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K그룹 회장 최태원이 한 달 만에 젠슨 황 또 만난다 : 이번엔 치맥 회동 아니고 엔비디아 기술 컨퍼런스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조만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다시 만날 것으로 보인다. 그 장소는 엔비디아의 연례 기술 콘퍼런스다.최 회장이 지난달 미국에서 젠슨 황 CEO를 만난지 한 달 만에 재차 미국을 방문하는 것으로 그룹 총수가 직접 고대역폭메모리(HBM) 영업에 발벗고 나서 힘을 싣는 모양새다.이번..
-
- CJ올리브영 5월 미국 첫 매장 오픈 앞서 물류거점 설치 완료, 이선정 K뷰티 미국 진출 본격화
- CJ올리브영이 미국 캘리포니아에 현지 첫 물류거점을 설치했다. 5월 현지 매장 오픈을 앞두고 현지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한 것이다.이선정 CJ올리브영 대표이사가 미국 내 K-뷰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인프라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5일 CJ올리브영에 따르면 C..
-
- 금감원장 이찬진의 '경쟁사 임원 사외이사' 수용한 신한금융지주, 진옥동 남은 과제는 이사회 전문분야 다양성
- 4대 금융지주 가운데 가장 늦게 신한금융지주의 사외이사 후보 추천이 마무리됐다.올해 3월 주주총회에서 연임이 유력하게 점쳐지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2기 체제 아래에서 진행된 이번 사외이사진 개편에서 신한금융지주는 경..
-
- 한세그룹 지주사·자회사 실적 악화에도 배당 확대, 주주환원 명분 너머 김동녕 회장 일가 승계 자금 마련 포석
- 한세그룹 김동녕 회장과 그 일가가 회사의 실적이 악화됐는데도 배당을 늘렸다.주주환원 정책 확대를 명분으로 내세우지만, 회사의 수익성과 현금흐름이 나빠졌는데도 오너 일가의 부(富) 증식과 오너 2세 삼남매의 증여세 등 승계..
-
- LG 회장 구광모가 'AI 대학원' 입학생들에게 축하 편지 보냈다, "기술은 사람의 미소를 설계하는 도구"
- '기술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닌 '사람들의 미소'를 설계하는 따뜻한 도구여야 하고 결국 '사람'을 향해야 한다.'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이 LG를 넘어 산업의 미래로 부각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기술의 본질을 사람에 두고 인간의 가능성을 개척하는 전문가를 양성하겠다고 강조했다. LG AI대학원 입학생들에게 보낸 축하 편지를 통해서다.LG는 4일 서울 강서구 케이스퀘어에서 LG AI대학원 개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LG AI대학원은 국내 최초로 교육부 공식 인가를 받아 석·박사 학위 취득이 가능한 사내 대학원으로 출범했다. 구 회장은 이날 입학생들에게 LG의 AI 모델인 엑사원(EXAONE)이 탑재된 최고 사양의 신형 LG그램 노트북을 축하 편지와 함께 선물했다.LG AI대학원은 여러 산업 분야의 학생들이 실무 현장에서 쌓은 지식을 AI와 융합해 산업의 난제 풀어가는 데 도움을 주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구 회장은 '대한민국 최초의 정부 인가 LG AI대학원 1기 석박사 과정이라는 영광스럽고도 뜻깊은 길에 첫발을 내디딘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한다'며 AI 개발에 목적이 사람에 존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앞으로 하루가 다르게 쏟아지는 전 세계의 기술과 논물들, 그리고 풀리지 않는 알고리즘 속에서 수많은 밤을 지새워야 하는 치열한 시간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다'며 '밤낮으로 흘릴 땀방울 하나하나가 우리가 마주한 난제를 해결하고 훗날 누군가에게는 다시 일어설 희망이 되고 사랑하는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여유가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전폭적 지원을 약속하며 인재 육성의 의지를 내비쳤다.구 회장은 '실패는 해답을 찾아가고 있다는 증거이자 혁신으로 향하는 가장 정직한 과정'이라며 '실패에 굴하지 않고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여기서 만들어질 기술이 세상과 만날 수 있도록 가장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덧붙였다.구 대표는 지난 2020년 그룹 차원의 AI 싱크탱크인 LG AI연구원을 설립하며 '최고의 인재와 파트너들이 모여 세상의 난제에 마음껏 도전하면서 글로벌 AI 생태계의 중심으로 발전하도록 응원하고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LG AI대학원은 임직원 대상으로 코딩 시험, AI 모델링 평가, 심층면접 등의 선발 전형을 거쳐 석사과정 11명, 박사과정 6명의 신입생을 맞이한다. 신입생은 LG전자 소속 8명을 비롯해 LG에너지솔루션 3명, LG이노텍 2명, LG디스플레이 2명, LG화학 2명으로 구성된다.LG AI대학원의 교육과정은 연구 인프라와 산업 현장의 데이터를 활용해 학문적 성과를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 가치를 만들기 위한 실전형 코스로 설계됐다고 LG는 설명했다.