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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금융 임종룡 교수 비중 축소와 소비자 전문가 강화로 지배구조 모범답안 썼다, 이사회의 '성별 다양성'은 남은 숙제
-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금융권 안팎에서 거세게 불고 있는 지배구조 선진화 요구에 발맞춰 선제적이고 강력한 체질 개선 작업의 첫 발을 내딛었다. 금융당국이 주도하는 지배구조 개선 압박 속에서 수동적으로 가이드라인을 기다리기보다, 임종룡 회장 체제 아래 선제적으로 모범 답안을 제시하며 변화를 주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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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피알 2년 전 코스피 상장 후 첫 결산배당 실시, 그간 2900억 규모 주주환원 집행
- 국내 주식시장에서 가장 '핫'한 기업 중 하나인 에이피알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결산배당을 지급한다.창업주인 김병훈 대표이사가 역대급 실적을 기반으로 주주환원에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이피알은 주당 1500원의 결산배당을 지급하겠다고 공시했다. 총 562억 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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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인화 포스코 '초격차 철강 경쟁력' 승부수' 던졌다, 8대 핵심 전략제품 중심으로 프로젝트팀 조직개편
-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철강 계열사 포스코의 조직개편을 통해 본원 경쟁력의 강화에 나섰다.장 회장은 최근 꾸준히 철강 부문의 '핵심 전략제품'을 내세워 왔다.지난해 11월 열린 포스코그룹 테크포럼에서는 "핵심 전략제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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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휠라 신화' 윤윤수 미스토홀딩스 경영 2선 후퇴, 2세 윤근창 시대 본격 개막
- 윤윤수 미스토홀딩스 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명예회장으로 추대된다.앞으로 회사 경영은 아들인 윤근창 미스토홀딩스 대표이사 사장이 주도하게 된다.27일 미스토홀딩스에 따르면윤 회장은 28일자로 미스토홀딩스 이사회 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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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덕 한섬 자사주 전량 소각하면서 자사주 비율 '0%', 주주환원 실천과 상법 개정 대응 '일석이조'
-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의 패션회사 한섬은 2024년 말 기준으로 자기주식(자사주) 192만1506주(8.21%)를 들고 있었다.한섬은 2025년 1월과 올해 2월 두 차례에 걸쳐 이 자사주를 절반(96만753주)씩 소각했다.이에 따라 한섬은 보유 자사주 전량을 소각하게 됐다. 총 소각 규모는 장부가액 기준으로 97억 원씩 총 194억 원 수준이다.이 회사 전문경영인인 김민덕 대표이사 사장은 2024년 11월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내놓은 바 있다. 2024년부터 2027년까지 현금배당 재원을 별도 영업이익 15% 이상으로 높이고 이 4년간 22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 회사는 2024년 2월에도 자사주 49만2600주를 직접 취득한 후 이를 포함해 총 123만1500주를 소각한 적이 있다. 소각 규모는 약 124억 원이었다.이에 따라 한섬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300억 원 이상의 자사주를 소각한 셈이 됐다. 애초 밸류업 계획에서 제시했던 목표를 넘어선 셈이다.배당 측면에서 보면 한섬은 2025년 결산배당으로 주당 750원, 총 161억 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겠다고 지난 9일 공시했다. 이는 잠정 영업이익 554억 원의 29%에 달하는 규모다.한섬의 별도 영업이익에서 결산배당금 총액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2년 9.5%를 기록한 이후 2023년부터 줄곧 15%를 넘겼다.2023년에는 영업이익 1073억 원을 기록한 가운데 165억 원의 배당을 지급해 15.35%의 비중을 보였고, 2024년에는 723억 원의 영업이익을 낸 가운데 배당 161억 원을 지급해 22.28%의 비중을 차지했다.이 같은 사정을 종합할 때 김민덕 사장은 2024년 11월 발표한 밸류업 계획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특히 보유한 자사주를 이번에 전량 소각하면서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내용으로 하는 상법 개정의 취지를 이행하고 강력한 주주환원 의지를 다시 확인하는 효과를 거뒀다.다만 충실한 주주환원 이행에도 한섬의 주가는 여전히 저평가 상태다. 2월26일 기준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34에 그치고, 주가수익비율(PER)은 업종PER 18.98배에 못미치는 11.77배에 머무른다.이에 따라 김 사장은 앞으로도 주주환원책을 지속해서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자사주를 추가로 취득해 다시 소각할 가능성도 있다.한편 한섬은 이번에 자사주를 소각하면서 '배당가능 이익 범위 이내 취득'한 물량(2만4218주)과 기존에 '기타취득'한 물량(93만6535주)에 대한 소각 방법을 달리했다. 배당가능 이익 범위 이내 취득 물량은 이익소각, 기타취득 물량은 감자소각을 실시한다.'배당가능 이익 범위 이내 취득'은 회사가 자사주를 장내매수, 장외 매수, 공개매수,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하는 것을 말한다. '기타취득'은 '배당가능 이익 범위 이내 취득'이 아닌 △회사의 합병 또는 다른 회사의 영업 양수 △단주 처리 △무상취득 △포괄적 주식교환 등을 통해 취득하는 것을 말한다.배당가능 이익 범위 이내 취득한 물량은 대체로 누적된 이익잉여금을 활용해 소각한다. 기타취득은 원칙적으로 소각할 주식 수에 액면가를 곱한 금액을 자본금으로 줄이는 감자소각 방식을 쓴다. 감자소각은 주주총회 특별결의를 거쳐야 한다.이번에 2만4218주를 이익소각함에 따라 이익잉여금 2억4381만6365원이 줄어든다. 아울러 93만6535주에 대한 감자소각으로 자본금이 123억1500만 원에서 118억4673만2500원으로 감소한다.김민덕 한섬 대표이사 사장은 1967년생으로, 한양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90년 현대백화점에 입사해 기획조정본부 경영관리팀장, 기획조정본부 경영전략담당을 거쳤다.2017년 한섬으로 옮겨 경영지원본부장 겸 관리담당 부사장을 지냈고, 2020년 한섬 대표이사 사장에 올랐다.