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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그룹 회장 최태원이 한 달 만에 젠슨 황 또 만난다 : 이번엔 치맥 회동 아니고 엔비디아 기술 컨퍼런스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조만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다시 만날 것으로 보인다. 그 장소는 엔비디아의 연례 기술 콘퍼런스다.최 회장이 지난달 미국에서 젠슨 황 CEO를 만난지 한 달 만에 재차 미국을 방문하는 것으로 그룹 총수가 직접 고대역폭메모리(HBM) 영업에 발벗고 나서 힘을 싣는 모양새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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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올리브영 5월 미국 첫 매장 오픈 앞서 물류거점 설치 완료, 이선정 K뷰티 미국 진출 본격화
- CJ올리브영이 미국 캘리포니아에 현지 첫 물류거점을 설치했다. 5월 현지 매장 오픈을 앞두고 현지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한 것이다.이선정 CJ올리브영 대표이사가 미국 내 K-뷰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인프라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5일 CJ올리브영에 따르면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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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감원장 이찬진의 '경쟁사 임원 사외이사' 수용한 신한금융지주, 진옥동 남은 과제는 이사회 전문분야 다양성
- 4대 금융지주 가운데 가장 늦게 신한금융지주의 사외이사 후보 추천이 마무리됐다.올해 3월 주주총회에서 연임이 유력하게 점쳐지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2기 체제 아래에서 진행된 이번 사외이사진 개편에서 신한금융지주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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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세그룹 지주사·자회사 실적 악화에도 배당 확대, 주주환원 명분 너머 김동녕 회장 일가 승계 자금 마련 포석
- 한세그룹 김동녕 회장과 그 일가가 회사의 실적이 악화됐는데도 배당을 늘렸다.주주환원 정책 확대를 명분으로 내세우지만, 회사의 수익성과 현금흐름이 나빠졌는데도 오너 일가의 부(富) 증식과 오너 2세 삼남매의 증여세 등 승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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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회장 구광모가 'AI 대학원' 입학생들에게 축하 편지 보냈다, "기술은 사람의 미소를 설계하는 도구"
- '기술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닌 '사람들의 미소'를 설계하는 따뜻한 도구여야 하고 결국 '사람'을 향해야 한다.'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이 LG를 넘어 산업의 미래로 부각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기술의 본질을 사람에 두고 인간의 가능성을 개척하는 전문가를 양성하겠다고 강조했다. LG AI대학원 입학생들에게 보낸 축하 편지를 통해서다.LG는 4일 서울 강서구 케이스퀘어에서 LG AI대학원 개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LG AI대학원은 국내 최초로 교육부 공식 인가를 받아 석·박사 학위 취득이 가능한 사내 대학원으로 출범했다. 구 회장은 이날 입학생들에게 LG의 AI 모델인 엑사원(EXAONE)이 탑재된 최고 사양의 신형 LG그램 노트북을 축하 편지와 함께 선물했다.LG AI대학원은 여러 산업 분야의 학생들이 실무 현장에서 쌓은 지식을 AI와 융합해 산업의 난제 풀어가는 데 도움을 주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구 회장은 '대한민국 최초의 정부 인가 LG AI대학원 1기 석박사 과정이라는 영광스럽고도 뜻깊은 길에 첫발을 내디딘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한다'며 AI 개발에 목적이 사람에 존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앞으로 하루가 다르게 쏟아지는 전 세계의 기술과 논물들, 그리고 풀리지 않는 알고리즘 속에서 수많은 밤을 지새워야 하는 치열한 시간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다'며 '밤낮으로 흘릴 땀방울 하나하나가 우리가 마주한 난제를 해결하고 훗날 누군가에게는 다시 일어설 희망이 되고 사랑하는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여유가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전폭적 지원을 약속하며 인재 육성의 의지를 내비쳤다.구 회장은 '실패는 해답을 찾아가고 있다는 증거이자 혁신으로 향하는 가장 정직한 과정'이라며 '실패에 굴하지 않고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여기서 만들어질 기술이 세상과 만날 수 있도록 가장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덧붙였다.구 대표는 지난 2020년 그룹 차원의 AI 싱크탱크인 LG AI연구원을 설립하며 '최고의 인재와 파트너들이 모여 세상의 난제에 마음껏 도전하면서 글로벌 AI 생태계의 중심으로 발전하도록 응원하고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LG AI대학원은 임직원 대상으로 코딩 시험, AI 모델링 평가, 심층면접 등의 선발 전형을 거쳐 석사과정 11명, 박사과정 6명의 신입생을 맞이한다. 신입생은 LG전자 소속 8명을 비롯해 LG에너지솔루션 3명, LG이노텍 2명, LG디스플레이 2명, LG화학 2명으로 구성된다.LG AI대학원의 교육과정은 연구 인프라와 산업 현장의 데이터를 활용해 학문적 성과를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 가치를 만들기 위한 실전형 코스로 설계됐다고 LG는 설명했다.