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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그룹 회장 최태원이 한 달 만에 젠슨 황 또 만난다 : 이번엔 치맥 회동 아니고 엔비디아 기술 컨퍼런스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조만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다시 만날 것으로 보인다. 그 장소는 엔비디아의 연례 기술 콘퍼런스다.최 회장이 지난달 미국에서 젠슨 황 CEO를 만난지 한 달 만에 재차 미국을 방문하는 것으로 그룹 총수가 직접 고대역폭메모리(HBM) 영업에 발벗고 나서 힘을 싣는 모양새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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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올리브영 5월 미국 첫 매장 오픈 앞서 물류거점 설치 완료, 이선정 K뷰티 미국 진출 본격화
- CJ올리브영이 미국 캘리포니아에 현지 첫 물류거점을 설치했다. 5월 현지 매장 오픈을 앞두고 현지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한 것이다.이선정 CJ올리브영 대표이사가 미국 내 K-뷰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인프라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5일 CJ올리브영에 따르면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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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감원장 이찬진의 '경쟁사 임원 사외이사' 수용한 신한금융지주, 진옥동 남은 과제는 이사회 전문분야 다양성
- 4대 금융지주 가운데 가장 늦게 신한금융지주의 사외이사 후보 추천이 마무리됐다.올해 3월 주주총회에서 연임이 유력하게 점쳐지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2기 체제 아래에서 진행된 이번 사외이사진 개편에서 신한금융지주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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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세그룹 지주사·자회사 실적 악화에도 배당 확대, 주주환원 명분 너머 김동녕 회장 일가 승계 자금 마련 포석
- 한세그룹 김동녕 회장과 그 일가가 회사의 실적이 악화됐는데도 배당을 늘렸다.주주환원 정책 확대를 명분으로 내세우지만, 회사의 수익성과 현금흐름이 나빠졌는데도 오너 일가의 부(富) 증식과 오너 2세 삼남매의 증여세 등 승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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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회장 구광모가 'AI 대학원' 입학생들에게 축하 편지 보냈다, "기술은 사람의 미소를 설계하는 도구"
- '기술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닌 '사람들의 미소'를 설계하는 따뜻한 도구여야 하고 결국 '사람'을 향해야 한다.'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이 LG를 넘어 산업의 미래로 부각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기술의 본질을 사람에 두고 인간의 가능성을 개척하는 전문가를 양성하겠다고 강조했다. LG AI대학원 입학생들에게 보낸 축하 편지를 통해서다.LG는 4일 서울 강서구 케이스퀘어에서 LG AI대학원 개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LG AI대학원은 국내 최초로 교육부 공식 인가를 받아 석·박사 학위 취득이 가능한 사내 대학원으로 출범했다. 구 회장은 이날 입학생들에게 LG의 AI 모델인 엑사원(EXAONE)이 탑재된 최고 사양의 신형 LG그램 노트북을 축하 편지와 함께 선물했다.LG AI대학원은 여러 산업 분야의 학생들이 실무 현장에서 쌓은 지식을 AI와 융합해 산업의 난제 풀어가는 데 도움을 주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구 회장은 '대한민국 최초의 정부 인가 LG AI대학원 1기 석박사 과정이라는 영광스럽고도 뜻깊은 길에 첫발을 내디딘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한다'며 AI 개발에 목적이 사람에 존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앞으로 하루가 다르게 쏟아지는 전 세계의 기술과 논물들, 그리고 풀리지 않는 알고리즘 속에서 수많은 밤을 지새워야 하는 치열한 시간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다'며 '밤낮으로 흘릴 땀방울 하나하나가 우리가 마주한 난제를 해결하고 훗날 누군가에게는 다시 일어설 희망이 되고 사랑하는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여유가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전폭적 지원을 약속하며 인재 육성의 의지를 내비쳤다.구 회장은 '실패는 해답을 찾아가고 있다는 증거이자 혁신으로 향하는 가장 정직한 과정'이라며 '실패에 굴하지 않고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여기서 만들어질 기술이 세상과 만날 수 있도록 가장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덧붙였다.구 대표는 지난 2020년 그룹 차원의 AI 싱크탱크인 LG AI연구원을 설립하며 '최고의 인재와 파트너들이 모여 세상의 난제에 마음껏 도전하면서 글로벌 AI 생태계의 중심으로 발전하도록 응원하고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LG AI대학원은 임직원 대상으로 코딩 시험, AI 모델링 평가, 심층면접 등의 선발 전형을 거쳐 석사과정 11명, 박사과정 6명의 신입생을 맞이한다. 신입생은 LG전자 소속 8명을 비롯해 LG에너지솔루션 3명, LG이노텍 2명, LG디스플레이 2명, LG화학 2명으로 구성된다.LG AI대학원의 교육과정은 연구 인프라와 산업 현장의 데이터를 활용해 학문적 성과를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 가치를 만들기 위한 실전형 코스로 설계됐다고 LG는 설명했다.