또 LG는 서울대학교 및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등과 협력해 지역인재와 교류를 바탕으로 산학의 경계를 허물고 기술혁신을 이끌 인재를 육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박동일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개원식에 참석해 'LG AI대학원은 주력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고 산업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는 고급 인재를 배출하는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이곳에서 길러질 인재들이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를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홍락 LG AI대학원장은 '기업이 직접 학위 과정을 운영하는 LG AI대학원의 출범은 인재 육성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여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학생들이 미래의 혁신을 이끄는 AI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교율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
- 공정위 제재는 적극적인데 과징금은 소극적? 유통업계 '겁먹은 척'만
- 공정위는 유통업계의 오랜 '갑질'과 담합을 막기 위해 과징금 하한선을 높이는 등 제재 기준을 대폭 강화했다.그런데 촘촘해진 규정과 다르게 실제 부과되는 과징금 규모는 오히려 감소 흐름을 보여 현장의 억제력 체감은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주요 유통기업의 전형적인 위반 사례에도 예상보다 보수적인 과징금이 책정되며 집행의 강도에 의문이 제기된다.판촉 강요, 부당 반품, 대금 지급 지연 등 유통업계의 고질적인 불공정 행위는 수차례의 규제에도 현장에서 반복되고 있기 때문이다.신속한 종결이 장점인 '동의의결' 제도가 제재의 무게와 시장에 주는 경고 강도를 희석시킨다는 견해와 함께기업의 행정소송에 따른 장기간의 법적 공방과 패소 시 과징금 환급 부담이 공정위의 제재 결정을 신중하게 만드는 것이라는 분석이 뒤따르고 있다.규제 강화 신호가 실질적인 관행 변화로 이어지려면, 제도의 상향을 넘어 일관성 있고 예측 가능한 실제 '집행'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
- "최선을 다하되, 너무 애쓰지는 말라" 평생직장 없는 시대, 직장인 생존전략
- 6개 산업, 10번의 이직, 5개 기업의 대표이사. 조정열 전 대표의 커리어는 한 우물을 파는 대신 여러 우물을 연결해 거대한 물길을 만든 과정이었다.헤드헌터로부터 '이런 경력으로는 경쟁력이 없다'는 평가를 들었지만 그는 위기 때마다 소환되며 대한민국 최고의 '턴어라운드 전문가'로 살아남았다.신간 <전략보다 '지금, 여기'였다>는 그 32년의 생존기를 담은 책으로, 저자는 전략이란 무언가를 더하는 것이 아니라 안 해도 되는 것을 빼는 것이라고 말한다.조정열 대표는 자신의 책을 화려한 스펙의 엘리트 성공담이 아닌, 왜 나만 안 풀리는지 고민하고 커리어가 정체됐다고 느끼는 보통 직장인들을 위한 책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올라갈 때는 치열하게, 내려올 때는 우아하게' 일과 커리어를 대하는 그의 신념은 책 전반에 걸쳐 일관되게 흐른다.그는 '최선을 다해 일하되, 자신을 지키면서 일하는 것이 오래, 지속 가능하게 잘 일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조정열 대표가 말하는 생존의 기술과 일을 대하는 태도는 영상에서 직접 확인해볼 수 있다. 김원유 PD
-
- 가수, 프로듀서에 이어 장관급 직함까지! JYP 박진영 CCO는 K-컬처 세계화 이룰까?
- 전 세계를 사로잡은 K팝의 위상에는 이 사람의 이름을 빼놓을 수 없다. 바로 현역 가수이자 프로듀서, JYP의 창립자인 박진영 CCO(창의성총괄책임자)다.박진영 CCO는 2017년 JYP를 설립해 원더걸스, 비, 트와이스,..
-
-
[Who Is ?]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 사장내실경영 집중하며 경기침체 돌파구 모색, 오너경영 안착 속 다변화 과제 [2026년]
- 김보현은 대우건설의 대표이사 사장이다.내실경영에 집중하며 건설부동산경기 침체에 따른 돌파구를 찾고 있다.1966년 2월10일 전남 장흥에서 태어났다.공군사관학교 36기로 충남 목원대학교 산업정보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
-
[Who Is ?]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 사장
-
-
[Who Is ?] 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이사농심 연구직 출신 바이오사업부문 외길, 첫 연간 순손실에 '밑바닥부터 뜯어고친다' 예고 [2026년]
- 윤석환은 CJ제일제당의 대표이사다.첫 연간 순손실을 낸 회사의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1969년 1월3일 태어났다.서울대학교 식품공학과를 나와 서울대 대학원에서 식품공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썬더버드 주립대학교 경..
-
[Who Is ?] 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이사
-