또 LG는 서울대학교 및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등과 협력해 지역인재와 교류를 바탕으로 산학의 경계를 허물고 기술혁신을 이끌 인재를 육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박동일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개원식에 참석해 'LG AI대학원은 주력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고 산업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는 고급 인재를 배출하는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이곳에서 길러질 인재들이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를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홍락 LG AI대학원장은 '기업이 직접 학위 과정을 운영하는 LG AI대학원의 출범은 인재 육성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여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학생들이 미래의 혁신을 이끄는 AI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교율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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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 사랑이 '사익편취'로 보이는 순간, 명인제약 이행명 회장이 퇴진하며 남긴 '숙제'
- 명인제약 창업주 이행명 회장이 대표이사직을 내려놓고 전문경영인 체제를 본격화했다.이 회장은 평소 '기업 경영은 능력 있는 전문가가 맡아야 한다'는 소신을 밝혀왔으며, 실제로 이사회 내 다양한 위원회를 설치하고 외부 수혈을 통해 투명성을 높이려는 시도는 중견 기업으로서는 이례적이고 선진적인 행보로 평가받는다.하지만 이러한 '소유와 경영의 분리'의 이면에는 두 딸이 지분 100%를 가진 회사 '메디커뮤니케이션'으로 향하는 수십억 원대 내부거래가 자리 잡고 있다.대기업이었다면 공정거래위원회의 사익편취 규제 대상이 될 만한 구조다.결국 명인제약의 지배구조 개편은 경영권 승계를 목적으로 하지는 않으나, 압도적인 지분율을 바탕으로 한 오너 일가의 '실질적 지배력'은 여전히 견고해 보인다.전문경영인 체제가 오너의 입김에서 자유로운 독립적 시스템으로 안착할 수 있을까?실질적인 수익은 오너 일가로 향하는 명인제약의 '선량한 의지'가 가족의 부를 축적하는 안전장치에 머물지는 않는지 취재 기자와 함께 짚어봤다. 김원유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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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은행의 역할이 민간기업인 HMM 정상화라는 것을 박상진 산업은행장은 잊어선 안된다
- 정부와 산업은행이 HMM 본사의 부산 이전을 일방적으로 추진하면서 노조와의 갈등이 극에 달하고 있다.산업은행은 공적자금을 투입해 기업을 정상화한 후 조속히 시장에 매각하고 떠나야 할 일시적인 주주에 불과하다.인력 수급과 글로벌 네트워크 등에 영향을 미치는 본사 이전 같은 중대한 전략적 결정은 향후 HMM을 이끌어갈 '새 민간 주주'와 이사회의 몫이다.글로벌 주요 선사들의 본사도 항구가 아닌 금융·정치 중심지에 있다는 점을 볼 때, '경영 효율화'를 앞세운 이전 명분은 설득력이 부족하다.일시적 대주주가 기업의 장기 대계를 결정하는 것은 제관이 요리사의 영역을 침범하는 '월조대포(越俎代庖)'처럼 직분과 권한을 넘어서는 일이다.지역균형발전이라는 명목 아래, 공적자금이 투입된 정상적인 민간 기업을 마치 공기업처럼 다루며 산업정책의 도구로 이용해서는 안 된다.정부와 산업은행이 집중해야 할 역할은 기업의 장기 전략을 강제하는 것이 아니라, 원칙에 맞게 '조속하고 성공적인 매각'을 완수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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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신상열 농심 미래사업실장 부사장입사 7년 만에 초고속 부사장 승진 후계자, 미래 먹거래 육성 맡아 [2026년]
- 신상열은 농심의 미래사업실장 부사장이다.승계구도를 확고히 하면서 농심의 미래 신사업 육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1993년 11월2일 신동원 농심그룹 회장의 장남이자 신춘호 농심그룹 창업회장의 장손으로 태어났다.미국 컬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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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신상열 농심 미래사업실장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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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통상·에너지·산업 3중 위기 대응, 실행력 시험대 오른 '경제정책통' 장관 [2026년]
- 김정관은 이재명 정부의 초대 산업통상부 장관이다.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통상 압박에 대응하면서 이란 전쟁에 따른 에너지 안보 위기 관리, 산업 구조개편 추진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1968년 전라남도 장성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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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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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김두영 코스모화학 대표이사 사장삼성전기 출신 소재·부품 전문가, 폐배터리 리사이클링으로 성장 기반 다지기 주력 [2026년]
- 김두영은 코스모화학의 대표이사 사장이다.사업 구조 재편에 주력하면서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밸류체인 구축과 수익 모델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1966년 12월13일 태어났다.건국대학교 전자공학과를 나와 삼성전기에 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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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김두영 코스모화학 대표이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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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 Dai-inChairman of Samchundang Pharm