또 LG는 서울대학교 및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등과 협력해 지역인재와 교류를 바탕으로 산학의 경계를 허물고 기술혁신을 이끌 인재를 육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박동일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개원식에 참석해 'LG AI대학원은 주력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고 산업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는 고급 인재를 배출하는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이곳에서 길러질 인재들이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를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홍락 LG AI대학원장은 '기업이 직접 학위 과정을 운영하는 LG AI대학원의 출범은 인재 육성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여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학생들이 미래의 혁신을 이끄는 AI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교율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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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o Is ?]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 국제금융·거시경제 글로벌 신망 받는 권위자, 중앙은행의 금융안정 역할 강조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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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o Is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 친한계 출신 재선 의원, 장외투쟁 앞세워 강경 보수색 굳혀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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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이병만 코스맥스 대표이사 부회장중국 중심 글로벌 마케팅 주도한 오너 2세, 화장품 ODM 본업 맡아 글로벌 생산망 확대 [2026년]
- 이병만은 코스맥스의 대표이사 부회장이다.이탈리아 케미노바 인수를 기반으로 유럽을 새 성장축으로 구축하고 동생 이병주 부회장과 형제경영의 역할 구도를 안착시키는 과제를 안고 있다. 1978년 서울에서 이경수 코스맥스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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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이병만 코스맥스 대표이사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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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세 폭탄에 캐나다 호수 이름까지 바꾼 트럼프, 관세전쟁의 숨은 ‘아메리카호’의 진짜 의미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 5대호 중 하나인 온타리오호의 이름을 '아메리카호'로 바꾸는 행정명령에 서명하며 캐나다를 향한 도발 수위를 높였다.관세 폭탄을 주고받는 첨예한 통상 갈등 국면에서 호수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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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주권 잊은 '독자 AI 프로젝트' 2차 평가, '소버린 AI' 정부가 챙겨야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탈락팀의 이의제기 이후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2차 평가 점수표를 전격 공개했다.그러나 단순 채점표 및 점수 공개 위주의 대응은 프로젝트의 본질적인 궁금증과 투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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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o Man-gongCEO of Jeil Construction
- Heo Man-gong is CEO of Jeil Construction. He leads Jeil Construction under a co-CEO structure with CEO Kim Kyung-soo. He is responsible for the housing and development businesses of Jeil Construction, which has grown by utilizing public housing sites and project financing vehicles (PFVs). He was born on February 11, 1965. In 2014, he became CEO of real estate development company Youngwoo Holdings. He later moved to Jeil Construction, where he served as an executive director. In August 2023, he was appointed CEO of Jeil Construction. #HeoMan-gong #JeilConstruction #KimKyung-soo #realestate #housing #propertydevelopment #publichousingsites #PFV #construction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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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 InCEO of Daelim
- Jeong In is the CEO of Daelim. He leads the unlisted company at the top of DL Group's governance structure, focusing on adjusting the business portfolio, reorganizing the governance structure, and securing profitability in its own businesses, including trading and materials. He was born in 1973. He graduated from Chosun University with a degree in history. He handled investigation and inspection work at the Supreme Prosecutors' Office. He joined Daelim Industrial, now DL E&C, in a management diagnosis role. He served as head of the Compliance Management Office and was appointed CEO of Daelim in DL Group's 2026 executive reshuffle announced in 2025. He is an uncommon professional manager with a background as a prosecution service official. Translator's note: The original text begins with "정인Jeong In은," which appears to contain the English name inserted into the Korean sentence. It was interpreted as "정인은." #JeongIn #Daelim #DLGroup #DLEnC #corporategovernance #businessportfolio #compliancemanagement #trading #materials #professionalman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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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Min-seokLeader of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 Kim Min-seok is the leader of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He is working to support the success of the Lee Jae-myung administration and lay the groundwork for victory in the 2028 general election by promoting unity within the party and expanding its support base under an agenda focused on people’s livelihoods, pragmatism and unity. He was born on May 29, 1964, in Singil-dong, Yeongdeungpo District, Seoul. He graduated from Soongsil High School in Seoul and Seoul National University with a degree in sociology. He earned a master’s degree in public administration from Harvard Kennedy School in the United States and a Master of Laws (LL.M.) from the graduate school of Tsinghua University in China. He received a doctorate in law from Rutgers University–Newark in the United States. While attending university, he served as president of the Seoul National University Student Council and president of the National Student Association. He was imprisoned after being identified as the mastermind behind the occupation of the U.S. Cultural Center. He entered politics after being recruited by former President Kim Dae-jung. He ran in the 1992 National Assembly election but was defeated. In the 1996 general election, he ran in Seoul’s Yeongdeungpo B constituency as a candidate of the National Congress for New Politics and was elected. He won re-election in the 2000 general election. He served as chief of staff to Kim Dae-jung, then president of the Millennium Democratic Party. Ahead of the 16th presidential election, he left the Millennium Democratic Party and served as co-chair of the election campaign committee for Chung Mong-joon, the presidential candidate of National Integration 21. He left National Integration 21 in 2003 and returned to the Millennium Democratic Party. He ran in Seoul’s Yeongdeungpo B constituency and was elected in the 2020 and 2024 general elections. As a senior Supreme Council member of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he served as a standing co-chair of Lee Jae-myung’s election campaign committee in the 2025 presidential election. After serving as the first prime minister of the Lee Jae-myung administration, he was elected leader of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in August 2026, cementing his position as a key leader of the ruling bloc. Translator's note: The opening phrase “김민석Kim Min-seok은” appears to contain a duplication or editing error combining the Korean and English names. It was interpreted as “김민석은.” #KimMinseok #DemocraticPartyofKorea #LeeJaemyung #SouthKoreaPolitics #PrimeMinister #NationalAssembly #Yeongdeungpo #2028GeneralElection #PoliticalLeadership #Ruling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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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Yong-hoCEO of LX Pantos
- Lee Yong-ho is the CEO and president of LX Pantos. He is focusing on expanding logistics infrastructure in North America, Europe, and Southeast Asia. He was born in March 1964. He graduated from the Department of German Language and Literature at Hankuk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and completed an MBA program at Erasmus University in the Netherlands. He worked at U.S. logistics company UPS and German logistics company DHL. After joining LX Pantos, then known as Pantos Logistics, he served as head of the Overseas Business Division and head of the Forwarding Business Division. He was appointed CEO of LX Pantos in 2023. Two years after taking office as CEO, he was promoted to president in recognition of his contributions to expanding the company’s overseas business and strengthening its business competitiveness. He is a “logistics expert” with experience at logistics companies both in Korea and abroad. #LeeYongho #LXPantos #logistics #globalLogistics #freightForwarding #supplyChain #NorthAmerica #Europe #SoutheastAsia #logisticsInfrastru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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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I Hee-namPresident and CEO of Chong Kun Dang Holdings