이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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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가 트럼프의 친인척과 친구들에게 휘둘리고 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외교 경험이 부족한 측근과 친인척을 외교 전면에 내세우며 '네포티즘(족벌주의)' 논란이 커지고 있다.특히 40년지기 친구인 스티브 윗코프와 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이란 문제 등 중동 외교에 관여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이들은 전통적인 외교·안보 경력이 부족함에도 이스라엘·팔레스타인·러시아 등 주요 국제 현안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미국은 1967년 네포티즘 금지법을 시행했지만, 법의 한계 속에 대통령의 가족 등용 관행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있다.최첨단 기술 강국인 미국이 정치 영역에서는 여전히 대통령의 '총애 인사'가 반복되며 그 여파가 세계 정세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점이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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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을 넘은 갤럭시 S26 ‘에이전틱 AI’, 삼성전자 갤럭시 전략의 판을 다시 짜다
- 삼성전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26' 직후 기자간담회에서 갤럭시의 미래 전략을 'AI 리더십' 강화로 명확히 했다.특히 갤럭시 S26을 통해 기존의 기능 중심 AI를 넘어, 사용자의 의도를 이해하고 작업을 스스로 이어가는 '에이전틱 AI'를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이는 단순히 앱 위에 AI 기능을 얹는 수준을 넘어, OS 단계부터 AI 중심으로 재설계하고 구글과 공동 개발한 차세대 AI OS를 선보이겠다는 점에서 한층 진화한 전략으로 평가된다.삼성전자는 AI를 일부 프리미엄 기능이 아닌 누구나 사용하는 '일상의 인프라'로 확대하겠다며, 올해 출시되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웨어러블 전반에 AI 적용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그렇다면 '에이전틱 AI'는 기존 갤럭시 AI와 무엇이 다르고, OS 레벨 전환은 시장 판도를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 기사에서 파생된 세 가지 질문을 중심으로 취재 기자가 직접 짚어봤다. 김원유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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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중동 위기'에 "필요한 모든 조치" 업무 지시, 직원·가족 172명 현지 체류 중
-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중동 지역에 체류하고 있는 임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하면서 중동 정세가 급격히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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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태문 삼성전자 갤럭시 AI 체급 확장, '기능' 중심에서 '에이전트·운영체제'로 레벨 높인다
-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인공지능(AI) 사용 인식에 관한 연구를 꾸준히 진행해 AI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2월25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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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일에게 펄어비스 '붉은사막' 성공이 중요한 이유, '검은사막' 이후 회사 운명 올인한 셈이다
- 김대일 펄어비스 창업주 겸 이사회의장은 '붉은사막'으로 게임업계에 한 획을 긋기 위해 7년가량 칼을 갈았다. 붉은사막은 한국에서 드문 AAA급 게임으로, 성공한다면 세 번째 '역사'를 쓰게 된다. 202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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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Kyung-hooHead of the Brand Strategy Office at CJ ENM
- Lee Kyung-hoo is Head of the Brand Strategy Office at CJ ENM. She also serves concurrently as Chief Creative Officer (CCO) of the Music Content Division. She is positioned in the succession structure for management control of CJ Group alongside her younger brother, Lee Sun-ho, a management leader at CJ CheilJedang. She was born on January 18, 1985, as the eldest daughter of Lee Jae-hyun, Chairman of CJ Group. She graduated from Columbia University with a degree in French literature and earned a master’s degree in organizational psychology from Columbia University Graduate School. She worked in the planning team at CJ Holdings, the broadcasting planning team under the Product Development Division at CJ O Shopping, and as head of the Integrated Marketing Team at CJ’s U.S. regional headquarters before moving to CJ ENM. There is speculation that she will take over the role of Lee Mi-kyung, Vice Chairwoman of CJ Group, who has been leading the group’s cultural business. She is known for being easygoing and unpretentious, as well as meticulous and proactive. #CJENM #LeeKyung-hoo #CJGroup #corporatesuccession #brandstrategy #musiccontent #ColumbiaUniversity #LeeJae-hyun #Koreanconglomerate #leade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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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 Woong-supChairman and CEO of Ildong Pharmaceutical