- Yoon Dai-in is the Chairman of Samchundang Pharm. He transformed the company into a bio-innovation firm and led it to become the No.1 company on the KOSDAQ by market capitalization. He faces the task of addressing market skepticism about the company’s technological capabilities. He was born on March 23, 1950, as the second son of Yoon Duk-sun, the founder of Ilsong Foundation and Hallym University Medical Center. He graduated from Kyunggi High School in Seoul and the Department of Archaeology and Anthropology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He completed an MBA program at Long Island University in the United States. He worked as a planning manager at Kangnam Sacred Heart Hospital, founded by his father, and later established Sohwa, a company supplying hospital materials. He acquired Samchundang and became CEO of Samchundang Pharm. He served as Vice President of Administration at Hangang Sacred Heart Hospital, Head of the Operations Division at Ilsong Foundation and Hallym University Medical Center, and later became Chairman of the Sungshim Medical Foundation, which operates Gangdong Sacred Heart Hospital. At Samchundang Pharm, he placed his son-in-law, President Jeon In-seok, who had been serving as co-CEO, at the forefront of management as the sole CEO. Meanwhile, he serves as Chairman and CEO of Sohwa, the largest shareholder of the company. #YoonDaiin #SamchundangPharm #KOSDAQ #BioInnovation #KoreanPharma #HealthcareLeadership #IlsongFoundation #HallymUniversity #CorporateGovernance #Pharmaceutical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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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Hyeon-jooVice Chairman and CEO of Mirae Asset Life Insurance
- Kim Jae-sik Park Hyeon-joo is Vice Chairman and CEO of Mirae Asset Life Insurance. He has set out the goal of building a Korean-style “Berkshire Hathaway” model that combines the core insurance business with investment. He was born on the lunar calendar date of February 20, 1967, in Okgu, North Jeolla Province. He graduated from Unho High School in Cheongju and the Department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Sogang University, and completed an MBA program in financial management at Sogang University Graduate School of Business. After working at Dongyang Fire Insurance, Hannam Investment Trust, and Joongang Comprehensive Finance, he worked at Mirae Asset Securities as Head of the Asset Management Division, Chief Risk Officer (CRO), and Head of the Equity Derivatives Center. After serving as Executive Vice President in charge of Value Management at Mirae Asset Life Insurance, he was appointed co-CEO with Vice Chairman Ha Man-deok after PCA Life was merged into Mirae Asset Life Insurance in 2018. He moved to Mirae Asset Daewoo, now Mirae Asset Securities, where he served as President of the Innovation Promotion Group and President in charge of PI. After returning to Mirae Asset Life Insurance, he was appointed Vice Chairman and CEO in charge of Management, and since 2024 he has continued the co-CEO system with Hwang Moon-kyu, Executive Vice President and CEO of Mirae Asset Life Insurance. He is showing strength in the asset management sector, where he has expertise, and is continuing to strengthen investment returns. #MiraeAssetLifeInsurance #KimJaeSik #ParkHyeonJoo #insurance #investment #BerkshireHathaway #assetmanagement #MiraeAssetSecurities #KoreaFinance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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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 Seong-mukVice Chairman of Hana Financial Group and CEO of Hana Securities