-
Yoon Seok-hwanCEO of CJ CheilJedang
- Yoon Seok-hwan is CEO of CJ CheilJedang. He is working to improve the company's fundamentals after it posted its first annual net loss. He was born on January 3, 1969. He graduated from Seoul National University with a degree in food engineering and received a master's degree in food engineering from Seoul National University Graduate School. He completed an MBA program in international business at the Thunderbird Graduate School of Management in the United States. He worked as a researcher at Nongshim's Technology Development Research Institute before joining CJ CheilJedang's bio business division. He served as head of the Piracicaba plant and head of the Brazil business in the bio business division, and as head of global marketing, and worked as head of the overseas integrated PI TF and head of the South America business and CEO of Selecta Corp. in the bio business division. After serving as head of the BIO Technology Research Institute and head of the Protein Solution business division, he became head of the bio business division. He was appointed CEO in November 2025. He is considered a "bio expert" within CJ Group. He is credited with playing a key role in growing the bio business into an operation with annual sales of KRW 4.0 trillion (US$ 2.9 billion). The Korean original appears to contain a typo or unclear notation in “삐라시까바공장장ᐧ브라질사업담당.” I translated this as “head of the Piracicaba plant and head of the Brazil business,” but “ᐧ” looks like an unusual separator in the source text. #CJCheilJedang #YoonSeokhwan #CJBio #biobusiness #foodengineering #KoreanCEO #corporateleadership #businessturnaround #ProteinSolution #CJGroup
-
-