- Yun Woong-sup is Chairman and CEO of Ildong Pharmaceutical. He is focusing on developing new drugs with the goal of achieving annual revenue of KRW 1 trillion (US$ 719.4 million) and net profit of KRW 100 billion (US$ 71.9 million). He was born on July 7, 1967, in Seoul as the eldest son of Yoon Won-young, Chairman of Ildong Holdings. He graduated from Yeongdong High School in Seoul and the Department of Applied Statistics at Yonsei University. He received a master’s degree in accounting from Georgia State University in the United States. He worked as a reporter at The Korea Times’ Georgia bureau and later worked as an accountant at KPMG in the United States. He joined Ildong Pharmaceutical as a managing director and served as head of the PI Team, head of the Planning and Coordination Office, and vice president before being promoted to President and CEO of Ildong Pharmaceutical in 2014 under a co-CEO system. As Ildong Pharmaceutical shifted to a holding company system, he took on the role of CEO of Ildong Pharmaceutical and began third-generation management in earnest. When profitability worsened, he succeeded in turning the company back to profit within four years through bold restructuring. He is a U.S. citizen. #YunWoong-sup #IldongPharmaceutical #KoreanPharma #NewDrugDevelopment #ThirdGenerationLeadership #CorporateRestructuring #KoreaBusiness #PharmaceuticalIndustry #CEOProfile #IldongHold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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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 Bum-sikCEO of LG Uplus
- Hong Bum-sik is the CEO of LG Uplus. He was born on February 21, 1968. He graduated from Yeouido High School in Seoul and earned a degree in business administration from the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USC). He completed the MBA program at Columbia Business School. After working at Monitor Group Korea, he served as head of the Business Strategy Office at SK Telecom and later worked as the Korea head of global consulting firm Oliver Wyman. He then moved to Bain & Company, where he served as head of the Asia-Pacific Telecommunications and Technology practice and as a global director at Bain & Company Korea. He joined LG Group as head of the Management Strategy Team and led the Management Strategy Division before being appointed CEO of LG Uplus in 2024. He is regarded as an expert in telecommunications technology and corporate strategy and is evaluated as a key appointment personally overseen by LG Group Chairman Koo Kwang-mo. In line with LG Group’s “ABC transformation” strategy, he is advancing the company’s core telecommunications business based on AI and accelerating expansion into new businesses such as AIDC, cloud, and generative AI, aiming to achieve monetization and restore operating profit to KRW 1 trillion (US$ 719.4 million) in 2026. With no confirmed evidence of a personal data breach, limiting the potential burden of fines and compensation, expectations for improved performance are rising, supported by increased AIDC revenue, growth in subscribers to the AI service “Ixi-O,” and subscriber gains stemming from hacking incidents at competitors. #HongBum-sik #LGUplus #LGGroup #AItransformation #Telecommunications #AIDC #Cloud #GenerativeAI #CorporateStrategy #KooKwang-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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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o Young-wooPresident of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 Heo Young-woo is the President of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He has focused on restoring the weakened status of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and laying the foundation for its sustainable growth. He was born in 1968. He graduated from the Department of Inorganic Materials Engineering at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and earned a master’s degree in Inorganic Materials Engineering from the same university. He received a Ph.D. in Materials Science and Engineering from