- Choi Hee-nam is President and CEO of Chong Kun Dang Holdings. He is working to build a foundation for future growth by actively expanding investments across Chong Kun Dang Group. He was born on November 15, 1960, in Seoul. He graduated from Baemoon High School and Hanyang University with a bachelor's degree in economics. He earned a master's degree in securities and finance from Hanyang University and a Ph.D. in economics from the University of Pittsburgh in the United States. He entered public service after passing the 29th Higher Civil Service Examination and worked at the Ministry of Finance and Economy as director of the Industrial Economy Division, Policy Planning Division, Foreign Exchange Funds Division, and International Finance Division. At the Ministry of Strategy and Finance, he served as head of the G20 Planning Group and director-general of the International Financial Cooperation Bureau, before serving as director-general of the International Finance Policy Bureau and Deputy Minister for International Affairs. He later served as an Executive Director at the World Bank (WB) and the International Monetary Fund (IMF) before being appointed CEO of the Korea Investment Corporation in 2018. In March 2024, he was recruited as CEO of Chong Kun Dang Holdings. A former economic bureaucrat, Choi is an international finance expert who accumulated extensive experience in international financial affairs and also built a distinguished career in the financial sector. #ChoiHeenam #ChongKunDangHoldings #ChongKunDangGroup #internationalfinance #KoreaInvestmentCorporation #WorldBank #IMF #economicbureaucrat #corporateinvestment #futuregrow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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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Byung-heePresident and CEO of NH NongHyup Life Insurance
- Park Byung-hee is President and CEO of NH NongHyup Life Insurance. He was born on November 13, 1966, in Cheongdo, North Gyeongsang Province. He graduated from Cheonggu High School in Daegu and earned a bachelor's degree in history from Kyung Hee University. He received a master's degree in Western history from the graduate school of Kyung Hee University. He joined the NongHyup Central Union. He served as head of the North Gyeongsang Regional Guarantee Center at NH NongHyup Bank and deputy director of the Audit Department at NongHyup Agribusiness Group. At the NongHyup Central Union, he served as head of the Mutual Finance Consumer Protection Department and head of the Mutual Finance Risk Management Department. He later moved to NH NongHyup Bank, where he served as head of the Daegu Sales Headquarters and head of the Daegu Regional Headquarters. He then moved to NH NongHyup Life Insurance as vice president in charge of the Agricultural and Livestock Cooperatives Business Division. In January 2025, he was appointed President and CEO of NH NongHyup Life Insurance. During his career within the NongHyup organization, he has gained broad experience in business support, auditing, mutual finance risk management, and regional sales. #ParkByunghee #NHNongHyupLifeInsurance #NongHyup #NongHyupCentralUnion #NHNongHyupBank #insurance #mutualfinance #riskmanagement #financialservices #leade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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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바크스튜디오 패트릭 쇠더룬드 CEO, '아크 레이더스'로 넥슨 미래 열고 초대 회장 꿰찼다