-
KIM Youn DuckCEO of Daou Technology
- Kim Youn Duck is the CEO of Daou Technology. He was born on April 17, 1961, in Chuncheon, Gangwon Province. He graduated from Baemoon High School in Seoul and earned a bachelor's degree in computer engineering from Chung-Ang University. He received a master's degree in computer engineering from the graduate school of Chung-Ang University. He began working at Daou Technology in 1987 and served as a director at Korea Informix and Daou Data. He returned to Daou Technology and, after serving as head of the Account Business Division, head of the Sales Division, and head of the Solutions Division, was appointed CEO in 2015. As a former developer, he is regarded as a hands-on strategist. He faces two tasks: overcoming governance risks and proving the company's ability to grow on its own. The original text uses “KIM Youn Duck” in mixed capitalization. For consistency in English name style, “Kim Youn Duck” or “Kim Youn-duck” may read more naturally. Also, “Account사업본부장” appears to reflect an internal division name, so “head of the Account Business Division” is a direct rendering, but the official English division name could differ. #DaouTechnology #KimYounDuck #CEO #KoreanBusiness #ITIndustry #CorporateGovernance #BusinessStrategy #SoftwareIndustry #TechLeadership #SouthKorea
-
-

-
Kim Bo-hyunCEO of Daewoo Engineering & Construction
- Kim Bo-hyun is the CEO of Daewoo Engineering & Construction. He is focusing on solid management while seeking a breakthrough amid the downturn in the construction and real estate market. He was born on February 10, 1966, in Jangheung, South Jeolla Province. He graduated from the 36th class of the Air Force Academy and received a master's degree in business administration from the Graduate School of Industrial Information at Mokwon University in South Chungcheong Province. He served in the Air Force as head of the Command, Control, Communications, Computers, Intelligence, Surveillance and Reconnaissance Project Division at the Defense Acquisition Program Administration, commander of the 19th Fighter Wing, and head of the Aerospace Systems Division, before retiring as a brigadier general. He worked as vice president of Herald, a media company affiliated with Jungheung Group. At the time of the acquisition of Daewoo E&C, he led negotiations with the labor union as head of the task force. After Daewoo E&C was incorporated into Jungheung Group, he served as advisor to Daewoo E&C and head of the Management Support Division and senior executive vice president before being appointed CEO in 2024. He is the son-in-law of Chung Chang-sun, founder of Jungheung Group, and the brother-in-law of Jung Won-ju, chairman of Daewoo E&C. Note: In the original text, “김보현Kim Bo-hyun” appears without a space between the Korean and English names. It would be clearer as “김보현 Kim Bo-hyun.” #DaewooEandC #KimBohyun #JungheungGroup #construction #realestate #KoreaCEO #corporateprofile #AirForceAcademy #DefenseAcquisition #managementstrategy
-
-
-
Kwak Dong-shinChairman and CEO of Hanmi Semiconductor
- Kwak Dong-shin is Chairman and CEO of Hanmi Semiconductor. He is focusing on preemptive investment and diversifying the product lineup to develop wide TC bonders and hybrid bonders for next-generation HBM. He was born in Seoul on December 17, 1974, as the youngest of founder Kwak No-kwon, Chairman of Hanmi Semiconductor’s four sons and one daughter. After joining Hanmi Semiconductor and serving in positions including head of the planning office, he became co-CEO of Hanmi Semiconductor alongside his father, Chairman Kwak No-kwon. He was appointed CEO of Hanmi Motors, an imported car sales corporation established by Hanmi Semiconductor, and also served as CEO of Shinho Motors, an imported car dealership affiliated with Hanmi Semiconductor, and Hanmi Networks, an importer and seller of cosmetics. He is active and highly ambitious. When he entered the automobile business, he worked as a salesperson for one year and experienced the industry from the ground up. He is regarded as having secured Hanmi Semiconductor’s growth engine through aggressive investment. #KwakDong-shin #HanmiSemiconductor #HBM #WideTCBonder #HybridBonder #SemiconductorEquipment #ChipPackaging #SemiconductorStrategy #KwakNo-kwon #KoreanBusiness
-
-

-
Chun Sang-yungCEO of Shinhan Life Insurance
- Cheon Sang-young is the CEO of Shinhan Life Insurance. He is placing weight on solid growth and balanced development. He was born on July 25, 1969. He graduated from Gyeongil High School in Andong, North Gyeongsang Province, and from the Department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Yonsei University. He joined Shinhan Bank and served as retail branch manager at the Gangnam Station Financial Center and head of the Daerim Central Branch, among other posts. After serving as head of the Global Business Division at Shinhan Card, he moved to Shinhan Financial Group and went through positions including head of Management Control Team 2, head of the Management Control Team, and Executive Vice President of the Group Finance Division. In January 2026, he was appointed CEO of Shinhan Life. As a former holding company CFO, he is considered the right person to strengthen synergy between Shinhan Life, a key part of the group’s non-banking business, and the group itself because of his strong understanding of group strategy. Note: In the original text, “천상영Chun Sang-yung” appears to have a spacing or notation issue. Based on the Korean name 천상영, the more standard romanization would be “Cheon Sang-young,” but I translated the name in line with the Korean original. #ShinhanLife #CheonSangyoung #ShinhanFinancialGroup #CEO #insurance #nonbanking #groupstrategy #CFO #financialservices #leadership
-
-