the University of Florida in the United States. After working as a researcher at LG Chem’s Advanced Materials Research Institute, he was appointed as a professor in the Department of Materials Science and Engineering at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He served as Dean of the College of Engineering, Dean of the Graduate School of Industry, and Director of the Advanced Materials Research Institute at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In 2024, he was elected President of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He is the second president to be elected under the restored direct presidential election system. He served as President of the Korean Society for Transparent Oxide Semiconductor Research, Vice President of the Korean Vacuum Society, Vice President of the Korean Council of Engineering Deans, and Vice President of the Korean Sensors Society. #HeoYoungwoo #KyungpookNationalUniversity #KNU #MaterialsScience #UniversityPresident #KoreanEducation #LGchem #EngineeringLeadership #TransparentOxideSemiconductor #AcademicLeade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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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Jeong-heeCEO of Sebang Global Battery
- Park Jeong-hee is the CEO of Sebang Global Battery. He is accelerating the expansion of the company’s business into next-generation battery sectors, including lithium battery modules and packs, while strengthening the AGM battery business, a high value-added product line. He was born on June 18, 1962. He graduated from the Department of Chemistry at Hanyang University. He joined Yongsan Chemical and served as head of the production management team and plant manager before moving to Sebang Group. After serving as head of the production division at Sebang Industrial, he was appointed CEO of Sangshin Metal, an affiliate of Sebang Group, in 2019. He also concurrently served as CEO of production and sales at Sebang Industrial. He moved to Sebang Global Battery and took office as CEO in 2025. He is an expert in the chemical and manufacturing sectors. #SebangGlobalBattery #ParkJeonghee #AGMbattery #LithiumBattery #BatteryIndustry #NextGenerationBattery #ManufacturingExpert #SebangGroup #KoreanCEO #EnergyStor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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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 Jeong-daeCEO of HD Hyundai Marine Engine
- Yu Jeong-dae is the CEO of HD Hyundai Marine Engine. He has set a goal of leaping forward as an independent engine solutions company through the adoption of eco-friendly technologies and the optimization of production processes. Born in 1972, he graduated from the Department of Mechanical Engineering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He joined Hyundai Heavy Industries and mainly worked in departments related to engine machinery. He served as Executive Director in charge of engine design, Executive Director in charge of large engines and marine engine technology, Executive Director and Head of the Technology Division, Senior Executive Vice President and Head of the Engine Machinery Quality and Planning Division, and Senior Executive Vice President and Head of the Safety and Production Division. He was appointed CEO of HD Hyundai Marine Engine in the group’s year-end executive reshuffle in 2025. He is regarded as one of the group’s leading experts in engine design and production. After the acquisition, he is evaluated as the right person to move beyond the stabilization phase and lead full-scale growth. #HDHyundai #HDHyundaiMarineEngine #YuJeongdae #MarineEngine #EngineDesign #Shipbuilding #EcoFriendlyTechnology #ProductionOptimization #HeavyIndustry #Korean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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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말말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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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CEO >