- 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회장 겸 엠바크스튜디오 CEO가 넥슨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그래픽 씨저널> [씨저널] '아크 레이더스'가 실적과 거버넌스 양 측면에서 넥슨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글로벌 흥행으로 넥슨의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이끌어냈고, 개발사 엠바크스튜디오의 최고경영책임자(CEO)인 패트릭 쇠더룬드는 넥슨의 초대 회장이 됐다. 2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아크 레이더스의 글로벌 흥행이 넥슨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넥슨이 회장직을 신설하고 그 자리에 패트릭 쇠더룬드 엠바크스튜디오 CEO를 앉히겠다고 20일 발표하면서다. 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회장 겸 엠바크스튜디오 CEO는 2018년 스웨덴 소재 게임 개발사 엠바크스튜디오를 세운 창립자다. 회사 설립 초기부터 개발되기 시작한 아크 레이더스는 2025년 10월 정식 출시된 후 그야말로 글로벌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올해 1월 최고 동시접속자 수만 96만 명을 기록하고 현재까지 판매량 1400만 장을 돌파했다. 이로 인해 지난해 넥슨의 연간 매출은 역대 최대인 4조5072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4분기 북미·유럽 매출은 직전 해 같은 기간보다 5배 가까이 불어났다. 지난해 3분기 매출의 8%에 불과했던 북미·유럽 매출은 아크 레이더스 출시 이후인 4분기 매출의 31%를 차지하며 비중이 뛰었다.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당시 엠바크스튜디오 CEO)은 지난해 11월 열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아크 레이더스의 리텐션(이용자 유지율)이 넥슨의 어떤 게임보다 높다"며 게임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정헌 넥슨 일본법인 대표이사도 "아크 레이더스는 넥슨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글로벌 게임 출시를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넥슨은 엠바크스튜디오의 설립 때부터 전략적 투자를 이어왔다. 넥슨 이사회는 2018년 쇠더룬드 회장을 이사회에 합류시켰고, 2019년 넥슨은 엠바크스튜디오 지분 100% 인수 계획을 발표하며 완전 자회사 편입을 결정했다. 초기 멤버 7명으로 시작한 엠바크스튜디오는 넥슨의 투자를 업고 직원 수 1천 명이 넘을 정도로 몸집이 커졌다. 쇠더룬드 회장은 아크 레이더스의 성공을 바탕으로 넥슨 지식재산권(IP)의 큰 그림을 그려나갈 예정이다. 그가 넥슨의 장기 전략, 크리에이티브 방향, 글로벌 게임 개발 방식 등을 지휘하고 이정헌 대표가 그의 전략을 수행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쇠더룬드 회장은 "넥슨은 폭발적 성장을 위한 모든 자산을 갖추고 있다"며 "저와 이 대표는 회사의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이뤘으며 즉시 과업에 착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쇠더룬드 회장은 20년 넘게 게임 개발을 해온 인물로 다이스(DICE)의 CEO로 재직하면서 '배틀필드', '미러스 엣지' 같은 성공적 게임 프랜차이즈를 만들었다. 2006년 다이스가 일렉트로닉 아츠(EA)에 인수된 이후에는 EA에서 총괄 부사장을 역임했다. 아크 레이더스는 PvPvE(플레이어 대 플레이어 대 게임환경) 기반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이용자는 폐허가 된 미래 지구를 배경으로 생존자 '레이더'가 기계 생명체 '아크'와 맞서 싸우거나, 다른 생존자와 협력·경쟁하며 탐험을 이어간다. 김주은 기자
넥슨코리아대표이사 사장이정헌 -
에디터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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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wnCEO UP &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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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드림 꿈꿨던 해리와 메건, 6년 만에 쓸쓸히 영국으로 돌아갔다
- 6년 전 화려하게 영국 왕실을 떠났던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부부가 거주지를 영국으로 다시 옮기며 귀환했다.왕실 공무 복귀가 아닌 생활 거점 이동이지만, 화려했던 독립 당시에 비하면 이번 귀환은 다소 초라한 모습을 보인다.독립 이후 부부는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 글로벌 플랫폼과 거액의 계약을 맺으며 독자적 브랜드로서 주목을 받았다.그렇지만 자서전과 다큐멘터리 등 부부가 큰 흥행을 거둔 콘텐츠는 결국 '왕실 폭로 및 내부 이야기'에 의존한 것이었다.왕실 이야기와 거리를 둔 독자적인 콘텐츠와 사업 프로젝트들은 시장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표를 받았다.왕실이라는 배경을 벗어난 부부의 '아메리칸드림'이 왜 미완에 그쳤는지 핵심 포인트 3가지를 영상에서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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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한 사람과 지킬 사람이 다르다? 현대모비스 '램프사업' 매각 둘러싼 '고용 불신'
- 현대자동차 노사가 임금교섭 잠정합의를 이루며 한숨을 돌렸지만 부품 자회사와 하청 노동조합의 연쇄 파업으로 그룹 전체 생산 라인이 다시 흔들리는 모습이다.완성차 노사 협상 결과가 법인이 다른 자회사나 하청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으로 자동 연결되지 않는 구조적 한계가 상대적 박탈감과 갈등을 키운 것으로 분석된다.여기에 현대모비스의 적자 사업부인 램프사업부 매각 추진을 둘러싸고, 소유주 변경 이후의 고용 보장에 대한 노조의 깊은 불신이 더해지며 파업이 장기화되는 양상이다.특히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하청 노조가 원청인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직접 교섭을 요구할 수 있게 되면서, 그동안 수면 아래 곪아있던 노사 간 구조적 문제가 전면으로 부상했다.완성차와 부품 업계 간 극심한 격차를 줄이고 다자간 교섭 갈등을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정교한 제도 정비와 그룹 차원의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파업의 불씨가 꺼지지 않는 현대차 그룹의 구조적 맹점과 향후 전망을 영상에서 꼬치꼬치 짚어보자. 채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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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허만공 제일건설 대표이사
- 공공택지로 큰 풍경채, 도급 확대·해외 물류로 활로 모색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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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정인 대림 대표이사