-
Eom Ju-sungCEO of Kiwoom Securities
- Eom Ju-sung is the CEO of Kiwoom Securities. He secured a license for a comprehensive investment bank and successfully completed the launch of its first issued notes. He plans to further increase the scale of issued notes and use them for venture capital and corporate finance investment. He was born in Seoul on July 21, 1968. He graduated from Seoul Siheung High School and Yonsei University, where he majored in applied statistics. He received a master's degree in investment management from the KDI School of Public Policy and Management. He began his career at Daewoo Securities. After joining Kiwoom Securities, he served as head of the Investment Management Division and then worked as head of the Strategic Planning Division. In 2024, he was appointed CEO and began a three-year term. He is an expert in the proprietary investment field and is known for his sharp understanding of market trends and numbers. #KiwoomSecurities #EomJu-sung #brokerage #investmentbanking #issuednotes #venturecapital #corporatefinance #proprietaryinvestment #Koreanfinance #CEO Note: In the original text, "엄주성Eom Ju-sung" appears to have a spacing error, as the Korean and English names are 붙어 written together without a space.
-
-
CEO 말말말 >
-
이주의 CEO >
- 엠바크스튜디오 패트릭 쇠더룬드 CEO, '아크 레이더스'로 넥슨 미래 열고 초대 회장 꿰찼다
- 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회장 겸 엠바크스튜디오 CEO가 넥슨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그래픽 씨저널> [씨저널] '아크 레이더스'가 실적과 거버넌스 양 측면에서 넥슨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글로벌 흥행으로 넥슨의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이끌어냈고, 개발사 엠바크스튜디오의 최고경영책임자(CEO)인 패트릭 쇠더룬드는 넥슨의 초대 회장이 됐다. 2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아크 레이더스의 글로벌 흥행이 넥슨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넥슨이 회장직을 신설하고 그 자리에 패트릭 쇠더룬드 엠바크스튜디오 CEO를 앉히겠다고 20일 발표하면서다. 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회장 겸 엠바크스튜디오 CEO는 2018년 스웨덴 소재 게임 개발사 엠바크스튜디오를 세운 창립자다. 회사 설립 초기부터 개발되기 시작한 아크 레이더스는 2025년 10월 정식 출시된 후 그야말로 글로벌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올해 1월 최고 동시접속자 수만 96만 명을 기록하고 현재까지 판매량 1400만 장을 돌파했다. 이로 인해 지난해 넥슨의 연간 매출은 역대 최대인 4조5072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4분기 북미·유럽 매출은 직전 해 같은 기간보다 5배 가까이 불어났다. 지난해 3분기 매출의 8%에 불과했던 북미·유럽 매출은 아크 레이더스 출시 이후인 4분기 매출의 31%를 차지하며 비중이 뛰었다.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당시 엠바크스튜디오 CEO)은 지난해 11월 열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아크 레이더스의 리텐션(이용자 유지율)이 넥슨의 어떤 게임보다 높다"며 게임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정헌 넥슨 일본법인 대표이사도 "아크 레이더스는 넥슨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글로벌 게임 출시를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넥슨은 엠바크스튜디오의 설립 때부터 전략적 투자를 이어왔다. 넥슨 이사회는 2018년 쇠더룬드 회장을 이사회에 합류시켰고, 2019년 넥슨은 엠바크스튜디오 지분 100% 인수 계획을 발표하며 완전 자회사 편입을 결정했다. 초기 멤버 7명으로 시작한 엠바크스튜디오는 넥슨의 투자를 업고 직원 수 1천 명이 넘을 정도로 몸집이 커졌다. 쇠더룬드 회장은 아크 레이더스의 성공을 바탕으로 넥슨 지식재산권(IP)의 큰 그림을 그려나갈 예정이다. 그가 넥슨의 장기 전략, 크리에이티브 방향, 글로벌 게임 개발 방식 등을 지휘하고 이정헌 대표가 그의 전략을 수행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쇠더룬드 회장은 "넥슨은 폭발적 성장을 위한 모든 자산을 갖추고 있다"며 "저와 이 대표는 회사의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이뤘으며 즉시 과업에 착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쇠더룬드 회장은 20년 넘게 게임 개발을 해온 인물로 다이스(DICE)의 CEO로 재직하면서 '배틀필드', '미러스 엣지' 같은 성공적 게임 프랜차이즈를 만들었다. 2006년 다이스가 일렉트로닉 아츠(EA)에 인수된 이후에는 EA에서 총괄 부사장을 역임했다. 아크 레이더스는 PvPvE(플레이어 대 플레이어 대 게임환경) 기반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이용자는 폐허가 된 미래 지구를 배경으로 생존자 '레이더'가 기계 생명체 '아크'와 맞서 싸우거나, 다른 생존자와 협력·경쟁하며 탐험을 이어간다. 김주은 기자
넥슨코리아대표이사 사장이정헌 -
에디터 PICK
graph_3CEO 커넥트 >
crownCEO UP & DOWN
-