- Kang Seong-muk is Vice Chairman of Hana Financial Group and CEO of Hana Securities. He oversees stronger business expertise and expanded collaboration across the group’s retail and wealth management, corporate and investment banking (CIB), and capital markets divisions. He was born in Cheongju on September 27, 1964. He graduated from Cheongju Shinheung High School and the Department of Sociology at Sogang University. He began his career at Commercial Bank of Korea. At Hana Bank, he served as head of the Management Support and Sales Support Group and as executive vice president, and later worked as vice president of Hana UBS Asset Management. In 2022, he was appointed CEO of Hana Alternative Asset Management, and after just one year was named CEO of Hana Securities and Vice Chairman of Hana Financial Group. In 2025, he succeeded in securing a third consecutive term. He is regarded as a key first-term aide to Ham Young-joo, having worked with him since Ham Young-joo’s time as chairman. He is focusing his capabilities on productive finance. As a sales expert, he is said to be easygoing and humble. There are no major typos in the original text, but “3연임” could be read slightly differently depending on context. I translated it as “a third consecutive term,” which is the most natural rendering in this context. #KangSeongmuk #HanaFinancialGroup #HanaSecurities #wealthmanagement #CIB #capitalmarkets #Koreanfinance #bankingleadership #productivefinance #financialser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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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Wan-sooPresident and CEO of HD Hyundai Robotics
- Kim Wan-soo is the President and CEO of HD Hyundai Robotics. He faces the task of stabilizing profitability while also successfully completing an initial public offering. The company is also expanding its business beyond industrial robots into collaborative robots, humanoids, and automation solutions. He was born in 1969. He graduated from Korea University with a degree in geology. He earned a master's degree in project management from Northwestern University in the United States and completed the MBA program at the University of Chicago Booth School of Business. He began his career at Jacobs Engineering in the United States, moved to Samsung Engineering, and then was promoted to Executive Vice President at Samsung C&T, where he served as Head of the Plant Business Division and Head of the New Business Planning Office. He was recruited as Head of the New Business Planning Office at HD Hyundai, then Hyundai Heavy Industries Holdings, and became a member of the HD Hyundai Group. After serving as Head of the Management Planning Office at HD Hyundai and Head of the ESG Business Division at HD Korea Shipbuilding & Offshore Engineering, he was appointed CEO of HD Hyundai Robotics in November 2023. As an executive personally recruited by HD Hyundai Chairman Chung Kisun, he was given the role of putting the group's vision into concrete form at the forefront of the robot business, which the group had identified as one pillar of its future industries. #HDHyundai #HDRobotics #KimWansoo #industrialrobots #collaborativerobots #humanoids #automationsolutions #IPO #profitability #roboticsstrate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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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Sang-hoCEO of LS Eco Energy
