 레이더스의 리텐션(이용자 유지율)이 넥슨의 어떤 게임보다 높다"며 게임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정헌 넥슨 일본법인 대표이사도 "아크 레이더스는 넥슨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글로벌 게임 출시를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넥슨은 엠바크스튜디오의 설립 때부터 전략적 투자를 이어왔다. 넥슨 이사회는 2018년 쇠더룬드 회장을 이사회에 합류시켰고, 2019년 넥슨은 엠바크스튜디오 지분 100% 인수 계획을 발표하며 완전 자회사 편입을 결정했다. 초기 멤버 7명으로 시작한 엠바크스튜디오는 넥슨의 투자를 업고 직원 수 1천 명이 넘을 정도로 몸집이 커졌다. 쇠더룬드 회장은 아크 레이더스의 성공을 바탕으로 넥슨 지식재산권(IP)의 큰 그림을 그려나갈 예정이다. 그가 넥슨의 장기 전략, 크리에이티브 방향, 글로벌 게임 개발 방식 등을 지휘하고 이정헌 대표가 그의 전략을 수행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쇠더룬드 회장은 "넥슨은 폭발적 성장을 위한 모든 자산을 갖추고 있다"며 "저와 이 대표는 회사의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이뤘으며 즉시 과업에 착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쇠더룬드 회장은 20년 넘게 게임 개발을 해온 인물로 다이스(DICE)의 CEO로 재직하면서 '배틀필드', '미러스 엣지' 같은 성공적 게임 프랜차이즈를 만들었다. 2006년 다이스가 일렉트로닉 아츠(EA)에 인수된 이후에는 EA에서 총괄 부사장을 역임했다. 아크 레이더스는 PvPvE(플레이어 대 플레이어 대 게임환경) 기반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이용자는 폐허가 된 미래 지구를 배경으로 생존자 '레이더'가 기계 생명체 '아크'와 맞서 싸우거나, 다른 생존자와 협력·경쟁하며 탐험을 이어간다. 김주은 기자
넥슨코리아대표이사 사장이정헌 -
에디터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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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wnCEO UP &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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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김지용 국민대학교 법인 이사장
- 오너 3세로 자동차 특화 이끌어, 미래 신산업 선도 대학 생태계 구축 표방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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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한남희 삼아알미늄 대표이사 회장
- 오너 2세 25년째 대표맡아 안착, 업황 회복기 수혜 폭 확대 도약 과제로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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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보증금 떼여도 '손해배상 입증' 여전히 힘들어... 피해자 구제 현실적 방안
-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제도를 통해 악성 임대인 대신 변제한 누적 금액 중 회수되지 못한 채권이 3조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대위변제 이후 경매나 압류 등 사후 회수 절차에 들어가더라도 선순위 채권 등으로 인해 회수율이 30%대에 머물면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재정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다.특히, 다주택 채무자에게 미회수 채권이 집중되는 구조 속에서 사후 대응 중심의 현행 제도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과 함께 제도적 보완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이에 주택도시보증공사는 계약 전 단계에서 위험을 미리 점검할 수 있도록 '전세보증 사전한도심사' 제도 시행을 준비하며 사전 예방 강화에 나섰다.3조 원대 미회수 채권으로 불거진 전세보증 제도의 현주소를 짚어보고, 잔금 전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어떤 피해 사례들이 있었는지 꼬치꼬치 짚어본다. 채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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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에 불과한 펫보험 가입률, 그런데 이조차도 추정치일 뿐 반려동물 통계자료는 없다
- 전체 가구의 29.2%가 반려동물을 키우며 펫보험 시장도 급성장 중이지만, 국내 가입률은 약 2.1%로 주요국 대비 매우 낮다.차별화되지 않은 보장 항목과 비싼 보험료 부담으로 인해 반려인들이 보험 가입을 기피하고 있다.펫보험 가입률조차 손해보험협회와 농식품부의 자료를 조합한 추산치일 뿐, 국가 차원의 공식 통계가 없다.품종·나이·사고별 손해율 데이터가 부족해 적정 보험료 산출 및 합리적인 맞춤형 상품 설계가 어려운 실정이다.데이터 집적을 위해서는 동물병원마다 다른 질병명과 진료코드를 통일하는 진료 정보 표준화가 시급하다.그런데 진료 표준 고시가 강제성 없는 권장 사항에 그치고 있고, 표준수가제도 수의업계의 반대로 논의가 지연되고 있다.펫보험 시장의 지속 성장을 위해 보험업계, 수의업계, 정부가 모색해야 할 현실적 방안이 무엇인지 꼬치꼬치 짚어본다. 채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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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정유경 신세계 회장
- 계열분리 막바지, 백화점 호실적 이어 패션·뷰티 성장동력 확대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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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장호진 현대지에프홀딩스 대표이사 사장
- 오너가 신임 두터운 최측근 재무·전략통, 지주사 맡아 지배구조 개편 마무리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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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김성수 SK브로드밴드 대표이사 사장
- SKT 출신 통신·미디어 마케팅 전문가, 데이터센터 분할 후 새 동력발굴 주력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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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이대교 LB세미콘 대표이사
- LG반도체 출신 후공정 전문가, 2030년 Non-DDI 매출 50%이상 목표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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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김성일 KG스틸 대표이사
- 사업본부장 출신 내부 발탁 인사, 2022년 이후 꺾인 수익성 회복 과제로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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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조용철 농심 대표이사 사장
- 삼전 출신 영업·마케팅 전문가, 신라면 글로벌 확장과 국내 수익성 개선 과제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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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유재권 삼천리 대표이사 부회장
- 도시가스 넘어 연료전지·전기차로, 내부 승진 리더로 성장 전략 시험대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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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 김앤장 변호사 출신 여성 정치인 최연소 장관에, 전문성 논란 넘어 성과 입증 과제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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