-
[Who Is ?]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이사 사장
- 창사 이래 최대 실적 거둬, 위탁매매 넘어 종합 자산관리 금융플랫폼 강자 도약 채비 [2026년]
-
-

-
트럼프의 어설픈 전쟁이 가져온 섣부른 군함 청구, 관세로 협박할 때처럼 일단 버티자
- 관세 인상으로 전 세계를 위협했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포함한 중국, 일본, 영국, 프랑스 등 5개 나라에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을 노골적으로 압박하고 있다.그러나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시작한 측면이 크며, 오히려 이란의 체제를 더 굳건히 하는 역효과를 낳아 파병의 명분이 부족하다.우리 정부는 경제(관세)와 안보(파병) 문제를 철저히 분리하여 대응하는 '디커플링(Decoupling)' 전략을 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한반도의 특수한 안보 상황과 깐깐한 국회 비준 절차를 원칙론으로 내세워 시간을 벌고 협상력을 높여야 한다는 것이다.명분 없는 남의 나라 전쟁에 파병하는 순간 한미 관계는 파트너십이 아닌 '용병 계약' 관계로 전락할 수 있다.미국의 파병 요구를 조급하게 수용하기보다, 압박받는 타 국가들과 연대해 군함 파견 문제를 UN 등 국제적 다자 틀로 가져가는 긴 호흡이 필요하다.급변하는 국제 정세에 여야가 정파를 초월해 국익을 중심으로 단합하여 이 위기를 돌파하는 당당한 실용 외교를 보여주어야 할 때이다.
-
-

-
쿠팡 향한 정부의 압박, 산재 미보고 실태 파악해 즉시 사법처리 방침
- 고용노동부가 산업재해 은폐 의혹과 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쿠팡 본사 및 계열사를 대상으로 전격적인 기획감독에 돌입했다.정부는 쿠팡이 유족에게 산재 미신청 합의를 요구하는 등 산재 발생 사실을 조직적으로 은폐하거나 원인 조사를 방해했는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이번 감독은 쿠팡 본사를 포함해 전국의 물류센터(CFS)와 캠프(CLS) 등 100여 곳의 사업장을 대상으로 광범위하게 진행될 예정이다.119 이송 기록과 건강보험 데이터 등을 정밀 분석해 산재 미보고나 법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즉시 사법 처리와 과태료 부과에 나설 방침이다.노동자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부당한 행위를 엄단하겠다는 정부의 의지와 향후 수사 방향을 영상을 통해 자세히 확인해 본다. 김원유 PD
-
-

-
[Who Is ?] 김우석 삼성자산운용 대표이사
- 삼성화재·삼성생명 33년 '삼성맨', ETF 순자산 100조 시대 열어 [2026년]
-
-