- Lee Sang-ho is the CEO of LS Eco Energy, formerly LS Cable & System Asia. He is leading the company's transformation into a specialized business focused on energy and key strategic materials. He was born on August 17, 1968. After graduating from Yeouido High School in Seoul, he majored in accounting at Michigan State University in the United States. He received a master's degree in finance from the University of Illinois. He joined LG Securities and worked at its London office and at the New York office of the accounting firm KPMG. After serving as CFO of Cyprus Investment, an LS Cable & System investment subsidiary in the United States, he took the role of head of the finance division and CFO at LS Cable & System. In 2023, he was appointed CEO of LS Cable & System Asia, a subsidiary of LS Cable & System that is now LS Eco Energy, and has held the two positions concurrently. He led the company to "record its highest earnings ever" and "diversify its business portfolio." He expanded the market beyond Vietnam into North America and Europe, and established new businesses including rare earths. #LSEcoEnergy #LeeSangho #LSCableSystemAsia #energy #strategicmaterials #rareearths #Vietnam #NorthAmerica #Europe #businessportfol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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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 Byung-JoongChairman of Nexen Tire
- Kang Byung-joong is Chairman of Nexen Group. He also serves as co-CEO of Nexen, the holding company, and co-CEO of Nexen Tire, the group’s key affiliate. He presented a goal of achieving annual revenue of KRW 5 trillion (US$3.6 billion) by 2030. He was born in Jinju, South Gyeongsang Province, on July 25, 1939. He graduated from Masan High School and from the Department of Law at Dong-A University. He completed an MBA course at the Pusan National University Graduate School of Business. He began by importing used cargo trucks and grew the business into a transportation company. He acquired Heung-A Tire’s retread factory and founded Heung-A Tire Industry in 1977. He established financial companies including Dongnam Bank and Kyongnam Life Insurance, but suffered massive losses during the IMF foreign exchange crisis. He acquired Woosung Tire, which had been under court receivership, changed its name to Nexen Tire, and became Chairman and CEO in 1999. He changed the name of Heung-A Tire Industry to Nexen and shifted the governance structure to a holding company system with Nexen at the top. He is a living witness to the industry who built Nexen Tire into one of South Korea’s three major tire companies. He is called the “tire king.” He also serves as Chairman of KNN. #Nexen #NexenTire #KangByungjoong #SouthKorea #tireindustry #businessleader #holdingcompany #KNN #Koreanbusiness #corporate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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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바크스튜디오 패트릭 쇠더룬드 CEO, '아크 레이더스'로 넥슨 미래 열고 초대 회장 꿰찼다
- 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회장 겸 엠바크스튜디오 CEO가 넥슨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그래픽 씨저널> [씨저널] '아크 레이더스'가 실적과 거버넌스 양 측면에서 넥슨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글로벌 흥행으로 넥슨의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이끌어냈고, 개발사 엠바크스튜디오의 최고경영책임자(CEO)인 패트릭 쇠더룬드는 넥슨의 초대 회장이 됐다. 2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아크 레이더스의 글로벌 흥행이 넥슨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넥슨이 회장직을 신설하고 그 자리에 패트릭 쇠더룬드 엠바크스튜디오 CEO를 앉히겠다고 20일 발표하면서다. 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회장 겸 엠바크스튜디오 CEO는 2018년 스웨덴 소재 게임 개발사 엠바크스튜디오를 세운 창립자다. 회사 설립 초기부터 개발되기 시작한 아크 레이더스는 2025년 10월 정식 출시된 후 그야말로 글로벌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올해 1월 최고 동시접속자 수만 96만 명을 기록하고 현재까지 판매량 1400만 장을 돌파했다. 이로 인해 지난해 넥슨의 연간 매출은 역대 최대인 4조5072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4분기 북미·유럽 매출은 직전 해 같은 기간보다 5배 가까이 불어났다. 지난해 3분기 매출의 8%에 불과했던 북미·유럽 매출은 아크 레이더스 출시 이후인 4분기 매출의 31%를 차지하며 비중이 뛰었다.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당시 엠바크스튜디오 CEO)은 지난해 11월 열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아크 레이더스의 리텐션(이용자 유지율)이 넥슨의 어떤 게임보다 높다"며 게임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정헌 넥슨 일본법인 대표이사도 "아크 레이더스는 넥슨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글로벌 게임 출시를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넥슨은 엠바크스튜디오의 설립 때부터 전략적 투자를 이어왔다. 