- 검찰 수사관 출신 준법·내부통제 전문가, DL그룹 최상단 지배구조 재정비·수익성 확보 과제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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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김성근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 총장
- 국가 화학분야 석학 1호, 창의융합 연구로 '세계적 연구중심대학' 구현 주력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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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조작기소특검' 속도 조절, 9월 정기국회 앞둔 여권의 정치적 행동
- 더불어민주당이 당초 강하게 추진해 온 이른바 '조작기소특검법안'을 두고 당 내부에서 속도조절론과 신중론이 확산하는 양상이다.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쟁점 특검법을 강행 처리하기보다 국민적 공감대를 확보하고 민생과 경제 성과에 집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이러한 기류 변화의 배경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최저치를 경신하는 상황에서 특검 추진이 자칫 정치적 정쟁이나 사법 리스크 방어로 비칠 수 있다는 위기의식이 자리하고 있다.야권의 반발과 중도층의 피로감이 우려되는 만큼, 무리한 법안 처리보다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국정 성과를 내는 것이 우선이라는 현실론이 힘을 받는 모양새다.지도부 역시 민생 우선주의를 강조하며 선을 긋고 있지만, 당내 일각에서는 빠른 특검 처리 요구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어 진통이 예상된다.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여권이 그리는 정치적 셈법과 국정 운영 전략의 변화 가능성을 영상에서 꼬치꼬치 짚어본다. 채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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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 현장조사 거부한 쿠팡 초유의 사태, '불법적 거부'일까 '법의 빈틈'일까
- 공정거래위원회 조사관들이 쿠팡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돌아섰다.공정거래위원회는 쿠팡의 납품업체 대상 부당 비용 전가 혐의를 확인하고자 현장조사를 시도했다.그러나 쿠팡은 절차적 정당성과 사전통지 누락을 문제 삼으며 네 차례나 조사를 거부했다.그동안 공정위는 현행 대규모유통업법상 사전통지 없이 관행적으로 예외 규정을 적용해 불시 조사를 해왔다.그렇지만 대규모유통업법 등에 불시 조사권의 엄격한 법적 근거가 명확히 정립되어 있지는 않았다.이번 사태는 단순한 기업의 조사 방해를 넘어 행정기관의 권한 행사 절차와 명확한 법적 근거 사이의 빈틈을 드러낸 사건이다.기업이 불법적으로 거부한 것인지 행정기관이 법의 빈틈을 보인 건지 핵심 포인트 3가지를 영상에서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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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이용호 LX판토스 대표이사
- 국내외 물류사 두루 거친 국제 물류전문가, 글로벌 물류 인프라 확충 주력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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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문명주 LS아이앤디 대표이사
- 재무관리전문가로 LS 해외권선사업 주도, 특수권선 호황에 적기 증설재원 마련 과제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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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이사 사장
- 농·축협 영업으로 신계약 CSM 최대 성과, 방카 특례 연장 기로에 서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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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술 패러다임 이끄는 피지컬 AI, 국내 산업 구조적 한계 극복할 만능 키일까
- 최근 한국 경제는 반도체 효과로 수출 착시를 보이고 있으나, 철강·석유화학 등 전통 주요 제조업은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정부는 잠재성장률 저하를 극복하고자 '경제구조혁신 추진방향'을 발표하며 모든 주력 산업에 AI 기술을 도입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그러나 현재 각 산업이 겪는 위기는 단순한 기술 부재가 아니라 글로벌 공급망 재편 및 산업 생태계 자체의 구조 변화에 있다.생산 현장에 로봇이나 AI를 투입하고 AI 팩토리를 구축하는 식의 'AI 만능주의'만으로는 전통 산업의 근본 위기를 해결하기 어렵다.AI는 체질 개선을 돕는 유용한 도구일 뿐이다.정부는 획일적인 기술 덧칠하기에서 벗어나 각 산업 분야별 특성에 맞는 유연하고 정교한 맞춤형 지원책을 제시해야 한다.산업별 취약점을 정확히 파악해 정교하게 개혁하는 '핀셋 처방' 핵심 포인트 3가지를 영상에서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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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모방인가, 체질 개선인가... '머무는 매장'으로 변화하는 대형마트의 공간 전략
- 온라인 쇼핑과 퀵커머스의 급성장 속에서 대형마트가 단순한 장보기 공간을 넘어 문화와 외식, 여가를 결합한 '체류형 매장'으로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이마트가 서울 동북권 핵심 점포인 월계점을 '스타필드 마켓 5호점'으로 대대적으로 재단장해 선보인 것이 대표적이다.이번 재단장은 마트 고유의 장보기 기능에 휴식과 식사, 유아 놀이 공간 등을 더해 가족 단위 고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실제 앞서 전환을 마친 죽전점 등은 직영 매장 면적을 대폭 줄였음에도 체류 시간 증가와 외부 입점업체 간 연계 구매 효과로 방문객과 매출이 크게 늘어나는 성과를 거두었다.이는 매장 크기 자체보다 줄어든 공간에서 높은 매출 효율을 내고, 남는 공간을 임대수익과 추가 소비로 연결하는 새로운 수익 구조의 가능성을 보여준다.오프라인 마트의 위기 속에서 진행되는 대형마트의 공간 재편 전략과 향후 전망을 영상에서 꼬치꼬치 짚어본다. 채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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