-
[Who Is ?] 최원혁 HMM 대표이사 사장
- 실적 악화에 부산 이전 내부 갈등 심화, 취임 2년차에 리더십 시험대 [2026년]
-
-

-
[Who Is ?]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 노무현·문재인 정부 예산통, 대외 리스크 관리 집중 잠재성장률 반등 원년 선언 [2026년]
-
-

-
'배터리의 겨울' 녹일 메시지는 없었다, 아쉬움 남긴 역대 최대 '인터배터리2026'
- '인터배터리2026'이 전기차 캐즘의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서도 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배터리 3사(LG엔솔, 삼성SDI, SK온)는 기존 전기차 중심에서 벗어나 ESS, 로봇용 배터리, 전고체배터리 기술 등 생존을 위한 다변화된 전략을 선보였다.그러나 예년과 달리 배터리 3사 CEO와 산업통상부 장관이 개막식에 불참하며 현장의 '리더십 공백'이 드러났다.업황 부진과 글로벌 경쟁 심화라는 중요한 분기점에서 기업의 생존 전략과 방향성을 직접 제시할 리더들의 목소리가 사라져 현장의 '리더십 중량감'이 낮아진 점은 아쉬움으로 남았다.K-배터리가 처한 '배터리 겨울'과 산업부에서 제시한 '다양한 해결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서는 밸류체인 최상단에 있는 수장들의 책임감 있는 행보와 소통이 필요한 시점이다.
-
-

-
대법원 판결 우회한 트럼프의 꼼수, '무역법 301조'로 세계 주요 국가 압박
- 트럼프 정부가 의회 동의 없이 관세 부과가 가능한 '무역법 301조' 조사 카드를 꺼내 들며 전 세계 주요국을 향한 전방위적 압박에 나섰다.이번 조사는 미국을 상대로 무역 흑자를 기록 중인 한국과 중국, 일본 등 16개국을 겨냥하고 있으며 강제노동 혐의 조사까지 확대될 전망이다.최근 미국 대법원이 트럼프의 상호관세 정책에 불법 판결을 내리자, 이를 우회하여 관세를 부과하기 위한 일종의 '플랜B' 전략으로 분석된다.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기선 제압을 노린 포석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지만, 이미 과거 사례를 학습한 중국에 효과가 미비할 것이라는 비판도 나온다.트럼프의 반복되는 강경 무역 전략이 글로벌 통상 질서와 우리나라 수출 기업에 미칠 실질적인 파장을 영상을 통해 자세히 확인해 보자. 김원유 PD
-
-

-
[Who Is ?] 이휘령 세아제강 대표이사 부회장
- 오너 3세로 수출마케팅·통상 전문가,.미국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등 신사업 확대 [2026년]
-
-

-
[Who Is ?] 장재훈 현대차 완성차담당 부회장
- 정의선 최측근 첫 완성차담당 부회장,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확보 과제 [2026년]
-
-

-
[Who Is ?] 이수일 한온시스템 대표이사 부회장
- 조현범 신뢰 두터운 한국타이어 부회장 출신, '세계 1위 공조 시스템 회사' 재도약 주력 [2026년]
-
-

-
트럼프 "조기 종전" vs 이스라엘 "전쟁 지속" 공급망 위기 속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선택은?
-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 장기화로 반도체와 배터리 등 한국 핵심 수출 산업의 공급망 안정성이 중대한 시험대에 올랐다.웨이퍼 냉각 필수재인 헬륨의 중동 의존도가 65%에 달해,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 될 경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공정 차질이 우려된다.전구체와 음극재 생산에 필요한 황과 코크스 등 중동발 원자재 수급이 불투명해지며 K-배터리 업계의 수출 전선에도 먹구름이 끼었다.트럼프의 조기 종전 발언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의 강경한 전쟁 지속 의지와 이란의 항전이 충돌하며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고 있다.우리 기업들이 직면한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공급망 재편의 구체적인 영향력을 영상을 통해 자세히 확인해 보자. 김원유 P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