- 엠바크스튜디오 패트릭 쇠더룬드 CEO, '아크 레이더스'로 넥슨 미래 열고 초대 회장 꿰찼다
- 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회장 겸 엠바크스튜디오 CEO가 넥슨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그래픽 씨저널> [씨저널] '아크 레이더스'가 실적과 거버넌스 양 측면에서 넥슨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글로벌 흥행으로 넥슨의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이끌어냈고, 개발사 엠바크스튜디오의 최고경영책임자(CEO)인 패트릭 쇠더룬드는 넥슨의 초대 회장이 됐다. 2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아크 레이더스의 글로벌 흥행이 넥슨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넥슨이 회장직을 신설하고 그 자리에 패트릭 쇠더룬드 엠바크스튜디오 CEO를 앉히겠다고 20일 발표하면서다. 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회장 겸 엠바크스튜디오 CEO는 2018년 스웨덴 소재 게임 개발사 엠바크스튜디오를 세운 창립자다. 회사 설립 초기부터 개발되기 시작한 아크 레이더스는 2025년 10월 정식 출시된 후 그야말로 글로벌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올해 1월 최고 동시접속자 수만 96만 명을 기록하고 현재까지 판매량 1400만 장을 돌파했다. 이로 인해 지난해 넥슨의 연간 매출은 역대 최대인 4조5072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4분기 북미·유럽 매출은 직전 해 같은 기간보다 5배 가까이 불어났다. 지난해 3분기 매출의 8%에 불과했던 북미·유럽 매출은 아크 레이더스 출시 이후인 4분기 매출의 31%를 차지하며 비중이 뛰었다.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당시 엠바크스튜디오 CEO)은 지난해 11월 열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아크 레이더스의 리텐션(이용자 유지율)이 넥슨의 어떤 게임보다 높다"며 게임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정헌 넥슨 일본법인 대표이사도 "아크 레이더스는 넥슨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글로벌 게임 출시를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넥슨은 엠바크스튜디오의 설립 때부터 전략적 투자를 이어왔다. 넥슨 이사회는 2018년 쇠더룬드 회장을 이사회에 합류시켰고, 2019년 넥슨은 엠바크스튜디오 지분 100% 인수 계획을 발표하며 완전 자회사 편입을 결정했다. 초기 멤버 7명으로 시작한 엠바크스튜디오는 넥슨의 투자를 업고 직원 수 1천 명이 넘을 정도로 몸집이 커졌다. 쇠더룬드 회장은 아크 레이더스의 성공을 바탕으로 넥슨 지식재산권(IP)의 큰 그림을 그려나갈 예정이다. 그가 넥슨의 장기 전략, 크리에이티브 방향, 글로벌 게임 개발 방식 등을 지휘하고 이정헌 대표가 그의 전략을 수행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쇠더룬드 회장은 "넥슨은 폭발적 성장을 위한 모든 자산을 갖추고 있다"며 "저와 이 대표는 회사의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이뤘으며 즉시 과업에 착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쇠더룬드 회장은 20년 넘게 게임 개발을 해온 인물로 다이스(DICE)의 CEO로 재직하면서 '배틀필드', '미러스 엣지' 같은 성공적 게임 프랜차이즈를 만들었다. 2006년 다이스가 일렉트로닉 아츠(EA)에 인수된 이후에는 EA에서 총괄 부사장을 역임했다. 아크 레이더스는 PvPvE(플레이어 대 플레이어 대 게임환경) 기반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이용자는 폐허가 된 미래 지구를 배경으로 생존자 '레이더'가 기계 생명체 '아크'와 맞서 싸우거나, 다른 생존자와 협력·경쟁하며 탐험을 이어간다. 김주은 기자
넥슨코리아대표이사 사장이정헌 -
에디터 PICK
graph_3CEO 커넥트 >
crownCEO UP &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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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이경후 CJENM 브랜드전략담당실장
-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녀, CJENM서 문화 사업 도맡아 승계능력 입증은 과제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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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덕 한섬 자사주 전량 소각하면서 자사주 비율 '0%', 주주환원 실천과 상법 개정 대응 '일석이조'
-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의 패션회사 한섬은 2024년 말 기준으로 자기주식(자사주) 192만1506주(8.21%)를 들고 있었다.한섬은 2025년 1월과 올해 2월 두 차례에 걸쳐 이 자사주를 절반(96만753주)씩 소각했다.이에 따라 한섬은 보유 자사주 전량을 소각하게 됐다. 총 소각 규모는 장부가액 기준으로 97억 원씩 총 194억 원 수준이다.이 회사 전문경영인인 김민덕 대표이사 사장은 2024년 11월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내놓은 바 있다. 2024년부터 2027년까지 현금배당 재원을 별도 영업이익 15% 이상으로 높이고 이 4년간 22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 회사는 2024년 2월에도 자사주 49만2600주를 직접 취득한 후 이를 포함해 총 123만1500주를 소각한 적이 있다. 소각 규모는 약 124억 원이었다.이에 따라 한섬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300억 원 이상의 자사주를 소각한 셈이 됐다. 애초 밸류업 계획에서 제시했던 목표를 넘어선 셈이다.배당 측면에서 보면 한섬은 2025년 결산배당으로 주당 750원, 총 161억 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겠다고 지난 9일 공시했다. 이는 잠정 영업이익 554억 원의 29%에 달하는 규모다.한섬의 별도 영업이익에서 결산배당금 총액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2년 9.5%를 기록한 이후 2023년부터 줄곧 15%를 넘겼다.2023년에는 영업이익 1073억 원을 기록한 가운데 165억 원의 배당을 지급해 15.35%의 비중을 보였고, 2024년에는 723억 원의 영업이익을 낸 가운데 배당 161억 원을 지급해 22.28%의 비중을 차지했다.이 같은 사정을 종합할 때 김민덕 사장은 2024년 11월 발표한 밸류업 계획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특히 보유한 자사주를 이번에 전량 소각하면서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내용으로 하는 상법 개정의 취지를 이행하고 강력한 주주환원 의지를 다시 확인하는 효과를 거뒀다.다만 충실한 주주환원 이행에도 한섬의 주가는 여전히 저평가 상태다. 2월26일 기준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34에 그치고, 주가수익비율(PER)은 업종PER 18.98배에 못미치는 11.77배에 머무른다.