넥슨 이사회는 2018년 쇠더룬드 회장을 이사회에 합류시켰고, 2019년 넥슨은 엠바크스튜디오 지분 100% 인수 계획을 발표하며 완전 자회사 편입을 결정했다. 초기 멤버 7명으로 시작한 엠바크스튜디오는 넥슨의 투자를 업고 직원 수 1천 명이 넘을 정도로 몸집이 커졌다. 쇠더룬드 회장은 아크 레이더스의 성공을 바탕으로 넥슨 지식재산권(IP)의 큰 그림을 그려나갈 예정이다. 그가 넥슨의 장기 전략, 크리에이티브 방향, 글로벌 게임 개발 방식 등을 지휘하고 이정헌 대표가 그의 전략을 수행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쇠더룬드 회장은 "넥슨은 폭발적 성장을 위한 모든 자산을 갖추고 있다"며 "저와 이 대표는 회사의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이뤘으며 즉시 과업에 착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쇠더룬드 회장은 20년 넘게 게임 개발을 해온 인물로 다이스(DICE)의 CEO로 재직하면서 '배틀필드', '미러스 엣지' 같은 성공적 게임 프랜차이즈를 만들었다. 2006년 다이스가 일렉트로닉 아츠(EA)에 인수된 이후에는 EA에서 총괄 부사장을 역임했다. 아크 레이더스는 PvPvE(플레이어 대 플레이어 대 게임환경) 기반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이용자는 폐허가 된 미래 지구를 배경으로 생존자 '레이더'가 기계 생명체 '아크'와 맞서 싸우거나, 다른 생존자와 협력·경쟁하며 탐험을 이어간다. 김주은 기자
넥슨코리아대표이사 사장이정헌 -
에디터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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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wnCEO UP &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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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통첩' 반복하는 트럼프, '8일 오전 9시'를 시한으로 못 박은 진짜 이유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8시간 내 응답하지 않으면 지옥이 펼쳐질 것'이라며 이란에 강력한 최후통첩을 보냈다.미 공군 F-15E 전투기가 이란 영공에서 격추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자, 폭격 영상을 공개하며 군 지도부 제거를 과시하고 나선 것이다.하지만 반복되는 '석기 시대', '초토화' 위협에도 불구하고 이란은 '미국에 지옥 문이 열릴 것'이라며 벼랑 끝 항전을 이어가고 있다.결국 이 전쟁의 승패는 무력이 아닌 '기름값'과 '물가'라는 경제적 변수에서 갈릴 것으로 보인다.장기전으로 갈수록 맷집이 강한 이란보다,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에너지 물가 폭등이라는 부메랑을 맞게 된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감이 더 크기 때문이다.트럼프가 한국 시간 8일 오전 9시라는 구체적인 시한을 못 박으며 조기 종결에 집착하는 배경을 취재 기자와 함께 짚어봤다. 김원유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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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성심당 탄생? 디저트 유행에 올라탄 광주의 '창억떡'이 반가운 이유!
- 국내 디저트 시장에서 광주의 60년 전통 향토 브랜드인 '창억떡'이 새로운 유행으로 급부상하고 있다.이 열풍은 비수도권인 광주 본점의 '떡픈런'을 이끌며 관광객 유입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흘러가는 유행에 단순한 일회성 소비에 그치지 않고, 대전의 성심당처럼 지역 방문을 유도하는 강력한 지역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오랜 시간 축적된 제조 노하우가 핵심이며 국내 생산 기반의 안정적인 공급으로 이전 디저트 유행 때 발생했던 재료 수급난이나 가격 폭등 문제로부터 자유로운 것이 장점이다.무분별한 복제나 대체재 범람이 어려워 대형 유통망과 온라인 배송으로 전국적 접근성을 갖췄음에도 '광주 본점'이라는 지역적 상징성을 확고히 지키며 원조 브랜드로서 가치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다.창억떡 열풍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균형 소비를 이끄는 '건전한 유행'으로서 긍정적인 평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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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이 불러온 에너지 대란, 원자력 발전 중심 투자 확대 전망
- 이란 전쟁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이 장기화됨에 따라, 전 세계 석유와 천연가스 공급량의 20%가 차질을 빚는 등 글로벌 에너지 안보에 비상이 걸렸다.특히 막대한 부피의 원유와 LNG는 해상 물류 의존도가 매우 높아, 지정학적 충돌 시 운송 비용 급증과 공급망 단절 위험에 고스란히 노출될 수밖에 없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반면 원자력 연료인 우라늄은 하루 소모량이 수백 톤 수준으로 원유나 LNG 대비 적어 항공 등 대체 운반이 가능하며, 공급망이 전 세계에 다변화되어 있어 위기 대응력이 높다는 점이 핵심 장점으로 부각됐다.주요 투자기관은 해상 운송 리스크가 큰 화석연료의 대안으로 원자력을 언급하며, 각국이 에너지 자급체제 강화를 위해 원전 투자를 확대할 것으로 내다봤다.이란 전쟁이 원자력 에너지 시대로의 전환을 앞당기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소형모듈원전(SMR) 등 차세대 기술을 통한 에너지 자급체제 강화 방안을 영상을 통해 자세히 확인해 본다. 김원유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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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오너 일가 떠나고 주인 바뀐 남양유업, 5년 만에 '적자 늪' 탈출한 이유