이에 따라 김 사장은 앞으로도 주주환원책을 지속해서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자사주를 추가로 취득해 다시 소각할 가능성도 있다.한편 한섬은 이번에 자사주를 소각하면서 '배당가능 이익 범위 이내 취득'한 물량(2만4218주)과 기존에 '기타취득'한 물량(93만6535주)에 대한 소각 방법을 달리했다. 배당가능 이익 범위 이내 취득 물량은 이익소각, 기타취득 물량은 감자소각을 실시한다.'배당가능 이익 범위 이내 취득'은 회사가 자사주를 장내매수, 장외 매수, 공개매수,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하는 것을 말한다. '기타취득'은 '배당가능 이익 범위 이내 취득'이 아닌 △회사의 합병 또는 다른 회사의 영업 양수 △단주 처리 △무상취득 △포괄적 주식교환 등을 통해 취득하는 것을 말한다.배당가능 이익 범위 이내 취득한 물량은 대체로 누적된 이익잉여금을 활용해 소각한다. 기타취득은 원칙적으로 소각할 주식 수에 액면가를 곱한 금액을 자본금으로 줄이는 감자소각 방식을 쓴다. 감자소각은 주주총회 특별결의를 거쳐야 한다.이번에 2만4218주를 이익소각함에 따라 이익잉여금 2억4381만6365원이 줄어든다. 아울러 93만6535주에 대한 감자소각으로 자본금이 123억1500만 원에서 118억4673만2500원으로 감소한다.김민덕 한섬 대표이사 사장은 1967년생으로, 한양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90년 현대백화점에 입사해 기획조정본부 경영관리팀장, 기획조정본부 경영전략담당을 거쳤다.2017년 한섬으로 옮겨 경영지원본부장 겸 관리담당 부사장을 지냈고, 2020년 한섬 대표이사 사장에 올랐다.이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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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 포스코 '초격차 철강 경쟁력' 승부수' 던졌다, 8대 핵심 전략제품 중심으로 프로젝트팀 조직개편
-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철강 계열사 포스코의 조직개편을 통해 본원 경쟁력의 강화에 나섰다.장 회장은 최근 꾸준히 철강 부문의 '핵심 전략제품'을 내세워 왔다.지난해 11월 열린 포스코그룹 테크포럼에서는 "핵심 전략제품과 혁신 공정에 자원을 집중하고 연구·생산·판매 등 모두가 참여하는 '원팀'형 초격차 대형과제를 추진해야 한다"며 "기술개발의 속도를 높이고 혁신 기술로 미래 경쟁력을 완성해 나가자"고 주문했다.올해 신년사에서도 "미래 산업의 핵심인 8대 핵심 전략제품 포트폴리오를 완성해 시장 리더십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장 회장은 연초부터 곧바로 프로젝트팀 조직을 완성하고 본업인 철강 경쟁력 완성을 위한 '초격차' 실현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포스코는 '8대 핵심 전략제품 기술개발 프로젝트팀' 구성을 모두 마치고 본격적 가동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포스코는 지난해 12월 △에너지후판 △전력용 전기강판 △기가스틸(GigaSteel) △하이퍼엔오(HyperNO, 무방향성 전기강판)팀을 출범한 데 이어 2월 초 △차세대 성장시장용 스테인리스(STS) △신재생에너지용 합금도금강판(PosMAC) △고망간(Mn)강 △전기로 고급강팀을 신설했다.포스코는 지난해 말 철강 경쟁력 재건 및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8대 핵심 전략제품을 선정하고 기술개발부터 생산·판매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프로젝트팀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각 제품을 책임질 프로젝트팀 8개는 포항·광양제철소 직속으로 배치돼 연구 성과가 생산 공정에 즉시 적용될 수 있는 현장 중심으로 운영된다.특히 포스코는 두 제철소의 연구개발(R&D) 및 생산공정 특성에 맞춰 전략 제품군을 차별화해 경쟁력을 고도화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포항제철소는 글로벌 전력수요 증가에 발맞춰 석유·가스·발전·재생에너지 분야에 사용되는 에너지강재의 성능 향상과 제품개발에 집중해 '미국 에너지강재 선도 제철소'로 역량을 집중한다.자동차용 강판이 주력인 광양제철소는 자율주행 및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 철강 주도권을 확보하고 저탄소 제품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신성장강재 중심의 '신 모빌리티 전문 제철소'로 경쟁력을 강화한다.포스코 관계자는 "저가 수입재 범람과 글로벌 관세 장벽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부서 사이 경계를 허문 '원팀' 시너지를 통해 8대 핵심 전략제품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미래 산업 시장의 주도권을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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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신화' 윤윤수 미스토홀딩스 경영 2선 후퇴, 2세 윤근창 시대 본격 개막
- 윤윤수 미스토홀딩스 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명예회장으로 추대된다.앞으로 회사 경영은 아들인 윤근창 미스토홀딩스 대표이사 사장이 주도하게 된다.27일 미스토홀딩스에 따르면윤 회장은 28일자로 미스토홀딩스 이사회 의장 및 사내이사직을 사임한다.후임 의장직은 아들인 윤 사장이 맡게 되며, 윤 회장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사내이사 한 자리는 3월26일 정기주주총회를 거쳐 이호연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경영전략본부장이 물려받는다.미스토홀딩스는 2025년 3월 휠라홀딩스가 이름을 바꾼 회사다.윤윤수 회장은 맨손에서 시작해 연매출 4조 원이 넘는 기업을 일군 자수성가형 경영인이다. 평범한 샐러리맨에서 성공한 사업가로 변신해 '샐러리맨 신화'를 일군 인물로 평가된다.1945년생으로, 서울고등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한진해운과 미국계 유통회사 JC페니, 화승을 거쳐 1984년 대운무역, 1985년 케어라인을 각각 설립하며 독립했다.그러던 중 미국 휠라 라이선스를 보유한 호머 알티스라는 사람을 설득해 한국에서 만든 신발에 휠라 상표를 붙여 미국에 판매하는 사업을 시작했는데, 이것이 크게 성공했다. 이를 계기로 1991년 휠라코리아 사장을 맡게 됐고, 2005년 휠라코리아를 아예 인수했다.이어 2007년 이탈리아 휠라 본사를 통으로 인수해 세상을 놀라게 했다. 이때부터 휠라는 한국이 주도하는 글로벌 브랜드가 됐다.2011년에는 미국 골프용품 회사인 아쿠쉬네트를 인수해 회사의 규모를 크게 키웠다.윤근창 사장은 1975년생으로,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UC Davis)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컴퓨터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로체스터대 대학원에서 MBA 과정을 수료했다.2001년 삼성테크윈에서 경력을 시작했고 2007년 휠라USA에 입사해 최고재무책임자를 지냈다.2015년 휠라코리아(현 미스토홀딩스)로 옮겼고 경영관리본부장(부사장)을 거쳐 2018년 휠라코리아 대표이사 사장,2020년 휠라홀딩스 대표이사 사장에 각각올랐다.이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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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6 AI' 애플 시리 앞질렀다, 생활밀착 AI 비서 외신 호평
- 삼성전자가 26일 갤럭시S26 시리즈를 정식 공개하며 인공지능 신기능에 중점을 둔 전략을 선보였고, 주요 외신들은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구글은 이른 시일에 갤럭시S26 시리즈에서 제미나이 인공지능 플랫폼을 통해 음식 배달이나 차량 호출 등을 음성 명령만으로 실행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인다고 밝혔으며, CNBC는 이를 '모바일 시장에 한 획을 그은 첫 스마트폰'이라고 평가했다.더버지는 애플이 시리에 유사 기능 탑재를 미룬 반면 삼성전자와 구글이 새 기술 도입에 앞서나가고 있다고 전했고, 삼성전자가 구글뿐 아니라 퍼플렉시티와 빅스비를 모두 적용해 단일 기업 의존을 막으려 노력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다만 IT전문지 씨넷은 인공지능 서비스가 개인정보에 지나친 접근 권한을 확보하고 있어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지만, 이용자가 개인정보 외부 전송을 금지하거나 인공지능 기능을 완전히 중단할 수 있는 옵션이 있다고 평가했다.삼성전자 갤럭시S26 시리즈의 인공지능 기능과 외신 평가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원유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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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유정대 HD현대마린엔진 대표이사
- 현대중공업서 30년 경력의 엔진기술 전문가, '엔진 본업 강화'와 '애프터마켓 확대' 과제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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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박정희 세방전지 대표이사 사장
- 화학·제조 분야 현장 전문가, 고부가가치 AGM 배터리 강화와 차세대 리튬전지 시장 공략 주력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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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허영우 경북대학교 총장
- 재료공학자 출신 직선제 선출 총장, 대학 위상 회복과 연구중심대학 전환 주력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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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256억 원 포기하겠다", 하이브에 모든 소송 종결 제안
-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이사가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하이브에 풋옵션 대금 256억 원을 포기하겠다는 제안을 했다.서울중앙지법은 지난 12일 하이브가 민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소송을 기각했고, 이에 따라 하이브는 민 대표에게 풋옵션 대금 약 256억 원을 지급해야 한다.민 대표는 승소로 얻게 될 256억 원보다 간절히 바라는 가치가 있다며, 그 이유는 뉴진스 멤버들 때문이라고 밝혔다.그는 256억 원을 내려놓는 대신 민 전 대표 개인과 뉴진스 멤버, 외주 파트너사, 전 어도어 직원들, 팬덤을 향한 모든 민형사상 소송을 종결하자고 제안했다.하지만 하이브는 민 대표의 제안에 대해 '입장이 없다'고 밝히며 사실상 무응답으로 일관했다.민희진의 256억 원 포기 제안과 하이브의 반응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원유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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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하이닉스 역대급 실적에도 SK그룹 리밸런싱 2막 진행 중, AI 생태계 리더 향해
- SK그룹은 작년 한 해 SK하이닉스의 역대급 실적으로 수출 120조 원대를 바라보고 있으며, 그룹 차원의 고강도 리밸런싱을 이어온 결과 재무구조에서도 상당한 개선 효과를 거뒀다.이에 최태원 회장은 올해에도 리밸런싱 2막을 지속함으로써 AI 중심의 생태계 구축에 힘을 쏟겠다는 목표다. 구체적으로 자산매각에 있어선 SK실트론의 매각을 완수해서 대규모 AI 투자 자금에 활용하고 있다.울산에 짓고 있는 초대형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축으로 그룹 계열사들의 시너지 효과를 노리겠다는 계산이다. 하지만 그룹의 아픈 손가락인 배터리 계열사 SK온의 부진과, 에너지화학 사업에서의 체질 개선 성과는 아직 가시화 되지 않은 상황이다.또한 최태원 회장은 '사회적 가치를 포함한 새로운 자본주의'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지만, SK텔레콤 해킹 사태에 대한 보상 규모 합의가 늦어지고 있는 건 물론, 세기의 이혼 소송과 2차 파기환송 재판이 진행됨에 따라 도덕성 측면에선 여전히 좋지 않은 평가를 받는 상황이다.과연 최태원 회장이 그룹 차원의 리밸런싱 2 막을 완수하고 AI 생태계 리더로 도약할 수 있을지, 그리고 궁극적인 ESG 경영을 실천할 수 있을지 그 자세한 전략은 '후이즈 최태원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지영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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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은 고열·연기 속 소방관들의 희생이 늘 맘에 걸렸다 : 무인 소방로봇의 탄생