- 남양유업은 과거 건실한 우량 기업이었으나 대리점 갑질 사건을 기점으로 '불매운동의 아이콘'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되었다.이후 창업주 일가의 마약 사건과 경쟁사 비방 논란, 결정적으로 불가리스의 코로나19 억제 효과 과장 광고 사태가 터지며 소비자 신뢰는 바닥으로 추락했다.새 주인이 된 한앤코는 오너리스크 단절을 위해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사업 측면에선 수익성이 낮은 외식 사업을 정리하고 단백질 음료 등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했다.그 결과 2025년 영업이익 52억 원을 기록하며 5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경영 정상화 궤도에 올라섰다는 평가를 받았다.현재 301억 원 규모의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하고 글로벌 분유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시장 신뢰와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결국 남양유업 앞에 놓인 가장 본질적인 숙제는 과거의 과오를 잊지 않고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통해 소비자의 마음을 다시 돌리는 것이 아닐까?남양유업이 과연 소비자의 마음을 다시 얻을수 있을지 그 스토리를 지금 바로 영상에서 확인해 본다. 김여진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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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김완수 HD현대로보틱스 대표이사 사장
- 로봇산업 챙겨온 정기선이 삼성서 직접 영입한 인사, 수익성 안정화 · 기업공개 과제 안아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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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이사
- 신시장 개척 · 신사업 안착시킨 재무통, 체질개선 주도하며 역대 최대 실적 이끌어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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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강병중 넥센타이어 회장
- 50년 한우물 판 '타이어 강', 2030년 연매출 5조 원 달성 목표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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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만 원 넘는 샤넬백' 전 세계가 멈출 때 한국만 'UP', 명품 브랜드의 기묘한 가격
- 샤넬 클래식백 가격이 1천만 원을 돌파하며 국내 명품 시장의 가격 정책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글로벌 시장의 가격 인상 폭은 3%대에 머물며 속도 조절에 들어갔지만, 유독 한국에서는 샤넬을 필두로 에르메스, 롤렉스 등 주요 브랜드들이 줄줄이 가격표를 갈아치우는 중이다.이러한 '한국 예외주의'의 배경에는 가격이 오를수록 수요가 몰리는 견조한 소비 환경과 고환율에 따른 조달 비용 상승이 자리 잡고 있다.명품 브랜드들이 한국 소비자를 '충성도 높은 자산가'로 보는지, 아니면 '가격 저항선이 없는 시장'으로 보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는 이유다.글로벌 경영진조차 '지나친 인상은 실수'라고 자인하는 상황에서, 한국 명품 시장의 끝없는 가격 질주가 부를 파장을 기자와 함께 짚어봤다. 김원유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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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AI가 불러올 노동 시장 변화, '로봇세' 도입 논의 미룰 만큼 먼 미래 일 아니다
- 빅테크의 '피지컬 AI'와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의 발전으로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로봇이 보편화되면서 단순노동은 물론 고숙련이 요구되는 인간의 기술까지 대체될 위험성이 커지고 있다.이로 인해 노동 시장은 전례 없는 격변이 예고되고 있다.로봇의 인간 일자리 대체에 따른 세수 공백과 복지 비용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로봇세' 도입을 본격적으로 공론화되고 있는 상황이다.로봇세는 혁신을 저해하는 징벌적 과세가 아니라, 기술 혁신의 이익 쏠림을 막고 조세 형평성을 맞추는 제도적 장치이다.이를 통해 확보된 재원은 노동자들의 전직 교육과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재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볼 수 있다.국내외에서는 로봇세 도입 및 법안 추진 등 관련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어 이를 더 이상 시기상조로 볼 수 없다.기술의 발전 속도를 문화가 따라가지 못하는 '문화지체'를 극복하고, 산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선제적 논의가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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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남정운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 대표이사 사장
- 회사 화학 사업 두루 거쳐, 석화업황 둔화 돌파구 모색 과제로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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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유제만 신풍제약 대표이사
- 20년 신약개발 전문가로 5연임, 흑자전환 성과 기반 신약 상업화·생산능력 확충 주력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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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박종래 울산과학기술원(UNIST) 총장
- AX 총괄 공학 전문가, 국가·지역 지속가능성 이끄는 '울산의 스탠퍼드' 목표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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