- 올해 1월 초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 최고의 화제 가운데 하나로는 단연 현대자동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꼽힌다.아틀라스의 자연스러운 걸음걸이, 불완전하지만 착지를 해낸 공중제비 등은 현대차그룹의 로봇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쓰일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기대감을 심어주기 충분했다. 아틀라스는 한 달여 뒤 더 고난도의 공중제비를 완벽하게 해내기도 했다.다만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로봇을 활용하는 방식은 이윤을 창출하기 위한 산업현장에만 머물지 않았다. 정 회장은 화재 현장에서 위험에 노출된 소방관을 지키는, '사람을 살리는 기술'로 로봇을 활용하겠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25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24일 경기 남양주시에 위치한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소방청과 함께 개발한 원격 화재 진압장비 '무인소방로봇' 4대를 소방청에 공식 기증했다.정 회장은 기증식에 직접 참석해 로봇이 바꿀 세상이 산업에 국한되지 않고 국민의 목숨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 분야에서도 나타날 것이라고 자신했다.정 회장은 "생명을 구하기 위해 망설임 없이 사투의 현장으로 뛰어드는 소방관분들의 모습은 우리 사회가 지켜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를 일깨워 준다"며 "소방관 여러분들이 지켜온 '안전의 가치를 함께 실현하고자 소방청과 무인소방로봇을 개발해 왔다"고 설명했다.이어 "오늘 기증하는 무인소방로봇은 현대차그룹의 핵심 기술을 집약한 장비로 '사람을 살리는 기술'이라는 우리 공동의 목표를 구현한 새로운 모빌리티"라며 "위험한 현장에 한 발 먼저 투입돼 여러분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팀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현대차그룹과 소방청은 원격 주행이 가능한 현대로템의 전동화 다목적 무인차량(HR-셰르파)에 여러 화재 진압장비를 탑재해 무인소방로봇을 제작했다.무인소방로봇은 방산 부문에서 주로 활용되는 다목적 무인차량에 방수포, 자체 분무 시스템, 시야 개선 카메라, 원격 제어기 등을 탑재했다. 고열과 짙은 연기 속에서 국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사투하는 소방관을 대신하기 위한 현대차그룹과 소방청의 고민이 만들어낸 첫 작품이다.소방관의 안전을 향한 정 회장의 행보는 과거부터 꾸준히 이어져 왔다.현대차그룹은 2023년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관의 휴식과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소방관 회복지원차' 10대를 전국 소방본부에 기증했다. 회복지원차는 현대차그룹의 유니버스 모바일 오피스를 개조한 고급 특장버스다.또 2024년에는 배터리팩에 구멍을 뚫어 물을 분사하는 관통형 전기차 화재 진압 장비(EV드릴랜스)를 개발해 250대를 소방청에 기증하기도 했다.현대차그룹은 올해도 6월 정식 개원 예정인 국내 최초 소방관 전문 의료기관인 충북 음성군 소재 국립소방병원에 재활 전문 차량 및 재활장비를 기증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정 회장은 "올해 개원하는 국립소방병원에는 차량과 재활장비를 지원해 소방관분들의 빠른 회복에도 힘을 보탤 것"이라며 "현대차그룹은 앞으로도 소방관 여러분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임무를 수행하실 수 있도록 필요한 기술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장상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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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오너 3세 최현수 '100원 생리대'로 관심, 영업 적자와 지배력 확보 '이중 과제' 풀어야 할 상황
- 이재명 대통령이 1천 원에 소포장 판매되는 깨끗한나라 생리대를 직접 언급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대통령이 특정 기업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칭찬한 사례는 이례적으로, 올해부터 회장으로서 경영 능력을 보여줘야 하는 최현수 깨끗한나라 오너 3세의 리더십에 강화 측면에서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물론 최 회장의 경영 능력 입증은 다른 문제다.이 대통령은 25일 깨끗한나라에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생리대 소포장 저가 판매 취지에 공감을 표했다. 관련 기사를 링크로 공유하며 '깨끗한나라에 감사합니다. 우리는 이제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라는 문구를 게시했다.깨끗한나라의 10매 단위 소포장 생리대는 5월부터 다이소의 전국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판매된다. 생리대는 대용량 구매 시 개당 가격이 낮아진다. 출시될 생리되는 기존 20~22개 단위보다 적은 10개 단위로 소포장해 판매하지만 1개당 100원 꼴로 낱개 가격은 더 낮아졌다.최 회장은 이동열 깨끗한나라 대표와 각자대표 체제를 거쳐 올해 회장에 올랐다. 최 회장의 지분율은 7.7%, 안정적 지배력을 확보했다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최대주주는 외척 계열사인 희성전자이며 동생인 최정규 깨끗한나라 상무의 지분율도 16.1%로 최 회장보다 두 배 이상 많다. 여동생 역시 최 회장과 비슷한 7%대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이러한 지분 구도를 감안하면 가족 내 지지 기반이 흔들릴 경우 경영권 안정성은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상황으로 판단된다.깨끗한나라는 또 영업적자를 3년 째 이어오고 있다.2022년 영업이익 37억 원에서 2023년부터 영업적자를 189억 원을 내며 적자로 돌아선 뒤 지난해까지 영업적자를 이어왔다. 깨끗한나라 연결 기준 영업적자는 지난해 226억 원 수준으로 2024년보다 2408%가량 늘었다.수익성이 뒷받침되지 않는 가운데 차입 상환 부담까지 겹치며 재무 안정성에 대한 우려는 커지고 있다. 만기 도래 회사채 규모와 비교하면 보유하고 있는 유동자산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에서 단기 유동성 압박이 불가피할 것으로 분석된다.깨끗한나라는 지난해 3분기 기준 미상환 회사채는 1329억 원 규모에 달하며 이 가운데 1년 이내 만기 도래 물량은 450억 원에 달한다. 그러나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마이너스 79억 원으로 자체 상환 여력은 제한적이다. 현금성 자산은 같은 기간 190억 원 수준이고 단기금융상품도 같은 기간 35억 원 수준으로 당장의 유동성 자산도 회사채 규모에 미달되는 상황이다.이런 재무 부담 속에서도 최 회장은 구조 전환을 통한 중장기 체질 개선에 승부를 걸고 있다. 최 회장은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는 깨끗한나라의 사업 구조를 제조 기반에서 기술과 데이터 기반의 지속가능한 구조로 확장해나가겠다는 구상을 그리고 있는 것이다.이에 따라 생활용품사업은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 경험과 브랜드 신뢰를 강화하고 기업간거래(B2B) 특판사업의 독립 조직화로 전문성을 높이기로 했다. 제지사업은 패키징 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온라인 플랫폼·풀필먼트 체계로 전환해 고객 중심의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전력비용과 인건비 등 구조적 비용 상승이 제조원가에 큰 부담이 됐고 글로벌 시황 변화와 백판지 생산량 감소로 손실 폭이 커졌다'며 '깨끗한나라는 올해부터 비용 구조 정상화를 본격화 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안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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